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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편의성을 살린 다오코리아 D550 케이스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644
작성일 : 2006/09/16 20: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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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코리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D550 블랙 케이스는 120mm 대형 에어가이드를 적용해서 쿨링을 강화한 제품이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여름이 지나 가을에 진입했기 때문에 조금 더 일찍 출시했더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오코리아는 전통적으로 포장박스에 제품의 실제 사이즈만한 그림을 넣어 간접적으로 케이스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스티로폼과 비닐 포장재로 보호되어 운반중의 파손을 방지하고 있는데, 이번 D550에 사용된 스티로폼은 얇아 심하게 다를 경우 파손의 우려를 낳을 것도 같다.

 

 

 

 

다오코리아 D550 케이스는 고광택 하이그로싱 도장이 되어 있어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접착용 비닐 포장재가 부착되어 있다. 블랙톤의 색상이지만, 고광택 하이그로싱 도장이라 외부의 사물을 비출 정도다.

 

 

 

 

전면 패널 전체는 도장이 아니 하이그로싱 코팅으로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고, 5.25인치 드라이브 베젤은 4개를 제공한다. 최상단은 ODD용 슬라이딩 도어 방식이고, 나머지 3개는 노출형으로 처리되어 있다. 3.5인치 드라이브 베젤은 2개를 제공한다. 큼지막한 전원버튼부에는 화살표의 방향으로 좌방향에 PWR LED가 위치하고, 우방향에는 HDD LED, 아래 방향 삼각도형은 리셋버튼으로 활용하게 된다. 여닫이식 USB 보관함이 하단에 설계되어 있다.

 

 

 

purple01_next.gif 5.25 인치 드라이브 : 1EA 슬라이딩 도어, 노출식 드라이브 베젤

 

 

 

purple01_next.gif 전원버튼(중앙), 좌(PWR LED), 우(HDD LED), 하(리셋버튼)

 

 

 

purple01_next.gif 외부 연결 단자함(오디오 포트, USB 포트)

 

 

 

 

측면에는 상당한 크기의 에어홀이 CPU와 PCI 슬롯을 냉각하게 되는데, 이 에어홀에는 별도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타공되어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쿨링팬의 규격은 120mm와 90mm로 저소음 팬을 장착할 수 있다면 시원한 쿨링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된다.

 

 

 

 

후면 패널은 상단 파워서플라이의 거치부와 80mm 쿨링팬을 제공하고 있지만, 90mm 팬으로 바꾸어 장착할 수 있다. 모양은 다소 특이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 통짜형 설계를 하다보니 배기팬 에어홀이 이중 구조의 모습을 띄고 있다.

 

 

 

purple01_next.gif 계단식 구조의 배기팬 에어홀

 

 

 

 

다른쪽 사이드패널에는 쉽게 탈착할 수 있도록 손잡이를 설계하고 있다.

 

 

 

 

이번 다오코리아 D550 케이스만의 특징인 경첩이 전면패널에 부착되어 완전히 분리되던 전면 패널부를 여닫이식으로 개폐할 수 있게 된다. 상하단에 두 개씩 부착되어 있는데, 아이디어의 발상이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purple01_next.gif 상단의 모습

 

 

 

 

하단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플라스틱 패드가 4곳에 걸쳐 부착되어 있다. 쿨링을 위한 별도의 에어홀은 타공되어 있지 않는데, 쿨링에 최적화된 구조를 보이는 D550이라면 바닥면에도 별도의 에어홀을 타공하고 팬을 장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purple01_next.gif 플라스틱 소재의 미끄럼 방지용 패드

 

 

 

 

나사를 제거하면 사이드패널을 탈착할 수 있다. 앞서 잠깐 사이드패널에 대해 설명을 한 부분을 자세히 보기로 한다. 상단에 위치 120mm 에어가이드는 사각형으로 덕트는 잡아 끄는 방식으로 길이를 늘릴 수 있고, 에어가이드 내부에는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PCI 슬롯부의 에어홀에도 120mm 팬과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는 나사홀이 타공되어 있어 팬을 장착해 보다 시원한 쿨링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purple01_next.gif 120mm 에어가이드

 

 

 

purple01_next.gif PCI 슬롯부의 에어홀

 

 

 

내부새시의 구조는 거의 통짜형으로 설계되어 있고, 드라이브 베이는 일자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새시의 두께는 0.5T의 아연 강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도장 두께를 제외하면 얇게 느껴질 것이다.

 

 

 

purple01_next.gif 5.25 인치 드라이브 베이

 

5.25 드라이브 베이는 통짜형 설계로 일체화 되어 있으며, 4개의 드라이브를 설치할 수 있다. 각 드라이브의 절곡면은 라운딩 마감하여 손베임을 방지하고 있다.

