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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파워! ICE-MAN 미니파워

한찬희

조회 : 3216
작성일 : 2006/09/11 02:2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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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용 유저들 중에 아직까지는 미들타워형 커다란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지만 점차 작은 것을 선호하다보니 LP타입이니, 슬림형이니 하면서 작은 부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슬림형 케이스에서도 ATX타입형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되는 경우가 있지만 좀더 작은 케이스의 경우에는 기존의 파워서플라이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mATX타입의 파워가 필요한데, 요즘 하도 높아진 부품들의 사양과 그에따른 전력소모가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번에 미니파워이지만 350W급의 파워서플라이를 필드테스트하게 되었는데 과연 어떠한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른색 계열의 제품상자의 모습입니다.

 

 

1년 무상과, 2년 유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왕이면 3년 무상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지만  파워서플라이가 다른 부품에 비해 불량률이 크게 높지 않은 부품이기 때문에 A/S기간은 이 정도면 무난한 수준입니다.

 

 

제품이 지원하는 프로세서(CPU)를 표기하고 있는데, 표기 오류로 보여집니다. AthlonXP 혹은 64라고 되어야 정상인데 4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약간의 혼동을 가져올 수도 있으니 얼른 수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글로 된 제품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는 그냥 넘어가기 쉽지만, 설명에서는 위와 같이 궁금했던 용어들을 설명해주고 있어 한번정도 읽어보면 지식도 쌓고, 아주 좋아 보입니다.

 

 

전원 케이블입니다.

 

 

케이블타이와 파워서플라이를 케이스에 조립할 때 필요한 나사입니다. 케이블타이는 사진에는 3개이지만 실제로는 5개가 들어있습니다. 선정리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의 모습입니다. 미니파워(mATX)크기로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파워서플라이에 사양표기가 되어있습니다. 12v가 18A인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왼쪽 아래에는 임의로 분해시 a/s가 안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케이블의 길이가 상당히 깁니다. 길이는 24핀 케이블 기준으로 대략 45~50cm정도로 넉넉한 길이입니다.

 

 

 

20+4핀 커넥터입니다. 4핀커넥터는 한쪽이 붙어있는 형식으로 손쉽게 연결하거나 떼어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12v 4핀 커넥터 입니다.

 

 

SATA 커넥터입니다. 기본적으로 1개뿐이지만 미니파워인 만큼 무난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4핀 및 플로피용 커넥터입니다. 4핀 커넥터 2개, 플로피용 1개로 이루어진 커넥터가 2쌍으로 되어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내부를 열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에는 내부를 열어보면 a/s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입하시는 분들은 호기심에 내부를 열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경우 제가 필드테스트를 하는 입장이지만 이 부분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사진위주로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파워서플라이 내부는 미니파워인 만큼 부품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에 녹색으로 되어있는 트랜스 부분이 기존의 ATX일반 파워의 경우 대체로 3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미니파워라 그런지 2개가 있습니다.

 

 

방열판의 모습입니다.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쿨링에는 충분한 수준입니다.

 

 

 

파워서플라이에 사용된 콘덴서입니다. 680uF 200V 용량의 콘덴서가 사용되었습니다.

 

 

후면 쿨링팬의 모습입니다. 60mm 크기입니다.

 

 

쿨링팬 전원 커넥터부분인데 탈착식이 아니라 납땜이 되어있어 쿨링팬을 제거하기가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렇지만 이 부분은 거의 손대는 일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접지가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케이블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마감이 잘되어 있어 케이블이 긁히는 것을 방지합니다.

 

 

 CPU

 AMD Athlon64 3000+ (venice)

 M/B

 TF-6100 939

 RAM

 1GB (512x2 pc3200 하이닉스, 엘릭서)

 VGA

 Geforce 7600GS LP 이엠텍 작은고추

 HDD

 시게이트 7200.7 SATA 80GB

 ODD

 52배속 시디롬 1개

 FAN

 80mm 쿨링팬 1개

 

제품 성능테스트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준의 시스템으로 구성한 후에 테스트를 하는 것과, 오버클럭을 한 후의 성능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PC구성

 

Idle

 

5.08~5.09v

12.11~12.12v

 

아무것도 하지 않은상태에서 측정을 하였습니다. 5v, 12v에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며, 특히 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

 

Full load

 

변동폭 없음

12.08~12.09v

 

시스템에 부하가 걸려서 그런지 12v가 약간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주 무난한 수준이며 변동폭이 0.01v로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오버클럭 및 쿨링팬을 다량 장착한 모습

 

쿨링팬의 경우 120mm 1개, 90mm 1개, 80mm 4개, 60mm 2개를 장착하였습니다. CPU는 FSB 270을 주어 약 2.4Ghz이고 CPU전압은 1.5v를 주었습니다.

 

Idle

 

5.09~5.10v

12.10~12.11v

 

오버클럭을 하지 않았을 때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ull load

 

변동폭 없음

12.05~12.06v

 

12v의 경우 기본상태에서 보다 약간 낮아진 듯 보이지만 아주 무난한 수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동폭이 아주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성능테스트는 이 정도로 하고 간략하게 소음에대해 알아보자면 파워서플라이의 열은 크게 없는 듯 보이지만 쿨링팬이 상당한 속도로 돌아 쿨러 자체의 소음은 없지만 바람소리가 약간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케이스내부에 넣을 경우 큰 지장은 없는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M350S파워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특출난 것 없이 무난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파워라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디자인도 아주 무난하고, 성능도 무난합니다. 성능테스트에서 확인을 하였지만 아주 무난하고 안정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시대에 튀지 않고 평범한 것이 최고라고 하죠? 그 만큼 크게 부담없이(가격 비교 사이트 최저가 25000원) 사용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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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아는형 (diskfull) /  2006-09-11 11: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미니파워보다 폭이 더 작은것 같군요
  hyeonsig (ID) /  2006-09-16 09: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긴건 정말 싸구려틱하고,
케이블 쉴드 처리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데...

전압변동면에서는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