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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를 위한 14인치 와이드 스크린 아수스 A8F 노트북


문영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375
작성일 : 2006/08/01 03:14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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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를 위한 14인치 와이드 스크린 아수스 A8F 노트북

글쓴이:절대 절명의 10대 총각 달나라 왕자(kuty@dreamwiz.com)

 아수스가 국내 노트북 시장에 제대로(?) 진출한지 1년이 넘어서고 있다. 초기 고성능, 높은 가격대 제품 위주의 라인업에서 이제 저렴한 모델까지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정말이지 조그마한 노트북에서부터 CEO 노트북, 그리고 최근 람보르기니 노트북 까지 정말 다양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고가 모델은 역시 그림의 떡이라고 여기는 소비자가 많다. 일명 그건 그냥 얼굴마담이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다.  필자도 이러한 사름들의 한명으로 아수스의 중저가 라인업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부류이다. 오늘 사용기를 쓰게 되는 제품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으로 나가는 제품으로 일명 보급형 제품보다 한단계 높은 스펙을 보여주지만 가격은 나름대로 착한 가격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참고로 LCD 사진은 빼고 진행을 했다. 본인의 사진 실력으로는 도무지 해답이 나오지 않아서.... -_-;;)

 

MODEL

A8F

CPU

Intel Core Duo T2300 (1.66GHz)

RAM

512MB DDR2 SDRAM (533MHz, 최대 2GB)

L2 CACHE

2MB

LCD

14.1인치 TFT (CSD)

RESOLUTION

WXGA (1,280 x 800)

VGA

Intel GMA 950

VRAM

128MB (메모리 공유)

HDD

80GB (후지쯔, ATA-100, 4,200rpm)

OPTICAL DRIVE

DVD 슈퍼멀티

KEYBOARD

86키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AC97 호환 코덱,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Mbps Ethernet

WIRELESS LAN

802.11 a/b/g, 블루투스 2.0+EDR

SLOT

ExpressCard, 4-in-1 멀티 카드리더

INTERFACE

USB(2.0) x 5, IEEE1394, 외부 VGA, S-Video, 헤드폰, 마이크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35 × 245 × 34.8 ~ 37.3mm

WEIGHT

2.39Kg

 

 

 

 외형 살펴보기

 

 최근 콘로의 출시로 인해 이제 듀얼코어가 더 이상 하이앤드 유저층만 사용하는 고성능의 CPU가 아닌 세상이 되고 말았다. 이는 단순히 데스크탑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이러나고 있는데 이번에 알아보는 A8F 역시 T2300이라는 듀얼코어를 사용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거기에 이미 컴퓨터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아수스라는 회사이다 보니 제품의 성능이나 안정성은 검증을 받은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유명한 브랜드의 노트북 중 아수스에서 OEM/ODM을 해 간 제품이 상당하다. 한동안 동일한 모델이라고 알려진 제품도 몇몇 제품이 있고...

 뭐 어짜피 돌고 도는 세상이니..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인다. 거기에 최근 자체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서 강화시키려는 아수스의 행보가 상당히 빠르다. 최근 람보르기니 노트북 발표회가 그 증거이다. 본인 역시 그 행사방에 방문했는데 각종 언론 매체에서 일명 유명하다는 기자분들이 상당히 많이 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하여간 쓸데 없는 이야기는 여기서 멈추고 부분 부분 알아보겠다.

  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놓은 상태등이다. 뭐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기본적인 상태등이다 보니... 메인보드로 보면 일명 모니터링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다. 노트북의 경우 이동성이라는 기능이 첨부된 컴퓨터인 만큼 이러한 상태등은 필수이다. 최근 일부 노트북에서 깔끔하게 한다고 이러한 부분을 빼고 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깔끔한 디자인도 분명 제품의 성능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하자.

  맨날 제품 외부 디자인 사진만 찍었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본인이 필요하고 관심 있는 부분만 사진을 찍었다. 누구나 아는 경첩 부분이다. 왜 이 부분을 찍었냐 하면 바로 필자의 지인 중에 아시는 분이 이 부분에서 문제가 되서 아주 골치가 아팠기 때문이다.