 

 

 

purple01_next.gif 3.5 인치 드라이브 베이 : 6개 드라이브 지원

 

 

 

 

후면 패널에는 파워서플라이 거치대와 80mm 팬이 장착되어 있다. 전체 쿨링 시스템 구조를 생각하면 80mm 배기팬은 조금 작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purple01_next.gif 80mm 배기팬

 

 

 

purple01_next.gif PCI 확장 슬롯 : 7개 지원

 

 

 

 

바디 새시도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있고, 곳곳을 타공하여 발열을 유도하고 있다.

 

 

 

 

상단부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출력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한 홀더가 설치되어 파워서플라이의 출력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앞서 전면 패널은 여닫이문으로 경첩을 달아 개폐할 수 있다. 홀더 클립이 패널을 잡아주기 때문에 약간의 힘을 주어 잡아 당기면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urple01_next.gif 고정 홀더클립

 

 

 

purple01_next.gif 경첩

 

 

 

 

이외 새시의 라운딩 마감을 확대해 보았다. 손베임을 방지하기 때문에 조립시 부상의 위험을 덜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한 마감을 했으면 한다.

 

 

 

purple01_next.gif 케이스의 모서리의 지지대

 

 

 

purple01_next.gif 내부 연결선

 

 

 

purple01_next.gif 전면 LED 전원커넥터와 사용설명서

 

 

 

purple01_next.gif 각종 나사류와 내부스피커를 제공한다.

 

 

 

 

구분

테스트 사양

CPU

AMD 애슬론 64 3000+(올리언즈/ 1.8@2.43GHz)

Motherboard

MSI K9N NEO-F

Memory

PNY DDR PC2-5300 512MB x 2

Graphics

REXTECH 6600 128MB

HDD

WD S-ATA 36GB Raptor

ODD

LG CD-RW

PSU

SKYHAWK GM-420PC

OS

Windows XP SP2 Pro

 

purple01_next.gif 테스트 시스템

 

조립이 완료된 내부를 살펴 보면 여유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내부 부품의 간섭현상도 없어 보이고 여유로운 조립이 가능했다.

 

 

 

 

장축형에 해당하는 ODD와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는 입장이지만, 케이스 길이에 여유가 있어 파워커넥터 연결등에 불편함은 덜한 편이고, 메인보드의 장착후에도 여유 스페이스가 보일 정도로 내부 공간은 넉넉한 편이다.

 

 

 

purple01_next.gif 3.5 인치 드라이브 연결 모습

 

 

 

purple01_next.gif 조립 완료후 전원 가동시 모습

 

전원을 가동하면 전원버튼부가 전체가 블루톤의 고휘도 조명 효과를 내고, PWR LED도 별도로 발광하게 된다. 별도의 드라이브 기기를 장착해도 멋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purple01_next.gif ODD 배출 테스트

 

슬라이딩 도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추출과 삽입에 걸림 현상인데, 사진과 같이 ODD의 트레이가 배출되면서 걸려 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슬라이딩 도어의 안쪽에는 트레이가 추출되면서 도어를 먼저 개폐하도록 돌기가 설계되어 있는데, 이 돌기는 대부분 유선형으로 추출시 트레이가 걸리면 안된다. 그러나 사진과 같이 트레이의 하단부분과 맞물려 멈춰 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ODD의 트레이는 대동소이해 보이지만, 각기 모양이 약간씩 달라 테스터만의 현상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걸림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이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이다.

 

 

 

purple01_next.gif 전원부 조명효과

 

 

다오코리아 만큼 케이스를 다품종으로 생산, 유통하는 업체는 많지 않다. 한달내에도 두세 종류의케이스를 출시하고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회사다. 이번 다오코리아 D550 케이스는 크게 눈에 띄는 디자인은 없지만, 질리지 않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면 패널은 고광택 하이그로싱 코팅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내고 있고, 쿨링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드패널에 쿨링팬 장착등이 기능성을 높여 준 제품이다. 내부 공간은 시스템을 조립하기에 여유가 있어 조립하기 편하다.

 

그러나 테스터에게 발생한 ODD 배출의 걸림 현상은 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테스터에게만 국한된 문제였으면 한다.

 

이번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원해 주신 다오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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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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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hyeonsig (ID) /  2006-09-16 20: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 흡기에도 신경을 썼으면....
  공유신 (koysin) koy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7 2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첩이 달린 케이스 재미있네요.
  유수영 (u2504) /  2006-09-17 22: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첩이 독특하네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09-18 16: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광택재질이군요. ^^
  xroot (ID) /  2006-10-01 10: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