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vision Xkhan K-6 블랙 필드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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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필드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__)
그전에도 필드테스트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쓴 적도 없지만 이렇게 기회를 준 벤치클럽과 네오-비젼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필드테스트를 보면 반짝이고 화려하고 그렇지만 저는 사진과 글로써 모든걸 표현하다보니 실제 제품의 성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점 이해를 부탁드리고 칭찬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끝나는 필드 테스트는 필드 테스트가 아니라 제품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정보는 검색사이트에서 얼마든지 알 수 있으니 단점도 알려주는 필드 테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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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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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일겁니다.
케이스를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할 경우 아무래도 내부구성물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케이스에 투자를 적게 하게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K-6케이스는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한번쯤 고려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싼 만큼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저가형은 성능보다는 디자인으로 승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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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사이트에서 제품을 검색해보면 제품정보란에서 볼 수 있는 사진입니다.
특징을 간단하게 적어놓아서 저처럼 후면 120미리 케이스만 고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편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원터치 오토 시디-도어’는 먼지 모르겠군요. ODD덮개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ODD가 밖으로 보이지 않아 완벽한 디자인의 조화’는 결국 같은 특징을 두 번 적은 것이 되네요. 아니면 FDD와 전면모듈부분을 말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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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스 비교 및 케이스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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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네오비젼 홈페이지 주소와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왼쪽편에는 색상에 대한 표시가 있는데 촬영을 안했군요. OTL
일반적인 박스와 다를바가 크게 다른 점은 없고 박스 손잡이가 없어서 구입시에 손잡이를 만들서 들고 다니셔야겠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다른 케이스들과 박스비교를 해봤습니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시간이 남기 때문에~! 보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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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미들케이스2대와준슬림케이스,미니케이스,슬림케이스순입니다. 높이에서나 깊이에서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젤 왼쪽은 제외) 박스만 보고는 케이스간의 크기를 가름할 수가 없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케이스는 역시 알맹이를 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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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케이스와 비교를 해도 K-6의 가로 폭이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준 슬림과 비교를 해보아도 ODD1개정도의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굳이 크기 때문에 준 슬림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 수치를 적고 싶지만 눈으로 보아도 충분히 이해가 되리라 믿는 관계상 다른 케이스와의 비교를 끝내겠습니다. (다시 박스에 넣는다고 고생을 했습니다. T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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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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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케이스입니다.
비닐과 스티로폼을 이용한 평범한 포장상태입니다. 사진순서가 틀린건 진행의 편의성을 위해 어쩔 수가 없습니다. ~_~
택배로 물건을 받았을때 딸그락거리는 소리에 망가진건 아닌지 노심초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외형적인 손상은 없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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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혼자서 모습을 드려낸 K-6입니다.
위에서 다른 케이스랑 같이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보여줍니다.
케이스가 전체적으로 벨런스가 잡혀있어 보이고 블랙계통의 색상과 실버톤의 포인트가 눈여겨 볼 점입니다.
K-6케이스의 매력을 한 부분씩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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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부분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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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덮개부분입니다.
보통 저가형 케이스의 경우 없는 경우가 많으나 K-6케이스의 경우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버튼방식의 덮개를 이용하게 사용자로 하여금 FDD의 색상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깔끔하고 버튼도 부드럽게 동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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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오디오 및 USB포트입니다. K-6만의 특징이라고 할까요? 저렇게 되어 있는 케이스를 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헤드셋을 항상 꼽아두는 사람에겐 불편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상태로 두면 먼지도 많이 묻을 것 같습니다.
그냥 쓰기엔 독특하면서도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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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가 밖으로 보이지 않도록 덮개를 장착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깔끔한걸 원하기 때문에 버튼 옆에 있는 아크릴도 없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 원가도 절감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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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 좌측에는 리셋버튼이 우측에는 HDD LED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위로는 전원LED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면흡입구 주위로 반짝이는 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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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하단을 보면 검정색으로 회사 로고가 도색되어 있습니다. 은근히 먼가 있어 보입니다. XXX처럼 ODD베이에 마크가 없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깔끔하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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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입니다.
120미리쿨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 보드 백패널이 없습니다.(라고 말하지만 나중에야 들어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스뎅(!)이라 나름 비싸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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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외부를 살펴봤습니다. 독특한 점이 많이 보였던거 같은데요.
1. 전면흡입구가 3.5인치베이에 있어서 쿨링에 효과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2. 독특한 FDD, USB덮개
이렇게 생각이 나는군요. 그럼 내부도 구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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