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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테] 베스텍 MOTO LCD 슬림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3145
작성일 : 2006/08/23 23:4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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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케이스와 슬림케이스의 차이라면 크기도 있겠지만 슬림은 디자인이 좀더 세련되어진 면이 많고 사용자도 그런면을 찾게됩니다. 그외에 통풍구조나 다른 부가기능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이 되겠지요. 이번 베스텍 모토 LCD 가 그러한 요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줄 만한 케이스라 생각되어 나름대로 조립/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제품명

MOTO LCD 화이트

보드타입

mATX

드라이브베이

5.25" *1 , 3.5"*2

팬 갯수

60mm*1. 80mm*1 (추가 60mm*1 장착가능)

사이즈

137*375*380 mm(WHD)

전면컨넥터

USB*2, 사운드

특징

온도계와 자동 팬콘트롤 기능 LCD

제조사

베스텍  ( http://www.bestechcnc.com/  )

 

 

 

가운데 붉은색배경으로 '모토'라는 케이스 이름과 함께 파란색으로 나름대로 강조를 해준 박스 모습입니다. 슬림케이스인데 이왕이면 손잡이두 마련해주면 좋았을텐데요.

 

 

옆쪽으로는 간단한 제품모양과 사양이 적혀있네요.

 

 

내부의 포장은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고정시켜주어 이동시 충격에 파손되는 일은 없습니다. 간혹 옆에서 뭔가가 찌르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흔한일은 아니니.

 

 

특이한건 케이스 받침대가 양쪽 스티로폼 사이에 박혀있다는거. 그냥 케이스 내부에 넣어줘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해놓았네요. 받침대에는 사진과 같이 고무가 붙어있어 유리같은데서 미끄러짐을 방지했습니다.

 

 

사진으로보다 실제로 보니 상당히 깨끗한 디자인에 크기도 아담한게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블랙제품도 있던데 화이트 색상두 보기좋네요. 경험상 블래제품은 먼지가 잘 보이는 단점이 있죠

 

 

아래족에 덮개를 살며시 내리면 USB 포트와 사운드 단자가 나타납니다. 헤드폰단자와 마이크 단자의 색상두 구별되어 혼돈하는 일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큼직한 전원스위치와 리셋스위치가 있으며 위쪽으로 파워와 HDD의 동작 LED 가 있습니다. 보통 LCD 가 장착된 케이스는 HDD 표시 LED 가 따로 없어 불편했는데 이건 같이 있어 좋네요.(현재 LCD만 제거된 제품도 출시된걸루 보아 미리 예상하구 만들었나 봅니다)

 

 

본 제품의 큰 특징이라할 수 있는 LCD 창입니다. 아래쪽에 버튼으로 리셋이나 온도에따른 팬속도조절을 설절 할 수 있죠.

 

 

외부 3.5" 베이로 메모리 리더기정도 장착하면 편리하겠습니다.

 

 

우측면은 통풍구는 없습니다. 전면 베젤쪽으로 있음 좋았겠지만 반대쪽에 충분히 있으니 큰 문제는 아니라 보이네요.

 

 

슬림케이스라 구조상으로 인해 에어가이드는 없지만 대신에 더 좋은 80mm 팬이 장착되어 고클럭 CPU 에서도 발열을 최대한 낮추어 주는 효과를 보여줄 듯합니다. 또한 아래쪽으로는 PCI 슬롯부분을 위한 통풍구가 있어 VGA 나 다른 주변기기의 열을 충분히 식혀주는 구조로서 나름대로 열문제를 많이 생각한 제품이네요.

 

 

받침대를 붙이기 전 바닥면의 모습으로 전면의 직접 통풍구가 없는대신 바닥면으로 구멍을 내어 충분히 외부 공기가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뒷면은 일반 케이스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사이드 판넬은 한쪽만이 분리가 가능합니다.

 

 

 

내부에 상당히 케이블이 많죠. 온도센서나 팬전원 콘넥터가 좀 있다보니 복잡합니다.

 

 

내부부품은 조립설명서와 USB/사운드 관련 핀설정매뉴얼 그리고 나사등이 있습니다.

 

 

매뉴얼은 칼라로 그림과 함께 자세히 잘 설명해 놓아 초보자두 무리없이 조립이 가능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반 미들케이스에서도 보기힘든 고정바가 가로루 장착되어 혹시 모를 휘어짐이나 기타 ODD 등을 단단히 고정시켜줍니다.

 

 

ODD 와 HDD 베이부분은 모두 분리되어 부품을 장착후 다시 고정시키는 구조로 사이트 패널은 한쪽만 분리가능하지만 HDD 가 양족에서 모두 나사고정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ODD 가이드 제거후 내부 모습으로 60mm 팬을 달 수 있게 되어 있긴한데 공간두 그렇구 굳이 뭐 안해도 기본 통풍구조로도 충분할듯합니다.

