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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블루션 스윙 미니 (실버) 케이스

한찬희

조회 : 3249
작성일 : 2006/08/13 03:4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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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와 블루션에서 진행하는 필드테스트임을 밝힙니다.

 

 

이번에 블루션 스윙 미니케이스를 필드테스트 하게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미니케이스로 m-ATX타입의 메인보드를 사용하며 케이스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게 나왔습니다. 지금부터 스윙 미니 케이스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테스트를 하면서 촬영한 사진이 썩 좋지가 못합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리며 그대신 보다 알찬 내용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상자의 모습입니다. 위쪽에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가 달려있어 손쉽게 운반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때 스카치테이프를 이용하여 손잡이를 만드는 번거로움이 없을 듯 합니다.

 

 

 케이스는 스티로폼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모습입니다. 실버색상의 아주 깔끔하고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입니다.

 

 

전원 버튼 부분입니다. 버튼 디자인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여기서 살펴볼 부분은 리셋버튼이 너무 안눌립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똑딱하고 쉽게 눌릴 것 같지만 힘을 줘야 겨우 눌리는 정도입니다. 좀더 누르기 쉬워졌으면 합니다.

 

 

케이스 하단의 전원스위치 아래에 통풍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어떤 케이스는 전면에 쿨링팬을 장착할 수는 있게 되어있는데 전면 배젤이 막혀있어 효과를 얻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이 케이스는 디자인을 깨뜨리지 않으면서 통풍구를 만들어 아주 원활한 쿨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USB, 사운드 단자입니다. 덮개로 처리되어 있어 먼지가 낄 염려가 없으며 전면에 이렇게 USB 및 마이크, 헤드셋 단자를 만들어 사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 뿐만아니라 이렇게 측면에도 통풍구가 있어 케이스 외부 시원한 공기가 손쉽게 내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케이스 앞, 오른쪽, 왼쪽, 아래에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의 공기흐름에 상당히 괜찮을거라고 생각되며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먼지필터가 없다는 점입니다.

 

 

케이스 측면 패널입니다. 에어가이드 및 PCI슬롯 부분 쿨링을 위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에어가이드는 80mm의 일반적인 크기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ATX타입의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후면 배기팬을 장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이 92mm이고 80mm팬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페이서가 다 장착되어 있어 따로 장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전면에 쿨링팬을 장착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팬을 장착하려면 따로 구입하거나 여분의 팬을 이용해야하며 굳이 따로 장착해주지 않아도 자연대류로 어느정도 쿨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듯 보입니다.

 

 

후면 92mm 팬입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쿨링팬의 경우 소음이 상당한데 이 쿨링팬은 아주 조용합니다. 기본 속도가 1500RPM으로 적당하게 돌아가고 있어 따로 저항을 달아주거나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저소음에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 USB 커넥터입니다. USB커넥터의 경우 하나로 완전히 붙어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닙니다.

 

 

파워, 리셋 스위치 커넥터입니다. 저 4핀커넥터로 보이는 것은 전원LED를 위해 따로 전원공급을 받습니다. 사진에는 잡히지 않았지만 하드LED 커넥터도 물론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립을 위해 필요한 부품입니다. 각종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 아주 손쉽게 뭐가 있는지, 어떻게 조립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케이스 밑면에 고무로 대놓았습니다. 케이스의 흠집 및 미끄러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인데 고무로 인해 케이스가 바닥에 딱 달라 붙어, 밀어서 움직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와 크기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미들케이스 모델은 S13입니다.

 

 

 

 

 

높이와 앞으로 나온 길이가 차이가 납니다. 좌우 폭은 별차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 자를 이용하였습니다.

 

 

대략 7.3cm 차이가 납니다.

 

 

5.3cm정도 일반 미들타워형 케이스가 더 깁니다.

 

 

 

우선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 3.5인치 하드디스크 베이를 분리하였습니다. 나사를 풀고 손으로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여기서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손으로 힘을 그렇게 준 것도 아닌데, 사이 접촉면이 벌어져 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잘 맞춘 다음에 우리가 흔히 식빵에서 볼 수 있는 철사를 이용하여 간단한 응급처치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좀더 확실하게 고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하드디스크 앞 부분이 나오도록 장착하면 됩니다.

 

 

ATX타입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m-ATX타입인 TF-6100보드가 딱 맞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주의할 점이라면 아슬아슬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케이스에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서 장착해주어야 합니다.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내부가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미니케이스 이지만 부족한 공간없이 아주 무난하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파워서플라이와 메인보드간의 간격입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CPU쿨러는 써멀라이트 XP-90인데 아무런 간섭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가 장착되어있는 베이를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앞서 위에서 본 하드디스크 베이 벌어짐 현상 말고도 하드디스크 베이가 케이스에 고정되어 있지만 손으로 약간 흔들어보면 베이가 약간씩 흔들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 부분도 단단하게 고정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모든 부품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선정리 솜씨가 좋지 못한 관계로 어수선한 듯 보이지만 그럭저럭 선정리가 되었습니다.

 

 

케이스 옆쪽 패널을 닫을 때. 사진에서는 각도상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SATA 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이 약간은 옆 패널과 닿는 모습입니다. 물론 10% 억지로 밀면 들어가긴 하지만 약 3~5미리 정도 여유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듭니다.

 

 

철판이 휘어 버린 모습입니다. VGA장착을 위해 철판부분을 떼어낼 때, 그 주변에 있는 철판들이 밖으로 휘어져 버렸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철판이 일단 가늘어서 휘는일이 자주 있지만 조금더 튼튼하게 제작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ODD 베젤간의 접촉부분입니다.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ODD의 경우 버튼이 동그랗게 되어있는데 전면 배젤간의 접촉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책상 아래에 놓았습니다. 시디롬은 바로 위에서 배젤과의 접촉문제로 아래쪽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전원버튼에서 파란 불빛이 나옵니다.

 

다음은 불을 끄고 촬영한 모습입니다.

 

 

 

주변부로 퍼져가는 불빛이 거의 없이 아주 선명하게 전원버튼 주변에만 불빛이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스윙 미니케이스를 살펴보았습니다. 살펴보면서 장단점은 자연스럽게 알아본 듯 싶습니다. 우선 깔끔한 디자인과, 후면 배기팬의 조용함 등을 장점으로 볼 수 있고, 하드디스크 베이의 견고함이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음에 출시되는 케이스에서는 꼭 개선되었으면 하며,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지금까지 필드테스트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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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hyeonsig (ID) /  2006-08-13 19: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 쿨링도 조금 불만인데, 완성도도 좀 아니네요.
  유수영 (u2504) /  2006-08-13 20: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문제점이 많군요.odd버튼도 좀 않맞고,내구성도 문제네요.그러나 후면 쿨링팬은 소음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저가 보급형이지만 조금 부족한면이 보이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13 23:2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20 18: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다지 미니라는 느낌을 많이 안주는 케이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