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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저가형 듀얼코어인 펜티엄D 915를 간단히(?) 리뷰해 보았습니다. (리뷰보기)
이번에는 그 형뻘 되는 945를 한번 사용해 보았는데요. 물론 지금 코어2 시리즈가 대단한 성능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긴 하지만, 시스템 구성비용이 조금은 비싸다 싶은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인데요. 65nm로 오면서 이제 넷버스트 기반의 듀얼코어인 펜티엄D 시리즈도 비교적 고클럭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펜티엄D 945를 써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게 또 배율이 높은 관계로 오버클럭을 꽤 잘 먹어주더군요. 그래서, 사용기라는 탈을 쓰고 넷버스트 CPU의 무시무시한 클럭빨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먼저 간단히 펜티엄D 945의 스펙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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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D 945는 사실 지난번에 리뷰했던 915와는 형제지간입니다. 실클럭만 차이가 날 뿐 똑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죠. 다만 3.4GHz라는 높은클럭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TDP 95W로 PCG(Platform Compatible Guideline) VRC 05A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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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코스타리카산 SL9QB 코드를 가진 9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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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D 945는 일단 넷버스트 기반이기 때문에 실클럭이 성능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인텔이 65nm 제조공정으로 넘어오면서 듀얼코어의 클럭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는데, 프리슬러 코어가 나오기 전 스미스필드에서는 익스트림에디션 840XE의 실클럭이 3.2GHz에 불과했던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러나 65nm에서 발열과 전력소모를 크게 줄여 실클럭이 3.46, 3.73에 달하는 955XE와 965XE를 발표하였으며, 최근 시장에서는 3.6GHz의 듀얼코어 960도 상당히 현실적인 가격으로 떨어졌더군요.
원래가 넷버스트의 특징 자체가 클럭상승이 비교적 쉽다는것인데, 이미 싱글코어 펜티엄4에서 많은 유저들이 이것으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에, 비교적 배율이 높은 펜티엄D 945에서도 조금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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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사용기를 써보기로 마음먹은 이상 오버클럭에 대해 짚어보지 않을수가 없죠.
통상적인 의미로, 주파수에 따라 동작하는 반도체의 주파수를 고의로 끌어올려 성능을 높이는 행위를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 정상 클럭주파수보다 높은 클럭을 인가해야 하므로 반도체의 정상수명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오버클럭은 각 반도체 및 적용분야 제품에 있어 보증서비스를 포기하는 결과가 되므로 각자 주의해야 합니다.
충분히 숙지하였다면 간단히 오버클럭에 대해 알아봅니다. CPU 클럭은 호스트 버스 클럭과 배수의 곱으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펜티엄D 945의 경우는 버스 스피드가 800Mhz(외부버스)인 제품입니다만, CPU 내부의 버스클럭은 실제 호스트 버스 클럭을 쿼드펌핑, 즉 QDR(DDR * 2라고 보면 되겠죠) 효율을 가지도록 구조를 개선한 것이므로 실질적으로는 200Mhz(내부버스)의 버스 클럭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PentiumD 945 : 내부버스 200MHz * 17(배율) = 3400MHz 로 이루어집니다.
내부버스를 250으로 증가시키면?
내부버스 250MHz * 17 = 4250MHz, 4.2GHz를 만들 수 있습니다.
AMD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맨체스터 코어 애슬론64 X2 3800+의 실클럭은 2.0GHz.
AMD의 경우는 인텔과는 달리 하이퍼 트랜스포트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지만 이것도 역시 인텔에서의 FSB개념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호스트 클럭인 200Mhz를 베이스로 배율에 의하여 하이퍼 트랜스포트 대역폭이 계산됩니다. 어쨌든 AMD의 경우도 내부버스 클럭 * 배율로 실클럭이 계산된다는 점은 다름이 없구요.
Athlon64 3000+ = 200 * 10 = 2000Mhz 가 되고, 버스클럭을 250으로 높이면 250 * 10 = 2500MHz가 되죠.
배수의 경우는 대부분의 제품들에서 고정되어 있어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물론 일부 ES (Engineering Sample)의 경우는 배수가 풀려있어 유저 마음대로 세팅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시장에서 소비자가 구할 수 있는 리테일 제품들은 배수가 전부 다 고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AMD 제품들의 경우는 제품의 기본배수 이하로는 세팅이 가능하므로 배수를 낮추고 내부버스클럭을 높여 좀 더 좋은 성능을 내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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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Z로 살펴본 펜티엄D 945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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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배수로는 오버클럭이 사실상 불가능하니 호스트 버스 클럭(이하 FSB라 칭함)을 증가시켜 오버클럭을 시도하게 됩니다. 흔히들 FSB를 266으로 줬다느니 300을 줬다느니 하는 얘기들을 하는데 바로 이 경우가 되겠죠. 이 CPU-Z 스크린샷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단의 밝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상단 스크린샷의 같은 부분의 수치와 비교해 보시면 쉽게 감이 잡히실겁니다. 버스스피드(버스클럭)을 조절함으로써 실클럭을 쉽게 끌어올렸지요.
