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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pcBee필/테사용기]플레오맥스 PSP-5000W에 대해 DB보자~

dime9771 (ID)

조회 : 2480
작성일 : 2006/10/02 10:0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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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테사용기는 "pcBee와 '삼성물산'에서 진행한

제품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1. Pleomax란 어떤 회사?

 

  필자 역시 Pleomax란 회사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삼성물산이라고 해서 제품의 정보를 보기 위해 삼성물산 웹사이트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없었고 결국 Pleomax club이란 사이트에 접속해서야 이 회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일단 대충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1 삼성물산이 만든 미디어 및 IT Consumable전문 브랜드
   1.2 광미디어 사업부에서 시작해 현재 PC주변기기까지 영역을 넓힘
   1.3 2003년부터 삼성물산에 의해 공식 론칭된 전문 브랜드
   1.4 해외 76개지법인망을 구축


     제품군

   ▶미디어 제품군 : CD, DVD, 플래쉬 미디어, 플로피 디스크
   ▶PC 주변기기군 : 마우스, 키보드, 웹카메라, 스피커/헤드폰등등

 

 

 대충 이정도 봤을때 결코 작지 않은 회사임을 알 수 있다. 본인은 왜 몰랐단 말인가..?-_-;;

 

출처 : http://www.pleomaxclub.co.kr

 

 

 

2. 제품 외관 분석

 

 

 회사로 택배가 왔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전날 PCBEE관계자분이 전화로 말씀해주시던 그 스피커임을 알 수있었다. 이 조그만한 것이 스피커라니...ㅋㅋㅋㅋ굉장히 기대가 된다.

 

 

 

 PSP-5000W이라는 모델이 보인다. 플레오맥스라는 회사도 이번에 테스트하면서 알게 되었고 타 제품 역시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듯 하다. 이번기회에 스피커도 얻고 테스트도 할 수 있어서 진정한 일거양득이 되었다. 박스에 보이는 Orange LED나 USB가 눈길을 끈다~

과연 어떠한 기능들일까?

 

 

 

 박스뒤편에 있는 여러국가의 각기 다른 언어들만 봐도 이 회사가 단지 내수시장만 바라보고 제품생산을 하는 그런 회사가 아님을 한번에 알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한 모습이다.

"오호~~디자인이 꽤나 이쁜걸....."

이런게 정말 스피커인지 의문이 든다...

 

 

  겉 재질이 반질반질하다. USB SPEAKER라고 적혀있는거보니 USB와 연결해서 쓰는 뭐 그런거 같다.

 

 

  은색으로 된 홈이 순서되로 고음, 볼륨, 저음이다. 정말 황당한 스피커가 아닐 수 가 없다~ㅋㅋ

 

 

  뒷모습이다. 여기도 USB SPEAKER라고 적혀있고 SAMSUNG의 로고도 보인다.

웬지 믿음이 가는건...?ㅋㅋ

 

 

 케이블의 모습이다. USB케이블과 사운드카드와 연결하는 케이블잭 하나뿐이다.

전원이 없는거 보니 USB로 전원을 공급받는 형식의 스피커인듯 하다. 아니 맞을것이다.

 

 

  밑부분의 모습이다. 역시나 미끌림 방지 고무 패드가 보인다.

아무리봐도 참 재밌는 스피커같다....

 

  가까이서 찍은 모습

 

 

 

3. 설치

 

 

 스피커가 블랙이었으면 더 잘어울릴뻔 했다...

혼자 덩그러니 흰색이 약간 언블런스한 느낌도 드는군요.

 

 

 

 스피커의 머리부분을 누르면 사진처럼 불이 들어오고 소리가 나온다. 즉 전원이 들어온 상태다.

스피커의 머리가 on/off스위치라니...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다.

 

 

 

  머리속을 들여다 본 모습이다. LED도 아닌것이 뭔가 몇개 있는거 같다. 사진보다 실제로는 휘도가 더 높고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약간 아파온다~뭐 계속 들어다 볼 이유는 없는 관계로 단점까지는 아니다.

 

 

 

 다른 측면에서 바라 보았다. 어두운곳에서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디자인과 효과까지 있는거 같다.

 

 

 

4. 성능 테스트

 

 솔직히 성능을 테스트할만큼 높은 사양의 스피커는 아닐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는거 안다. 하지만 노트북용으로 사용하던 데스크탑용으로 메인스피커로 사용하던 사용자가 직접 컨트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간단한 성능은 테스트해 볼 필요는 있다.

 

  4.1 Jazz

 

 Aretha Franklind의 The Queen In Waiting앨범이다. 꽤나 유명한 재즈싱어로 I say a little prayer란 곡이 Holland Opus란 영화에서 쓰일 정도로 실력있는 뮤지션이다. 재즈음악은 원래가 LP판으로 들어야 제맛이긴 하나 테스트목적상 본 스피커로 청취를 해보니 뭐 그냥 들어줄만 하였다..ㅋㅋ

하지만 저가형 스피커보단 음질은 더 낫은 편이며 용도가 틀린 제품이기 때문에 딱히 음질을 평가하기 보단 이동성과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 될 것이다. 그런면에서 괜찮은 제품 같다.

 

  4.2 Rock

 

 80년대를 주름잡았던 L.A락밴드 Warrant이다. 과거의 향수도 있고 해서 생각난김에 한번 청취를 해보았다. 역시나 중음이나 베이스음이 많이 뒤쳐지긴 하나 완전 귀가 아플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스피커 자체에 고음과 베이스음을 조절할 수 있는 이퀄라이저가 있기때문에 약간의 설정으로 괜챃은 음색을 표현할 수 있어 좋았다.

 

  4.3 Pop

 

 

 

 영국의 국민가수인 robbie williams의 곡을 들어보았다. 유명한 곡이 너무나도 많이 때문에 일일히 청취한 곡을 나열하지는 않겠다. 일단 Pop적인 곡을 들어보면 고음보다는 역시나 미들음이 중요하다. 약간 힘이 빠진듯한 사운드가 나오기는 한다~

뭐 그렇다고 문제가 될건 없다. 소리만 나오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가진 유저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필자는 음악활동을 10년넘게 해오고 있고 프로기타리스트의 꿈을 키워오다가 현실을 직시하고 접었던 경력이 있기때문에 누구보다고 예민한 귀를 가지고 있다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4.4 Hip-Hop

 

 

 투팍의 곡을 들어보았다. 힙합계에선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 특유의 내뱉는 듯한 랩이 인상적이다. 사운드측면에서 다가선다면 역시나 랩이 많은 음악이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 사항은 없었다. 어차피 목소리만 들리면 되는거 아닌가?ㅋㅋ

 

 

 5. 테스트를 마치며..

 

  나름되로 성의있는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재밌게 읽었는지 궁금합니다. 중간중간에 반경어식으로 글을 적어서 불쾌한 기부은 안들었는지도 궁금하고 만약 그랬다면 양해바랍니다. 글을 적다보면 그런식으로 적어야 될 부분이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본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들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스피커 뿐만 아니라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 보면 성능차는 미미한 편이다. 그래서 제품구입을 할때 옵션이나 가격, 그리고 여러가지 부가적인 사항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데 본 제품은 그런면에서 아이디어도 독특하고 꽤나 재밌는 스피커이다. 하나쯤은 구매를 해서 세컨컴이나 노트북용으로 사용을 하여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이쁘고 성능도 나쁘지 않다.

 

 마지막으로 보잘것 없는 저에게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Pcbee관계자분들과 멋진 상품을 출시한 삼성물산 관계자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루한 글 읽어주신 우리 유저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플레오맥스 PSP-5000W의 필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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