 

 

아쉬점이라면 보통 슬림케이스에 ODD 가이드 에 3.5" 하드 장착공간을 하나씩 두는 편인데 이건 전혀 없더군요. 아예 철판자체가 없으니 ㅜ.ㅜ

 

 

후면에는 60mm팬이 한 개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로 아래쪽에 하나더 장착할 수 있습니다. 원래 전면 팬콘트롤용 콘넥터가 이 팬에 연결이 되어 있었는데 저는 CPU 팬에 연결했습니다.

 

 

사운드와 USB 그리고 보드 단자로 사운드는 한 개의 콘넥터루 되어 있어 핀꼽기가 편하더군요. 한 개씩 나뉘어진건 정말 귀찮죠. USB 두 접지만 빼곤 3개가 역시 한몸으로

 

 

전면LCD 전원용 4핀 전원콘넥터와 온도센서 그리고 팬속도모니터링을 하기위한 3핀용 콘넥터가 있습니다. 온도에따른 자동 속도제어두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케이스 업글하게되는 저희 어머니 컴퓨터입니다. 케이스 색상이 별루라 바꿔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제대로 왔네요.

 

CPU

AMD 듀론 1.6

RAM

256 DDR PC2700

Mainboard

ECS KM400A mATX

VGA

ATI 라데온 7000

HDD

 시게이트 40G

SOUND/LAN

내장

POWER

3R SYSTEM 300W

ODD

4KUS 48X CD-ROM

 

사양은 인터넷만 하는 컴퓨터라 특별한건 없습니다. 나중에 시퓨나 바톤으로 업글해야 겠군요.

 

 

조립전 케이스 뒷면에 붙어있던 백패널을 제거하는데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워낙 단단히 붙어있고  잘못하면 손베이기 딱좋은 위치라 요즘 저런 구조의 보드는 전혀 없는데 왜 만든건지 그냥 없는체로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절약두 되고.

 

 

지금은 조립중~  이왕 하는거 제대로 선정리좀 하려다보니 복잡해 지네요. 케이스도 슬림이니 더욱 공간의 압박이 느껴집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파워의 남은 콘넥터들을 모두 ODD 뒷편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전보다 좀더 깨끗해보이네요. 고생한 보람이~ 후면 팬은 사용안해 제거할려다가 그냥 놔뒀습니다. 온도센서는 시퓨 쿨러 방열판 사이에다가 끼워놓았구요. 듀론이 열내봐여 얼마나 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가장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기에.

 

 

보드내장 사운드를 사용하니 꼽을 것두 많습니다. CD-ROM 오디오, 케이스 외부 사운드 단자, USB ...

 

 

시퓨자리나 20핀 파워콘넥터 자리가 아주 않좋아서 선정리하는데 힘들었네요. 쿨러도 좀 조용한걸루 바꾸고 싶어두 ODD 와 붙어있어 자리가 영 안납니다. 보드살땐 이런 것두 신경써야겠네요. 사실 기존 케이스 보단 이 제품이 가로길이가 약간 작은 편이라서 더욱 좁긴합니다.

 

 

우선 LCD 에 표시되는 항목은 온도, 컴퓨터 사용시간, HDD 동작표시, 팬속도입니다. 위쪽에 크게 온도표시가 되고 가운데 3개의 동그란 부분은 시간,온도, 팬속도를 시계처럼 워으로 표기한 것뿐으로 아래쪽에 시간과 팬속도를 보는게 훨씬 쉽죠.

 

SET 버튼으로 설정을 해서 SELECT 버튼으로 온도를 맞추면 설정온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팬속도가 올라가고 이하이면 줄어듭니다. 저는 CPU 팬을 연결해놓았는데 설정 온도를 높여놓아도 완전 저소음은 안되네요. 보통 3000RPM 중반. 설정에 따라 가장 높이 올라가면 5000RPM 까지.

 

한가지 불편한점이라면 보는각도에 따라 화면이 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정면에서 바로 보면 화면 구분이 쉽지 않고 약간 위나 사진과 같이 옆에서 봐야 잘 보입니다. 특히 온도표시는 시간이나 팬속도 표시와 달리 점으로 숫자모양을 나타내어 한눈에 쏙 들어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액정 백라이트가 좀 강해서 사진과 같이 빛이 옆으로 새는 것도 보기에 좀 그렇죠.

 

 

참고삼아 동영상으로 감상을~

 

 

 

워낙 저사양 컴퓨터라 온도문제등에선 크게 문제도 없었고 조립시 나사구멍위치등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ODD 덮개도 사용자마다 잘 안닫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잘 열리고 잘 닫히긴하는데 덮개 스프링이 약간 강하지 않하 싶긴 하네요.

 

우선 외형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슬림은 처음 사용해보는 것 같은데 깔끔해보이는게 여성분들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네요. 특히 LCD로 인해가 좀더 고급스러움을 주기도 하고 온도센서나 팬모니터링으로 시스템 관리하기에도 좋은 기능입니다. 그리고 케스 아래쪽 받침대가 사진으로보았을땐 좀 불안해보였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흔들림도 없고 모양두 훨씬 나아보여 만족스럽습니다.

 

이상으로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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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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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2006-08-27 01: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니케이스로 무난합니다. ^^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8-27 19: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상이 상당히 산뜻해보이는군요.^^
  유수영 (u2504) /  2006-08-27 21: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