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JE eye 480K
메신져용 카메라로는 충분하다!
하지만 여전히 아쉽다. .
제품 패키지는 박스 형태가 아닌 플라스틱 포장이 되겠습니다.
특이하게도 일반적으로 많이 보아왔던 PC 카메라들과는 다른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위와같은 특이한 구조를 가지는지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설치 CD와 메뉴얼 입니다.
설치 CD에는 같이 출시된 상위 제품의 드라이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본체에는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카메라 받침대 및
클립의 쇠붙이와 붙일 수 있습니다.
제조사의 제품 설명을 보시면 좀 더 와닿으실 것 같습니다.
제품 스펙은 위와같이 1/4 CMOS 센서를 사용한 유효화소 48만화소의 제품 입니다.
다만 인터폴레이션(interpolation, 픽셀사이의 빈공간을 채워서 해상도를 늘리는 기술로서
화소 사이즈를 확대하여 전체 해상도를 높히는 방식으로 약점이라면 디테일을 살리지 못한다는 점이다.)
의 사용으로 CCD 센서의 제품에 비해 결과 화면의 디테일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CCD를 많이들 찾으시죠.
매크로는 꽤 우수한 편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결과물에서 확인해 보시죠.
제품 설치는 아주 쉽습니다.
위에서 보셨던 설치 CD를 통해 드라이버와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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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같은 인터페이스의 프로그램이 나타납니다.
위에서부터 동영상 촬영, 환경설정, 사진캡쳐, 이메일, 사진수정
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 수정 메뉴의
경우 전용 프로그램이 내장된 것이 아닌 윈도우즈의 '그림판'의
바로가기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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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프로그램 내에서는 카메라의 각종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종 효과 및 액자 설정이 가능한데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각각의 설정 화면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효과' 설정 부분부터 감상하시죠.
다양한 효과 연출이 가능하며 일부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액자' 설정 역시 한때 유행했던 스티커 사진의 연출이 가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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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교 제품들과의 화질 및 성능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부터 Intel CS330, 3COM Home Connect Lite, VIJE eye 480K 입니다.
비교 제품들은 모두 CCD 센서를 사용한 30만화소의 제품들 입니다.
꽤 오래된 제품들이지만 CCD와 CMOS 센서 제품의 훌륭한 비교대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 테스트에 사용된 캡쳐 프로그램은 한 때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던
'하두리 포토' 프로그램으로 선택하여 동일한 비교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원본 이미지 보기
같은 피사체를 각각의 비교 제품들과 함께 비교해 본 이미지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텔의 제품이 가장 선명하고 우수하였으며 3COM과 VIJE의 경우 붉은색 빛이 강하게 나타났고 특히 VIJE는 전체적으로 푸른빛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본 이미지 보기
이번에는 접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이미 스펙에서 확인했듯이 가장 근접한 거리의 접사능력은
VIJE 제품이 탁월했으며 접사시에는 원거리 촬영때와는 달리
피사체의 본 색에 가까운 색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VIJE eye 480K 의 화질 및 성능 비교였습니다.
CMOS 제품 답게 CCD센서를 채용한 제품에 못미치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타 제품들과 비교되는 접사 능력 및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능들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최근 국내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저가형 PC 카메라들이 너무 판에 박은 듯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들이 많은데 새빛마이크로 에서 이번에 출시한 VIJE eye 480K 역시 그러한 제품들 가운데 하나로 성능상에 있어서 큰 특징이 없는 제품 이라는 점 입니다. 같이 출시된 1.3M 제품은 성능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최근 출시된 제품치고는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새로운 기능에 나아진 성능을 기대했었는데 말이죠. 새빛마이크로 에서는 최근 다양한 PC 카메라 제품들을 많이 출시 하였는데 아주 무난한 성능과 구입하여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는 가격대의 제품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필테를 마치겠습니다.
Written by Leo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