  이부분이 좁은 제품도 있고 나름대로 자사만의 디자인으로 디자인화를 한 회사도 있다. 물론 안정성만 보장된다면 그러한 시도는 전혀 상관이 없다. 여기에 자사 제품은 이러한 테스트를 모두 마쳤다고 하는데 왜 이리 망가지는지... 그래서 가장 기본이 이러한 연결부를 사진 찍어 보았다. 이러한 경첩 사이에 노트북 LCD와 본체간의 각종 케이블이 숨겨져 있다. 그렇기 떄문에 내구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그러한 면에서 아수스 노트북의 경첩 부분 견고도는 상당한 편이다. 이쪽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인 회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족스럽다. 하지만 디자인 적인 면에서 보자면 그다지 좋은 점수를 주기에는 어렵다. 지나치게 평범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이 외부 디자인의 끝이다. 이게 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정말 이게 모두이다. 특별히 입체적인 디자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그다지... 그냥 평범한 디자인에 기본기로만 무장한 제품이다. 실버를 바탕으로 한 블랙(??),  이 정도가 정말이지 외형은 끝이다.

(그리고 골판지 큰거 파는데 아시는 분... -_-/ 이거 전체 사진 찍기에는 문제가 있는 골판지를 구입해 버렸다.)

  허무했다면 죄송합니다.(__)

 

 

 

  뚜껑 따보자.

 

  노트북을 셋팅하고 나서 가장 먼저 누르는 전원 버튼이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아니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노트북 사용자의 대부분이 기능을 활용 못해도 이 부분은 무조건 사용을 해야 하고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다 보니 재질이나 내구성등이 나름대로 중요하다.

 이 부분은 누르면 아수스 전원부 특징인 푸른색 빛이 새 나오는 것을 볼수 있는데 뽀대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모델 처럼 동그란 디자인으로 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집에서 보던 TV가 LCD에 비치고 말았다. 뭐 어짜피 카메라에 대한 것을 말하려고 찍은 것이니 상관없지만 찝찝해서므리..  하여간 이 모델에도 카메라가 달려 있다. 아수스와 사이가 좋은(?) 로지텍 제품인지는 확인할 바가 없다. 하지만 하두리와 같은 것을 할 때 충분한 화질을 보여준다. 아니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준다.(본인이 이 카메라로 뭐하고 놀았을지는 그냥 상상에 맡기기로 하겠다. 그다지 정상적인 것은 확실히 하지 않았다.)

  참고로 여기에는 화상캠만 장착되어 있다.본인은 여기에 마이크도 달려 있을 줄 알고 여기다가 입을 들이대고(?) 말을 했다는.. -_-;; 마이크는 본체에 달려 있다.

 본인이 키보드 사진을 여러장 찍은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이다. 다른 리뷰에서 보듯이 86키에 적절한 배치나 쓰기 편하다는 말을 쓰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키감에 대한 것을 쓰고자 함인데 아수스 제품의 키감은 극상에 가까울 정도로 만족스럽다. 로지텍의 키를 OEM으로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키감이라고 평하고 싶다.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의 특징이 쫀득거림이라는데 처음 사용할 때는 그러한 것을 당연히(?) 느끼지 못한다. 느낀다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여기에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해서 LCD에 자국이 남지 않게 했다.

  여러 브랜드의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지만 아수스 노트북의 키감은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우수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요것만 따로 팔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I사 제품처럼 따로 키보드만 팔았다면 나같은 사람은 바로 질렀을 것이다.)

  키보드가 상당히 우수했다면 터치패드는 좀 별로이다라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마우스나 트랙볼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터치패드라는 제품을 상당히 싫어하는 것도 물론 한몫했다. 아수스의 다른 제품과 달리 개인적으로 W8F의 터치감은 그다지 좋은 점수를 줄수 없다.  물론 이것은 객관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가 쓰는 사용기이고 내가 느낀대로 쓰고 싶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결정해 버렸다. 이걸로 태클 거면 대략 난감이다.

아수스 노트북에도 스플랜디드 기술이 접목되었다. 처음에 아수스 그래픽 카드에 적용이 되서 나온 이 기술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감마값 조정하는 것이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 난리냐고 반문했던 사용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감마값은 커녕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도 제대로 깔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은 현실에서 보면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과연 이글을 보는 사용자는 감마값을 조정해 가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색감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들은?

