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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종류는 보드와 파워의 크기에 따라 크게 구분지어 진다.(빅타워,HTPC제외)
ATX보드와 ATX파워를 사용하는 미들, MATX보드와 ATX파워를 사용하는 미니, MATX보드와 MATX파워를 사용하는 슬림. 그 외에도 ATX보드와 MATX파워를 사용하는 케이스도 있지만(본인이 아는 것은 1개) 예외로 취급하겠다.
미들타워의 경우 보드와 파워의 크기가 큰 만큼 미니나 슬림에 비해 사이즈가 크다.
많은 사용자들이 ATX보드,파워조합을 사용하지만 작은 케이스를 열망함에 따라 출현한 것이 준 슬림형 케이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A-511 케이스도 준 슬림형 케이스로 크기가 미들케이스에 비해 작다. 물론 준 슬림형의 경우 미들타워보다는 확장성에서 떨어진다. 공간을 줄인 결과인 만큼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내부구성에서도 준 슬림형의 경우 파워의 위치와 방향, 3.5외부 베이와 파워 연장케이블의 위치에 따라 내부구성 및 외형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A-511은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