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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A-PLUSCNC A-POD 오페라 케이스 사용기1부


부산사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31
작성일 : 2006/09/21 22:0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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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함이 느껴지는 케이스 A-PLUS CNC A-POD 오페라>

* 사용기의 편의상 말은 짧게 하겠습니다.

HTPC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많이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오페라의 경우 HTPC라기 보다는 준슬림형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겉보기에는 여타 HTPC와 흡사하지만 속을 살펴보면 ATX보드에 ATX파워를 사용한다. 솔직히 나도 HTPC라는 개념에 정확히는 모르겠다. 내가 생각하는 바로는 거실에 DVD플레이어,비디오플레이어등의 기기가 아닌 PC를 직접적으로 TV에 연결하여 즐기는 것을 의미라고만 생각한다. HTPC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개별적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

어찌됐건 오페라의 경우 HTPC로 분류를 한다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라는건 틀림이 없다. 비록 알루미늄 케이스는 아니지만 오페라만의 특별함이 있음을 보장한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박스

제품을 여러 사이트에서 봤을 때는 고급스런 박스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일반 평범한 박스에 약간의 화려한 색이 들어가 있을뿐 특별한 점은 없다. 다만 아쉬운점은 손잡이가 없다는것이다. 박스의 크기를 생각해 볼때 가볍게 한손으로 들고 다닐수 있도록 손잡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게는 박스포함 6.5Kg이다. (제품무게 : 5.5Kg) 

내부 포장상태 또한 특별한 점이 없으므로 생략하겠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전면

HTPC답게 생긴 전원버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케이스를 세워둘 경우 불편할 것 같다. 

또한 왼쪽을 눌리게되면 버튼이 제대로 안눌러진다. POWER라고 적힌 위로 눌러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옆으로는 리셋버튼이 자리를 잡고 있다. 깔끔하면서 심플함이 느껴진다.  

 

여기에도 HTPC라는 점이 강조 되어 있다. 보통 ODD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구이다. 홀로그램처리가 되어있어 케이스의 품격을 높여준다. 전원,하드 LED의 경우 검정색으로 보인다. 케이스 디자인을 위해서 검은색이지만 실제 불빛은 붉은색과 녹색이다. 

 

케이스 명칭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전체적으로 유광이지만 명칭부분의 검정색 테두리는 무광처리하여 글자를 돋보이게 한다. ODD베이에는 DVD라고 홀로그램처리가 되어있다.  

 

USB/cardreader는 버튼을 눌리게 되면 등장을 한다.  

일명 똑딱이 버튼으로 되어 있어 열고 닫음에 있어 편리하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위쪽

위,아래쪽은 외부에서 봤을때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 

파워 장착부분에 에어홀이 뚫려있음이 보인다. 일자형 팬파워가 아니더라도 장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립시에도 120mm 팬 파워를 사용 할 것이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측면

측면에는 120,80mm의 냉각팬이 장착이 가능하며 붉은색의 원에 표시된 홀은 HDD장착용 홀이다. 측면또한 좌우가 동일하다. 파란색 네모를 보면 오페라의 센스가 돋보인다.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전면 제거시 편리한 손잡이 역할을 한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후면

80mm 냉각팬(1ea기본)을 장착한 모습이다.  

폭이 좁기 때문에 에어홀이 측면 판넬과 결합부까지 뚫려있으며 가이드를 이용하여 장착이 되어 있다. 파워가 앞에 달려있으므로 전원케이블을 PCI슬롯 밑으로 지나가게 되어있다. 

 

리벳 위로 측면판넬이 덮히게 설계가 되어있으나 판넬을 조금씩 구부려 놨다. 요즘 나오는 케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점이다.  

남는 시간에 케이스를 세워서 찍어 봤다. 그냥 눕혀서 쓰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 A-PLUS CNC A-POD 오페라 바닥 면 내부

파워가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파워에 열을 배출하기위한 통풍구이다. (정식 명칭은 모르겠다.) 타 케이스와는 다르게 통풍구에도 배출을 도와줄 수 있게 냉각팬이 장착가능하다. 나사 구멍이 2개뿐이지만 가이드가 있어서 쉽게 장착될 것 같다. (크기는 80mm이다)  

그 위로 3.5베이가 ODD베이 밑에 자리를 잡고 있다.  

 

파워 열 배출 통풍구에 쿨러를 달아 보기로 했다. 나사한개를 풀면 쉽게 빠지고 냉각팬 장착 또한 쉽게 되었다. 선을 정리하기 쉽도록 홈을 파놓는 점도 눈에 띄었다.  

냉각 팬은 배기로 장착하는 것을 잊지 말자. 

 

▲ 전면

▲ 배기구 고정 나사

전면 판넬을 뜯어 봤다. 특별한 점은 없었고 파워배기구를 고정해놓은 나사 2개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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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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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2006-09-23 04: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HTPC를 구성할수 있겠네요. 일반적인 HTPC와는 다르게 외부 ODD베이가 2개라서 더욱 좋습니다.
  유수영 (u2504) /  2006-09-24 15: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한 디자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