  그 해답이 바로 이 슾프랜디드라는 기술이다.각종 모드에 따른 색상 및 명암 조정을 해주는 기능으로 아수스 그래픽 카드, LCD,TV, 여기에 노트북까지 적용이 되서 나와버였다. 즉 화면으로 보는 제품에는 모두 적용해 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바로 체감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들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극 권장해 주고 싶은 기술이다.

  제품 스펙이 이미지로 정리된 것이다. 뭐 사용자마다 이러한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라고 견해를 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이다. 이 스티커를 없애고 뭔가 다른 이미지를 넣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하여간 보면 알겠지만 스펙에서는 최근 타사 보급형 노트북에  절대 밀리지 않는 제품이다.

 여기 스티커를 왜 찍었냐 하면 바로 클럭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쓰기 위함이다. 노트북의 구입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다. 이동성을 추구하는 기기이다 보니 당연하지만 여기에도 나름대로 기술이 숨겨져 있다.센트리노 듀오의 경우 최저 클럭이 1기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수스는 클럭을 더 낮춰서 750Mhz까지 떨어 뜨릴수 있다.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왜 클럭을 낮추는데 좋다고 하는냐고?? 아직까지도 제품의 평가를 CPU 클럭으로 단정짓는 사람들이 있다. 분명 클럭이 높으면 좋았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이미 인텔에서 그러한 과오로 프레스캇이라는 저주받은 CPU를 날려 먹은적이 있고 최근에 콘로라는 괴물을 선보이면서 인텔에서도 이제 제대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분명 환영할 일이며, 본인 역시 콘로를 지르기 위해 돈을 비축하고 있다.

  하여간 큰 작업량이 아닐 경우 CPU 클럭을 낮춰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타사에도 비슷한 기술이 있지만 이러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기술에서는 아수스가 한단계 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베리,, 굿,...

  후면부에 있는 각종 출력 포트이다. 전원 포트가 있는 위치는 별 문제 될 부분은 아니지만 그냥 싫다. 왜 꼭 여기에 잇어야 하는지... -_-a  그리고 USB 포트 2개와 S-Video, VGA 외부 출력 단자가 있다. 여기서 또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dvi포트로 지원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Dvi/D-sub 변환잭은 제공을 해주어야 하지만..

우측면부에도 USB 포트가 제공된다. 하지만 USB 포트의 위치가 너무 가깝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 이 포트에는 마우스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별다은 간섭이 생길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더 떨어져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좌측면에는 ODD, ExpressCard, USB 포트가 1개, IEEE1394 포트, 헤드폰과 마이크 포트, 멀티카드리더기가 있다. 4in1으로 SD / MMC / MS / MS Pro을 지원하며 광출력을 지원하는 헤드폰 단자이다.

 ODD는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찍히지 않아 뒤집어서 찍어보았다. 뭐 특별한 디자인이라고 할 것 없는 일반적인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며 커버만 노트북에 맞게 곡선을 가미한 것으로 보인다.  DVD-RW가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다.( 이거 돈주고 사려면 겁나게 비싸다. 왜 노트북 제품은 이리도 비싼지..-_-;;)

 

 

 

  내부 부품을 확인해 보자.

 

 본인은 미쳤다. 무신 노트북을 뜯는데 미쳤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본인과 같은 A형의 소심 주의자들에게는 미치지 않고는 할짓이 아니다. 나사를 하나씩 풀때마다 웃으면서 뜯었다.상상해봐라.. 그래 맞다. 본인은 미쳤다.

  완전 분해를 하고 찍은 모습이다. 물론 정확하게 말하자면 완전 분해라기 보다는 부분 분해이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완전 분해와 동급의 수준으로 뜯은 것이다. 더 이상 살떨려서 노트북을 뜯지 못하는 본인의 심정을 이해해 달라.ㅜㅜ

  하여간 뜯은 김에 각각의 부품이 뭐가 들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설치되었는지 알아보자.

