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nch 제공-필테] GMC D-40 전면 블랙베젤 타워 케이스
케이벤치에서 제공되었던 필드테스트 입니다. 새로 출시된 GMC D-40 입니다.
처음 이제품을 구입하고 보시면 아실테지만 이제품의 전면 블랙배젤이 케이스의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며 한층 중우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 다음은 이전에 사용했던 2종의 케이스인데 디자인의 차이를 보기위해 찍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제품
아자코리아 제품
GMC D-40은 블랙색상의 케이스로 질리지 않아 오래 사용해도 문안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보통의 케이스보다는 조금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기배출구는 여타의 케이스와 비슷하지만 후면에 120mm 팬을 장착한 것과
전면에 통풍구를 바로 만든 것은 공기흐름에 의한 쿨링효과를 제대로 주기 위해
바로 전면에 철재 망으로만 해 놓은 듯 합니다.
하지만 쿨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구멍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세로의 은색 스텐래스 재질( 전원부, 사운드출력, USB2.0 )로 그위에 다시 투명 아크릴로
덧붙여 포인트를 준것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디자인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한 것인데도 은은하고 중우한 느낌이 날 수 있다는 것이
괜찮았습니다.
배젤부분의 보호를 위해 비닐로 덧붙여져 있었습니다.
비닐을 떼고나니 유리처럼 사물이 투명하게 비춰지더군요...^^
이래저래 나사를 풀어 보니 샷시의 경우는 약간 약한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외부 마감재 철재( 블랙 코팅 철재 )을 제거하고 나니 약간만 움직여도 휘어질 듯 해
보였지만 조립된 상태에서는 괜찮아서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사실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얇은 샷시가 제공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파워의 무게를 지탱해줄 수 있는 지지대가 길게 하나 있어 안정감은 있었습니다.
보드의 통풍이나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뚫어 놓은 구멍이 괜찮았던 반면에
하드디스크를 끼우는 부분이 좌우 폭이 좁은 탓인가요, 하드디스크에 흠집이 나더군요..^^;;
( 하드디스크 스크래치된 부분은 카메라의 고장으로 찍질 못했습니다. ^^;; )
그외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한번 정도 사용했던 케이스 중 미니슬림을 제외하고 타워형 케이스만 모아 찍었습니다.
확장은 타워형 케이스의 경우 대부분 넉넉하게 제공되는 공간폭으로 부족함이 없었지만
GMC D-40의 경우 가지고 있는 케이스 중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설치에도 쉬웠으나
역시 다른 것은 괜찮았으나, 하드디스크의 설치시 폭이 약간 좁은 관계로 양옆으로
흠이 나는 것이 약간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외의 장치를 조립하는데는 여유로운 공간폭으로 쉽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옵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기타 부속품인데 나사나 고무박킹
그리고 따로 각각의 출시되는 케이스 종류마다 추가되는 욥션부품을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부적으로 조금 신경쓴 부분이 있는가 입니다.
부속품으로 제공되는 나사의 경우 다른 케이스의 경우 부족한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넉넉해서 사용하고 남아 다음에 사용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고무박킹의 경우 접착식이 아니라 핀 고정으로 케이스에 박는 형식이더군요.
전 완전 고무재질의 접착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움직이는 것을 시험해 보면.
역시 완전한 고무재질을 접착시킨 경우 넘어지지 않고 안정적이더군요.
그리고 전원부에 일부 저가의 경우 마무리가 부족한 데 비해 몰딩처리와 전원부 마무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GMC D-40의 특징 중에 하나가 풍 케이스의 쿨링 시스템을 아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케이스로 보여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면 통풍구와 양옆으로 통풍구( CPU와 Slot을 위한 통풍구 and Mainbord를 위한 통풍구 )와
후면 120mm 팬과 통풍구를 보면 정말 뚫어 놓을 곳은 다 뚫어 놓은 듯 합니다.
시스템이 팬티엄III급을 테스트 한 것이라 이전 케이스와의 온도 차이는 2도 정도 밖에 나지
않았지만 조금 높은 사향이라면 이전에 사용한 케이스보다는 공기 이동폭이 넓기 때문에
2~4도 정도는 더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이전 케이스의 경우
* GMC D-40 경우
편리성은 케이스가 사실 큰것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단점이 있지만
역시 하드웨어를 조립하기에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옆면 판은 제거와 부착이 쉽게 될 수 있도록 몰딩처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사를 구멍에 숫자를 적어 CD-ROM을 장착시에 알맞게 선택하도록 해둔 점도
괜찮았습니다.
열쇠고리의 경우 다른 케이스는 케이스에 붙어 있었지만 이케이스의 경우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안달아도 될 듯 합니다. 나사로 조이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외는 공간이 상당히 넓어 쉽게 메인보드 등..을 장착시킬 수 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2만원대 케이스 제품에서 보여지는 자잘한 단점을 제외하더라도
괜찮았던 제품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유난히 돋보인 단점이 두군대 있어 찍었습니다.
앞면 베젤과 케이스를 접합시키는 나사를 조이는 플라스틱 구멍이 금이 간 것과
고무박킹의 경우 하나가 옆에 나사가 약간 튀어나온 것이 고무박킹을 박을 경우
완전하게 평평하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케이스 무게와 하드웨어 무게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았습니다.
( 다른 3개의 경우는 이상이 없습니다. 위치 조정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그외의 단점은 자잘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GMC D-40의 경우 제일 좋은 것은 역시 전면 블랙배젤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망 또한 블랙이라 중우한 느낌이 참으로 깔끔해 보였습니다.
저렴한 케이스를 구매하실 사용자 분 중 깔끔하고 중우한 느낌을 우선으로 한다면
한번 사용해 보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컴컴한 방에서 전원을 켠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