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는지 필자는 이번에 GMC에서 주최하는 필드테스트에서 2개의 제품을 받아서 동시에 테스트 하게 되었다. GMC제품의 Mania로써 이런 영광이 다시 올까도 싶해서 나름되서 신경을 곤두세워서 하나하나 분석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주)디비나와 와 (주)GMC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제품 외관 분석
제품의 포장상태입니다. 필드테스터로 선정되고 이틀만에 왔더군요. 미니케이스도 역시 필요했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속안이 궁금하군요. 이제 개봉하겠습니다.
역시 미니케이스가 키(?)가 작군요. 미니케이스는 슬림형에 비해 일반ATX파워가 장착이 된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죠.그리고 주변기기도 미들형 케이스만큼 장착이 되구요.아직까진 대기업제품에서나 많이 사용하는 미니형케이스지만 요즘 트렌드를 보면 슬림형못지않게 미니형 케이스도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색의 케이스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일단 무난하고 오래사용해도 질리지가 않죠. 화려한 케이스는 첨엔 멋있을지 몰라도 금방 싫증이 나고 나중에 꼴보기 싫어지죠...^^그래서 전 항상 케이스만큼은 GMC제품 혹은 M社의 제품 L社의 알루미늄케이스만을 고집한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별로 특이점은 없는거 같고 5.25in 가이드부분에 뭔가가 달려있네요. 나사도 달려있는게 보일겁니다. 전반적으로 "작다"라는 느낌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나사입니다. 쇼트방지쉴드부터 각종나사 내부스피커도 보이는군요.
이건 나사없이 HDD를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든 홈걸이입니다. 눌러서 옆으로 하면 측면으로 HDD가 빠지게 되는거죠. 미니케이스특성상 HDD가 메인보드쪽으로 탈부착이 어려우니 측면으로 탈착이 되게 만든 GMC측의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상당히 맘에 드네요~^^
측면에 붙어 있는 공기순환가이드입니다. 미니케이스다 보니 내부온도가 상승될 우려를 대비해 장착해둔거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출시되는 케이스들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죠..이 작은거 하나가 성능엔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메인보드의 USB단자와 연결하는 케이블입니다. 예전에 출시된 케이스보면 USB단자가 다 분리가 되어서 사용자입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했고 조립시 가장 까다로운 점이었는데 요즘엔 다 이렇게 일체형으로 나오죠~
PCI및 AGP(PCI-Ex)슬롯에 장착된 가이드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의 그것과는 달리 나사로 장착을 하는것이 아니라 가이드의 홈을 케이스에 부착을 함으로써 고정이 되는 원리입니다. 상당히 간편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은근히 조립할때 가이드부분을 나사로 고정시키는 작업이 귀찮습니다. 또한 나사가 메인보드쪽으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찾는것이 귀찮죠..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시스템팬의 모습입니다. "산화"라고 적혀있는데 솔직히 처음 들어보는 회사군요. 특별히 소음이 있는건 아니구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전면 파워스위치 및 리셋스위치의 모습니다. GMC로고위에 은색스위치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누를때 딱~딱~하는 소리가 경쾌한 편이구요. 리셋도 누르기 편하게 타 케이스에 비해 스위치가 큰 편입니다.
전면 하단쪽에 있는 USB단자와 오디오단자입니다. 이런 단자는 하단말고 중단이나 상단쪽에 위치하는게 사용자측면에서는 훨씬 편한데요. 물론 하단에 있으면 깔끔하고 보기엔 좋지만 USB기기를 장착하려면 허리를 숙여야 된다는 귀차니즘이 있죠~그것도 한두번이지 USB기기 탈부착이 많은 유저한테는 상당히 짜증이 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케이스의 전면판넬을 제거한 모습입니다. 다행이 이 제품은 분리가 되는군요. 가끔 분리가 안되는 제품이 있는데 조립시 상당히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부품들이 다 분리가 되고 나사가 최소한도로 필요한 케이스가 정말 잘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품의 밑바닥에 위치한 미끌림방지 고무패드입니다. 솔직히 별로 미끌릴 일은 없지만 바닥과의 공간을 띄움으로써 진동을 최소한으로 하고 혹시 물같은 액체를 쏟았을때도 케이스를 보호하는 이중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죠~
3. 조립및 설치
시스템의 사양은 일단 저사양으로 맞춰봤습니다. 본 기기는 약간의 인터넷웹서핑과 고스톱머신으로 활용이 되고 있었습니다. 본체의 목적에 맞게 케이스 역시 너무나 맘에 드는군요..^^
조립은 비교적 간단하게 끝냈습니다. 많은 부품이 들어가지 않으니 조립도 금방되고 선정리도 비교적 깔끔하게 되더군요.