물론 CPU만 오버클럭한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CPU 클럭에 따라 메모리도 클럭이 올라가므로 메모리의 적정한 오버클럭 폭을 확인해야 하며, 1:1 혹은 3:4 등의 CPU:RAM 클럭배분도 생각해야 합니다. 주변기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PCI-E 및 PCI 클럭을 각각 100MHz / 33MHz로 고정하는것도 당연히 해 줘야 할 일이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이 보유중인 CPU의 전압설정 대비 사용가능한 오버클럭 한계폭을 알고 있어야 CPU의 한계능력을 끌어내어 최고수치까지 올려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오버클럭을 하게되면 발열이나 전력소모도 자연히 증가하기 때문에 오버클럭을 잘 받쳐줄 쿨링 솔루션과, 파워서플라이, 탄탄한 전원부를 지닌 메인보드의 구비는 필수입니다. 물론 어느정도의(10% 안쪽의) 가벼운 오버클럭 정도는 웬만한 시스템 사양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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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버클럭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테스트 시스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시스템 사양은 위 표와 같습니다. 쿨링은 에이팩 제로썸 BTF90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오버클럭에 대해서는 딱히 특별한 생각이 있어서 해본건 아닙니다. 단지, 제가 보유중인 지포스7900GT의 오버율이 굉장한 편이라(기본클럭 450/1330에서 최대 600/1820으로 작동가능) 이녀석의 최대점수를 한번 뽑아보고 싶었다라는 간단한 동기일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목표점수였던 3Dmark05 1만점은 돌파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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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클럭 상태에서의 포스팅 화면입니다. 맨 위에서 세번째 줄의 실클럭에 주의. 3.4GHz로 현재 노오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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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테스트는, 윈도 진입 가능한 최대클럭 찾기입니다. 미친척 하고 전압을 충분히 올려주고 (+0.2V) 쿨러 회전수를 최대로 돌린 후 5GHz에 맞춰 보았습니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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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기본전압이 1.26V이고, 0.2V를 추가로 인가해 줬을 뿐인데 5GHz 포스팅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포스팅(POSTing - Power On Self Test)화면은 5GHz이상도 가능하나 400W 파워와 공랭 쿨링으로는 전압을 더 올려줘도 윈도 진입중 재부팅 혹은 블루스크린이 떠버리더군요. 제대로 된 쿨링솔루션과 500W 이상급의 파워가 받쳐진다면 5GHz 윈도 진입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클럭은 실패한 시도입니다. 윈도 진입이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죠. 그래서 내부버스클럭(이하 FSB로 칭함)을 차근차근 내려가면서 윈도 진입 및 3Dmark 통과가 가능한 클럭을 찾아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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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FSB 277MHz로. 실클럭 4710MHz에서 윈도 진입이 성공했습니다. 전압은 1.46V정도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군요. 사실 공랭으로 펜티엄D 시리즈의 오버클럭 4.5GHz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배율이 깡패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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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3Dmark05 1만점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AMD64 X2계열은 그다지 힘들지 않게 1만점을 넘길 수 있는데, 인텔 유저분들은 아시다시피 펜티엄4나 펜티엄D 계열로는 7900GT로 1만점이 굉장히 힘듭니다. 어쨌든 제 개인적인 목표는 이렇게나마 달성을 했습니다. ㅠㅠ
사실 스트레스 프라임을 일정시간 진행하면서 이 클럭의 안정화 여부를 테스트해야 합니다만 어차피 실 사용할 클럭도 아니고, 3Dmark05 통과된걸로 만족하니 4.7GHz는 윈도 진입 가능한 현재 최고클럭 기록으로 남겨두고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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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 인피니티 975X/G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관련 항목입니다. 이번에는 적당히 4.4GHz정도로 오버클럭하여 실제 사용이 가능한지 여부를 테스트해 보려고 합니다. FSB는 259MHz로 4.4GHz로 설정하고, 하단의 전압부분에서 CPU VID Offset Setting(CPU 기본전압에 추가로 올려 줄 전압수치)를 +125.0mV(+0.125V)로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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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포스팅이 되고 있습니다. Intel(R) Pentium(R) D 4.40GHz (259x17.0)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클럭은 1:1로 설정하여 259(DDR518)MHz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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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난히 윈도 진입이 됩니다. CPU-Z 1.36으로 확인한 CPU 정보. 하단의 Clocks 항목에서 4.42GHz로 오버클럭 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세팅한 FSB는 259인데 CPU-Z에서 260으로 나오는 까닭은 DFI 보드의 특징이라고 봐야 할듯합니다. 바이오스 세팅에 1MHz를 더한 클럭을 적용하더군요.
