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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夢] 인체공학과 휴대성의 만남!! X-riser 노트북 거치대


이동규

조회 : 3586
작성일 : 2006/09/03 01: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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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02년부터 5대 가량 사용한 유저로써, 노트북 거치대에 대한 필요성과 올바른 선택은 항상 필자에게 있어서 고민거리 중에 하나였습니다. 포트 리플리케이터를 사자니 모든 기종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추후에 모델에 따라서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며 또한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ELECOM 노트북 거치대를 구입을 했는데 그나마 무게도 가볍고 디자인도 심플하며 팬 기능까지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이동하면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한국통신네트웍스http://www.ktcomm.co.kr/)'에서 지원받은 'X-riser'라는 접이식 스테인리스 노트북 거치대로써 이동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필자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나마 간단히 리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KTComm에서 받은 패키지 포장을 뜯어보니 다소 길쭉한 직사각형 형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보라색과 분홍색, 그리고 빨간색의 원색으로 이루어진 포장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군요(^^;;)

 

이번에는 뒷면의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각 부분별로 핵심부분이 나와 있으며 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기본 사양과 특징 및 인증이 나와 있습니다. 전자 부품도 아닌데 그렇게 주위깊게 볼 필요는 없을 꺼 같네요

 

앞에서 언급한 부분을 좀 더 디테일하게 촬영한 화면으로 색상도 아쉬었지만 한국어가 아닌게 좀 이국적이긴 합니다. 워낙 간단한 구성인지라 물론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는 어떠한 하자가 있을리가 없죠.

 

다소 이색적인 패키지와 달리 내용물 구성은 탄탄한 편입니다. 접이식 제품의 특징은 조인트 부분의 특성상 날카롭고 단단하기 때문에 그냥 수납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X-riser는 별도의 수납 파우치를 제공해줍니다.

 

앞에서 말한 ELECOM 노트북 발열 패드 제품으로 크게 大와 小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15.4인치 노트북이라서 大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네트웍스에서도 각각 35,000원, 25,0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치 초등학교 때 원이나 호를 그릴 때 사용하던 콤파스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 충격 방지를 위해 간단한 마분지와 같은 두터운 종이가 구멍의 끈을 통해 연결되었습니다.

 

바로 콤파스 처럼 생긴 부분이 접이식으로 된 접합체로 마치 로봇의 눈처럼 생겼습니다. 저 부분도 중요하긴 하지만 하단의 원통 모양의 형태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좀 알아야할 곳이 있습니다. 제품 스펙에 보면 무게는 약 160g, 사이즈는 40x163mm(휴대시) 260x340mm(최대)로 되어 있습니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 무게를 직접 손에 올려놓아서 감지를 해보았는데요. 기존의 노트북 거치대나 받침대와 비교해 간결한 구조와 가벼운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납 가방에 넣어도 거의 무게를 감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까 말한 것처럼 하단에 위치한 원통에는 마치 씨름의 덧걸이 처럼 ㄱ받침의 걸쇠가 있습니다. 이 걸쇠를 당겨서 풀면 단순한 콤파스가 노트북 거치대로 변경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자~~ 어디 한번 해볼까요?

 

위에 작은 화면에 보신 것처럼 다리를 반대편으로 펼친다면 이 제품의 이름처럼 탄탄하고 심플한 'X' 라인을 보여줍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서브급 노트북이 아닌 올인원급 노트북을 사용하면 다소 불안할 꺼 같기도 한데 나중에 직접 실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지탱하는 다리를 움직여 보니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잘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립을 하는 데는 좋지만 실제로 노트북을 지탱할 때는 다리가 움직일 수 있으니 불편함을 초래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고정이 쉽게 되는 잠금식 버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사진은 실제로 X-riser를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약간 좌측으로 치우쳐서 노트북을 이동시켰습니다. 4개의 다리가 위에서 눌리는 힘을 고르게 받게 하기 때문에 약 2.5kg 정도의 슬림형 15.4인치 PC는 큰 문제가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사이즈가 좀 크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X-riser를 노트북에 설치한 다음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뒤쪽의 다리가 토끼처럼 약간 더 길기 때문에 발열 해소의 기능뿐만 아니라 타이핑 치기와 액정 보기에도 약간씩의 이점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이 노트북 거치대의 3가지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위의 기능만 있으면 뭔가 좀 아쉽긴 합니다만 넉넉한 공간의 노트북 스탠드용 수납 파우치가 있어서 휴대할 때 좀 더 이점을 보여줍니다. 카메라 미니 삼각대도 충분히 넣을 수 있으니 활용 범위는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네트웍스 장비에 국한된 판매에 그치지 않고 노트북 관련 장비까지 확대 운영한 한국통신네트웍스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패션과 기능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견고함이 잘 버무러진 X-riser는 2만원 후반대의 가격은 노트 유저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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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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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2006-09-10 11:2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보드 사용할때는 조금 불편함이 있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