나름 열심히 케이블타이를 이용해 선정리를 해봤습니다. ODD하나와 HDD하나만을 사용하니 그렇게 부담도 없고 케이스가 작아서 걱정을 약간 했지만 문제가 될건 전혀 없더군요.
아까도 언급했지만 HDD의 탈부착의 편리성을 위해 장착된 가이드입니다. 메인보드방향이 아닌 측면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니 HDD분리가 훨씬 편하더군요. 조립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조립을 끝내고 후면부에서 찍은 모습니다. 조그만하니 너무 귀엽네요. 거실에 두고 사용해도 홈씨어터용으로 손색이 없을거 같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홈씨어터용 케이스는 너무 호환성이 떨어지며 확장성 역시 좋지가 않죠. 이 제품은 크기도 작으면서 디자인적인 면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니 만큼 그 활용도가 다양할 거 같습니다.
4. 성능테스트
사용 프로그램
▶Speedfan : 윈도우내에서 시스템온도 파악을 위해 사용 ▶Stress 2004 : 시스템에 부하를 줌으로써 온도상승을 꾀할수 있는 프로그램 ▶Memtest : 시스템에 부하를 줌으로써 온도상승을 꾀할수 있는 프로그램
시스템의 아이들상태에서 본 내부 온도입니다.30도가까이서 머무는군요. 크기가 작은 시스템치고는 그렇게 높은 온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펜티엄3인데도 불구하고 CPU온도가 40도가 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군요..-_-;;
이 샷은 윈도우진입후 Speedfan을 사용해 온도를 체크해봤습니다.생각보단 온도가 높긴하지만 문제가 될건 없어보이네요. CPU온도는 비슷한데 내부온도가 많이 상승을 했습니다
시스템을 Stress 2004을 사용하여 CPU 점유율100%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온도가 많이 상승을 하겠죠. 최종적으로 아이들시와 비교하여 케이스내부온도,CPU온도가 각각 10도가량 상승을 하였습니다.
5. 최종 평가
나름되로 외관분석부터 차근차근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일단 케이스의 디자인적인 요소나 조립시 편리함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부온도가 상승하는 증상은 문제가 약간 있어보이는군요. 미니케이스임을 반영하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예민한 유저라면 신경이 쓰이겠죠.그리고 시스템의 따라 약간의 편차가 발생하기 마련이니 그렇게 염두하여 생각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격표시사이트에 2006년 10월 1일자로 명시된 GMC I-30의 가격이다. 타 제품에 비해 결코 비싸지 않고 오히려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정도 가격에 이 정도 제품이면 이번 기회에 한번쯤 케이스교체를 해볼만하지 않는가? 필자는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6. 테스트를 마무리 하며...
필자는 오랫동안 PC를 사용해 오면서 메인부품격인 CPU,M/B,RAM,VGA,HDD등은 잦은 교체를 해왔지만 케이스는 현재 몇년동안 바꾸지않고 사용해 왔다. 이유인 즉 케이스라는 것은 PC의 얼굴이며 또한 그 본체를 사용한 유저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케이스교체로 인한 성능차이는 미미한 편이지만 그만큼 보여지는 효과에 따른 성능은 100%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첨에 구입할때 양질의 케이스를 구입하고 오랫동안 사용해 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큰 필요성 역시 느끼지 못하였고 현재의 기기에 만족하기 때문도 하나의 이유이다. 이번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GMC가 만들면 뭐가 틀리구나 하는 것이다. 디자인적인 요소와 사용자를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까지 GMC아니면 어느 업체에서 이렇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필자 역시 GMC제품에 맹목적인 믿음때문에 사용자리뷰는 거의 읽어보지도 않고 GMC제품을 가끔 사곤 한다. 지금까지 필자를 실망시킨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 거의 모든 유저들이 본인처럼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는 업체 한두군데 쯤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각설하고 본인에게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주)디비니와 관계자 여러분들과 제품생산에 열을 올리고 계신 (주)GMC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없는 글 끌까지 읽어주신 많은 유저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상 GMC I-30의 필드테스트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