어쨌든 온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히트스프레더 표면에 디지털온도계 센서를 부착하고, BTF90 쿨러를 1400rpm정도의 무소음으로 돌린 결과, 아이들시 44도, 풀로드시 56도정도의 온도를 보여줍니다. 이정도면 4.4GHz 오버된 듀얼코어 프로세서로서는 양호한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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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세팅을 했으니, 안정화 테스트를 해야 하겠습니다만... 사실 안정화 테스트를 진행하기에는 프라임 돌리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군요. ㅠㅠ 학교 개강을 한 상태라.. 어쩔 수 없이 프라임 일정시간 통과를 위한 테스트는 패스하고,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비교항목은 이전에 리뷰했던 펜티엄D 915의 데이터들을 다시 활용하였구요. (테스트 항목, 프로그램, 하드웨어 세팅이 동일하니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략 어느정도의 성능인지 한번 확인하는 용도로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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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ark05 테스트입니다. 특별히 코멘트 달아야 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펜티엄D 945 @ 4.4GHz가 예상대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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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벤치는 오픈GL 기반의 렌더링 성능을 테스트하는것으로 CPU 성능 측정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싱글CPU와 멀티CPU 항목은 동일한 1개의 사진을 이용하여 1개의 코어로 렌더링 했을때, 복수개의 코어로 렌더링 했을때의 시간을 측정, 단위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렌더링 분량을 나타냅니다. 당연하지만, 역시 945 @ 4.4GHz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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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06입니다. 기본설정으로 테스트하였습니다. CPU 성능에 따른 점수차이는 최대 300여점에 불과할정도로 3Dmark06은 고사양을 요구하죠. 다만 CPU 스코어에서의 차이는 조금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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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은 알집을 이용하여 399개/9개 폴더의 2.29GB 용량의 파일들을 ZIP포맷으로 압축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역시 클럭에 따른 성능차이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하단은 어도비 프리미어를 이용, 1.7GB/5분42초짜리 무압축 동영상에 음악을 첨가하여 WMV9 포맷으로 인코딩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인코딩 많이 하는 유저들이라면 이 시간이 꽤 크게 느껴지죠. 5분 42초짜리 동영상을 인코딩하는데 기본클럭(3.4GHz)와 오버클럭(4.4GHz) 사이의 인코딩시간이 3분여 차이가 난다면, DVD나 HD동영상을 컨버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더 큰 차이로 벌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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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테스트입니다. 니드포스피드:모스트원티드 1024*768 풀옵션에 앤티 앨리어싱 2단계로 설정한 상태입니다. 어느 하나 빠짐없이 평균 40프레임을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945의 경우는 기본클럭이 워낙 높다보니 기본클럭 상태에서의 성능도 주목할만합니다. 펜D 915 @ 4.0GHz와 불과 몇프레임 차이 안나는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945 @ 4.4GHz는 말할것도 없이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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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뻑적지근하게 오버클럭을 진행해 봤습니다. 따로 안정화 테스트는 하지 않았지만, 위와 같이 다양한 소프트웨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만큼 별도의 안정화 테스트가 필요없이 저 벤치마크 자체가 안정화 테스트로서의 기능은 충분히 수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펜티엄D 900시리즈의 가격이 크게 인하되면서 이제 듀얼코어를 이용한 시스템 구성이 일반화 되는 시기에 있는건 확실합니다. 그 중 등장한 펜티엄D 945는 3.4GHz라는 높은 실클럭과 16만원대 초반이라는 가격으로, 저가형의 넷버스트 기반 듀얼코어와, 메인스트림을 차지하고 있는 코어2 듀오 사이의 갭을 매우는 역할을 하는듯합니다.
위에서 살펴봤듯이, 배율이 높은 관계로 비교적 높은 오버클럭 성능을 보여주며, 전력소모면에서도 시스템 사양을 보셨겠지만, 400W 파워서플라이로 무려 4.7GHz 오버클럭까지 충분히 실사용 가능할정도로 줄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발열이라는 측면도 다소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실제 디지털온도계로 측정된 온도는 노오버시에는 풀로드시에도 47~48도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양호해진 수치를 보여줍니다. (바이오스 및 소프트웨어온도는 센서 측정오차가 너무 크므로 논외로 침)
저 자신은 오버클럭을 즐겨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꽤 높은 클럭으로 사용도 해보지만, 사실 3.4GHz라면 기본적인 성능도 무시못할 수준이더군요. 어쨌든 새로 시스템을 장만하는 유저라면 코어2 듀오로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럴 사정이 안되는 유저들이라면 저렴해진 펜D 900시리즈를 고려해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펜D 915나 945.. 나름대로 싼 맛에 써볼만한 가치는 있는 제품이라는 얘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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