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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따보자.
노트북을 셋팅하고 나서 가장 먼저 누르는 전원 버튼이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아니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노트북 사용자의 대부분이 기능을 활용 못해도 이 부분은 무조건 사용을 해야 하고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다 보니 재질이나 내구성등이 나름대로 중요하다.
이 부분은 누르면 아수스 전원부 특징인 푸른색 빛이 새 나오는 것을 볼수 있는데 뽀대는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모델 처럼 동그란 디자인으로 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집에서 보던 TV가 LCD에 비치고 말았다. 뭐 어짜피 카메라에 대한 것을 말하려고 찍은 것이니 상관없지만 찝찝해서므리.. 하여간 이 모델에도 카메라가 달려 있다. 아수스와 사이가 좋은(?) 로지텍 제품인지는 확인할 바가 없다. 하지만 하두리와 같은 것을 할 때 충분한 화질을 보여준다. 아니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준다.(본인이 이 카메라로 뭐하고 놀았을지는 그냥 상상에 맡기기로 하겠다. 그다지 정상적인 것은 확실히 하지 않았다.)
참고로 여기에는 화상캠만 장착되어 있다.본인은 여기에 마이크도 달려 있을 줄 알고 여기다가 입을 들이대고(?) 말을 했다는.. -_-;; 마이크는 본체에 달려 있다.
본인이 키보드 사진을 여러장 찍은 것은 이유가 있어서 이다. 다른 리뷰에서 보듯이 86키에 적절한 배치나 쓰기 편하다는 말을 쓰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키감에 대한 것을 쓰고자 함인데 아수스 제품의 키감은 극상에 가까울 정도로 만족스럽다. 로지텍의 키를 OEM으로 쓰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키감이라고 평하고 싶다.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의 특징이 쫀득거림이라는데 처음 사용할 때는 그러한 것을 당연히(?) 느끼지 못한다. 느낀다면.. 정말 대단한 것이다. 여기에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해서 LCD에 자국이 남지 않게 했다.
여러 브랜드의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지만 아수스 노트북의 키감은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우수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요것만 따로 팔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I사 제품처럼 따로 키보드만 팔았다면 나같은 사람은 바로 질렀을 것이다.)
키보드가 상당히 우수했다면 터치패드는 좀 별로이다라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마우스나 트랙볼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터치패드라는 제품을 상당히 싫어하는 것도 물론 한몫했다. 아수스의 다른 제품과 달리 개인적으로 W8F의 터치감은 그다지 좋은 점수를 줄수 없다. 물론 이것은 객관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가 쓰는 사용기이고 내가 느낀대로 쓰고 싶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결정해 버렸다. 이걸로 태클 거면 대략 난감이다.
아수스 노트북에도 스플랜디드 기술이 접목되었다. 처음에 아수스 그래픽 카드에 적용이 되서 나온 이 기술 때문에 한동안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감마값 조정하는 것이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 난리냐고 반문했던 사용자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물론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감마값은 커녕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도 제대로 깔지 못하는 사용자가 많은 현실에서 보면 과연 그것이 정답일까? 과연 이글을 보는 사용자는 감마값을 조정해 가면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색감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용자들은?
그 해답이 바로 이 슾프랜디드라는 기술이다.각종 모드에 따른 색상 및 명암 조정을 해주는 기능으로 아수스 그래픽 카드, LCD,TV, 여기에 노트북까지 적용이 되서 나와버였다. 즉 화면으로 보는 제품에는 모두 적용해 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바로 체감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들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적극 권장해 주고 싶은 기술이다.
제품 스펙이 이미지로 정리된 것이다. 뭐 사용자마다 이러한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라고 견해를 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이다. 이 스티커를 없애고 뭔가 다른 이미지를 넣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하여간 보면 알겠지만 스펙에서는 최근 타사 보급형 노트북에 절대 밀리지 않는 제품이다.
여기 스티커를 왜 찍었냐 하면 바로 클럭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쓰기 위함이다. 노트북의 구입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다. 이동성을 추구하는 기기이다 보니 당연하지만 여기에도 나름대로 기술이 숨겨져 있다.센트리노 듀오의 경우 최저 클럭이 1기가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수스는 클럭을 더 낮춰서 750Mhz까지 떨어 뜨릴수 있다.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왜 클럭을 낮추는데 좋다고 하는냐고?? 아직까지도 제품의 평가를 CPU 클럭으로 단정짓는 사람들이 있다. 분명 클럭이 높으면 좋았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이미 인텔에서 그러한 과오로 프레스캇이라는 저주받은 CPU를 날려 먹은적이 있고 최근에 콘로라는 괴물을 선보이면서 인텔에서도 이제 제대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분명 환영할 일이며, 본인 역시 콘로를 지르기 위해 돈을 비축하고 있다.
하여간 큰 작업량이 아닐 경우 CPU 클럭을 낮춰서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타사에도 비슷한 기술이 있지만 이러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기술에서는 아수스가 한단계 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베리,, 굿,...
후면부에 있는 각종 출력 포트이다. 전원 포트가 있는 위치는 별 문제 될 부분은 아니지만 그냥 싫다. 왜 꼭 여기에 잇어야 하는지... -_-a 그리고 USB 포트 2개와 S-Video, VGA 외부 출력 단자가 있다. 여기서 또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dvi포트로 지원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물론 Dvi/D-sub 변환잭은 제공을 해주어야 하지만..
우측면부에도 USB 포트가 제공된다. 하지만 USB 포트의 위치가 너무 가깝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다. 대부분 이 포트에는 마우스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별다은 간섭이 생길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더 떨어져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좌측면에는 ODD, ExpressCard, USB 포트가 1개, IEEE1394 포트, 헤드폰과 마이크 포트, 멀티카드리더기가 있다. 4in1으로 SD / MMC / MS / MS Pro을 지원하며 광출력을 지원하는 헤드폰 단자이다.
ODD는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찍히지 않아 뒤집어서 찍어보았다. 뭐 특별한 디자인이라고 할 것 없는 일반적인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며 커버만 노트북에 맞게 곡선을 가미한 것으로 보인다. DVD-RW가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는 메리트가 있는 부분이다.( 이거 돈주고 사려면 겁나게 비싸다. 왜 노트북 제품은 이리도 비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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