 

 ODD는 듀얼레이어까지 저장이 가능한 슈퍼 멀티 제품이다. 하지만 문제는 TSST 제품이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ODD는 삼성 제품을 상당히 싫어한다. 과거에 제대로 데인적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불안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도시바하고 합작회사를 차린 후에는 아예 사용도 안해봐서...

 좀 나아졌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용하기로 했다. 그나저나 아수스가 TSST 제품을 사용한 것은 상당히 의외이다. 원래 많이 사용했었는지도.. -_-a

 아수스 노트북이 초기에 가장 많은 입소문이 난 것은 바로 저소음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기술이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이러한 방열판 구조이다. 내부의 팬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방열판을 이용해서 각각 부품의 열을 끌여온후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열을 배출하는 것이다. 최근에 아수스에서 나오는 메인 보드들도 이렇게 구리를 이용해서 열 배출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도 단점은 존재하는 법... 바로 무게가 증가한다는 점이다. 특히 구리라는 재질의 특징상 무게가 급격히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 부분이 발열을 해결하기 위한 공간이다. 즉 열 배출을 최대한 한곳에 집중시킨 것으로 상당히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유리한 점이다.

 제공되는 메모리는 하이닉스의 DDR2 메모리이다. 클럭은 533이며 특별히 장점이나 단점이 되는 부분은 없다. 다만 그냥 기분이 좋다는 것이다. 기존 NANYA 제품만 보다가 국내 회사의 메모리를 보니 왠지 모르게 기쁘다. 호환성 문제 걱정하지 않고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메모리이기 때문에 사용상 문제될 것은 없다.

 엄한곳에 나사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뜯어 보았더니만 각종 케이블이 쉴드 처리가 되서 모여 있었다. 대부분의 케이블 단선 문제가 되면 여기만 잘봐도 본전치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메모리나 HDD 업그래이드 시에도..^^

 무선랜은 인텔 순정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특별한 새로운 기술이 나오지 않은 만큼 타사나 기존 제품에 비해서 성능 향상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다만 차이점은 안테나 기술인데 뭐 이부분은 솔직히 도토리 키재기인지라서..-_-;;

  하드 디스크는 80기가 제품으로 후지쯔 제품이다. 기존에 아수스 노트북에서 사용된 히타치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 다소 의외였다. 하여간 이번 모델은 여러모로 보아서 기존에 사용되었던 부품과는 다소 다른 회사 제품이 많이 사용되었다. 속도는 4200RPM 제품으로 무난한 편이며 정숙도 역시 상당히 조용한 제품이다. 하드디스크 보호를 위해 방전이 가능한 재질로 잘 마무리 되어 있다.

 

 

 

 1차 사용기를 마무리 하며...

 

  사용기를 쓰면서 뭐 특별한 것으로 해 볼까 했지만 노트북이라는 품목은 특별히 하자면 끝도 없고 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이 바로 노트북 사용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정말 단순하게 현재 본인이 사용하는 노트북 외형에 대해서만 글을 써 보았다.

  물론 성능 테스트나 각종 부가기기에 대한 테스트는 2차 사용기에 업로드가 될 예정이다 이러한 사용기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은 이 정도 사용기를 쓰는데도 나름대로 진이 다 빠져서 그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성능이 궁금해서 제 사용기를 보는 사람들을 위해 성능 테스트 사용기를 쓸 것이다. 그것이 각종 벤치 프로그램으로 하는 점수놀이가 되든 아니면 활용법이든간에...

  하여간 오늘도 날이 저무는 가운데 이만 사용기를 마칠까 한다. 확실한 것은 하나이다.W8F라는 제품은 분명 가격대비 물건인 제품이다. 최근 초저가 노트북 처럼 문제가 발생하는 제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좋은 제품처럼 뛰어나지는 않지만(비싼게 꾸지기 까지 하면 말도 안된다.) 성능은 분명 한가닥 하는 제품임을 말해 둔다. 2차 사용기는?? 물론 곧 올라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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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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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2006-08-05 14: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성은 무난한 편이네요.
  유수영 (u2504) /  2006-08-06 11:0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래 슈퍼맨이 인상적이네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17: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06 22: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가 괜찮은 제품을 내놓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