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Rack 300필테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서 작성한 글을 날려먹은뒤 이 더운 날씨에 실성한 사람처럼 모니터만 한 10분 멍하니 바라보다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ㅡ,.ㅡ;;
사설은 관두고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박스의 모습입니다. SATA하드디스크 로더라는 글과 밑에 손쉬운 하드 탈부착, NSS SATA포트가 눈에 띕니다.
NSS 시스템과 진동 댐퍼에 대한 설명이 박스 뒷면에 나와있습니다. 요약하자면 NSS시스템은 접촉부분의 차별화로 접점부분의 노화를 막는 기술이며 댐퍼는 하드 자체의 진동을 케이스로 전달이 되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입니다.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진동은 확실히 막아줍니다.
구성품목은 렉, 설명서, 전원케이블, 데이터케이블, 나사, 열쇠입니다. 렉부터 모든 부품까지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입니다.
앞부분모습니다. 전면부 굴곡이 보이고 SATA스티커가 보입니다.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것이 뚜껑을 여는 손잡이 이며 굴곡은 하드를 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면샷 제품을 보면서 느낀점은 마무리가 깔끔하다는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좋은 품질까지 갖춰서 경쟁력이 있을듯 합니다.
내부 사진입니다. 컨넥터 부분과 하드를 꺼낼때 하드를 밀어부는 부분이 보입니다.
뒷면이며 케이블 컨넥터와 쿨러가 보입니다. 쿨러는 3*3규격이며 RPM이 너무 높아 고음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저항을 이용하던지 쿨러를 교체 해서 조용한 이용을 위한 방안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뚜껑부분입니다. SATA스티커 부분을 앞으로 당기면 사진에서 보이는 검정색부분이 안으로 들어가서 뚜껑이 열리게 됩니다. 모든 작동은 부드럽게 작동되며 확실한 잠금상태를 유지합니다.
케이스를 벗긴 내부 사진입니다. 네 구석에 진동방지를 위한 고무 댐퍼가 보입니다. 제가 사용한 하드가 랩터360입니다. 랩터 하드의 특성상 진동과 소음이 꽤나 큰 하드입니다. 탬퍼의 역할 때문인지 진동을 확실히 잡아 줍니다. 좀 아쉬운것은 소음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케이스 내부에 하드를 설치 할때 보다 소음이 더 증가합니다. 또한 펜의 소음또한 큽니다. 컨넥터 부분 위에 스위치는 하드가 장착되면 후면 펜을 작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하드가 장착되지 않으면 펜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위 두 사진은 하드를 탈착할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뚜껑을 열면 하드를 밀어 올려 잡기 편하게 앞으로 돌출되어 나옵니다. 아주 부드럽게 동작되며 정말 편리합니다.
하드 파워와 펜 파워를 연결한 모습. 동봉된 전원케이블을 이용했으며 두 케이블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선정리와 편리성에서 장점이 됩니다.
시스템 설치 사진입니다. 제 컴퓨터 케이스가 검정색이라서 좀 조화가 안되지만 검정색도 판매중이므로 색상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하드를 넣을때 모습입니다. 그냥 하드를 살짝 넣어주고 뚜껑을 닫으면 뚜껑안쪽의 굴곡에 밀려 부드럽게 밀려 들어갑니다. 힘이 전혀 안듬.
문제점 발견. 나사 구멍이 맞지 않아서 뒤로 3mm가량 밀린 모습입니다. 제꺼 케이스가 문제인지 하드렉의 문제 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반적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할수 있도록 수정이 되어야 할듯합니다.
다음은 성능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드를 메인보드에 연결시..
하드렉 장착후...
테스트는 장착전후 3번씩 테스트를 했으며 결과는 성능저하가 거의 없다 입니다. 오히려 어세스 타임이 8.3ms에서 8.0ms로 좋아졌습니다. Average Read는 0.2MB정도 떨어졌지만 거의 느끼기 힘든 수치이고 결론적으로 성능저하는 없는것 같습니다.
마무리
장점 : 깔끔한 마무리, 부드러운 동작, 손쉬운 사용법, 진동및 내구성의 향샹.
단점 : 소음에 대한 대책부실(후면팬포함)
이상으로 필테를 마치겠으며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여름 막바지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