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TON AT-2000 2채널 스피커
#. 본 필드테스트는 스피커하우스(http://www.speakerhouse.co.kr/) 에서 에서 주관하고 주식회사 애쉬톤(http://www.ashtonav.co.kr/) 에서 협찬한 것으로,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I. 제품 소개
애쉬톤 AT-2000스피커의 박스 전면이다. 박스 크기가 24 X 16 X 20.5CM로 상당하게 작은 사이즈이다. 스피커 모델 그림과 스펙이 잘 기재되어 있다.
박스 측면에 기재된 상세 스펙이다. 출력이 채널당 RMS 3W로 총 6W의 출력이다. 보급형인 만큼 큰 출력은 아니지만 음악 듣는 정도의 출력은 충분하게 나온다. 무게도 1.4Kg으로 가벼워 이동시에도 부담이 없다. 크기도 8.5 X 16.2 X 12.5CM로 부담이 없어 공간상 제약을 거의 받지 않은 크기이다.
박스를 개봉한 사진이다. 설명서가 가장 먼저 필자를 반겨주고 있다. 설명서는 보급형 스피커이지만 아주 충실하게 기재 되어 있다.
스피커 포장 구조이다. 스티로폼으로 제품의 위와 아래를 보호하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포장 구조를 지니고 있었다.
제품의 전면 사진이다. 크기가 상당히 아담하며 귀엽다. 좌측 스피커는 스피커 전면부 하단의 보호를 위해 비닐이 씌워져 있다. 제품의 전면 그릴을 벗겨 보려고 했으나 벗겨지지 않아 포기 하였다. 몇인치 유닛이 사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대략 2.5인치 정도 크기라 생각된다.
우측 스피커 컨트롤부이다. 사진 좌측으로 부터 파워 버튼, 전원 LED, 이어폰 단자, 볼륨 조절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상단에 애쉬톤 로고가 새겨진 띠가 있다. 금장 색깔을 띄고 있으며 확인할 수 없지만 전부 24K 금도금 처리된 것이라고 한다. 비록 저가형이만 고급스러움을 느낀다. 볼륨 조절부의 동작상태는 비교적 부드러워 불편함이 없었다. 아쉽게 3.5" 이어폰이 필자가 없어 이번 테스트에 이어폰 출력부는 하지 못해 아쉽다. 전원 LED가 다소 밝은 편이지만 푸른색이 아닌 붉은색이라 시선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괜찮은 편이다.
스피커 후면 부이다. 상당히 단촐한 구성으로 제품 모든 스피커 케이블은 별도로 구성된 것이 아니고 전원케이블, LEFT OUT, 케이블, 스피커 입력케이블 등이 스피커에 빌트인 되어 있다. 케이블이 스피커 본체와 걷돌지 않고 잘 고정 되어 있다.
스피커 바닥면의 고무 받침이다. 모서리 부분에 작은 고무 받참이 마련되어 있어 진동 흡수 보다는 미끄럼 방지역할을 할 듯 싶다.
우측 메인 스피커에서 좌측 스피커로 음성 신호가 전달되는 LEFT OUT케이블이다. 길이는 1.2m 정도로 비교적 짧은 편이나, 제품 크기로 볼때 적당한 길이이다.
사운드카드로부터 스피커로 전달 받는 사운드 출력 케이블이다. 길이도 적당해서 설치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제품을 설치한 사진이다. 본인이 사용하던 크리에이티브 M85-D 제품에 비해 상당히 작다. 하지만 보급형임을 감안하자면 적당한 크기라 생각된다.
II. 제품 테스트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
CPU : ATHLON64 X2 WINDSOR 3800+EE
RAM : HYNIX PC2-4200 512MB X 2
MAIN BOARD : GIGABYTE GA-M55PLUS-S3G
VGA : 이엠텍 X700 사일런서
SIGMA SLIM TV
POWER : MICRONICS THE CLASSIC 370W
CASE : ABSOLUTE ATRIX
SOUND CARD : SOUND BLASTER AUDIGY DE
ODD : LG COMBO GCC-4521B, LG16배속 GDR-8161B DVD ROM
HDD : SAMSUNG S-ATA 160GB 7200RPM
처음에 애쉬톤 AT-2000 제품을 사운드카드에 연결하고 들었을 때 아무리 저가형 스피커라고 하지만 저음 표현력이 너무 없었다. 그래서 사운드카드 저음부 설정을 기본 50%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을 때 그나마 만족 할 만한 저음이 출력되었다. 원래는 90%정도로 올려야 되었는데 일부 곡에서 너무 저음을 크게 올리면 음향처리가 무너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75%선에서 타협을 보았다.
전반적으로 여러 음악을 청음해 보니 고음이 비교적 날카롭다. 고음 및 중음 성향이 강한 스피커로 평가 되며,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저음이 상당히 빈약하다. 소리가 전반적으로 가벼운 느낌을 가진다. 그저 통통 거리는 정도의 저음이다. 가사전달력은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가수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지 확실하게 들린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을 생각을 생각한다면 적당한 출력으로 일반적으로 음악감상하는데는 크게 부족함이 없는 스피커라 생각된다.
전반적으로 볼륨을 많이 높였을 때 화이트노이즈가 약간 있긴 하지만 크게 문제시될 만한 부분은 아니다. 볼륨을 너무 올리면 소리가 찢어지기는 하지만 저가형이지만 최고 출력에도 크게 소리가 크게 무너지지 않아 의외의 결과였다
III. 총평
저음이 좀 약한편이지만 보급형으로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만원 정도 하는 스피커로써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자리도 덜 차지하고 일반적인 사무용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디자인도 우수해 특히 LCD모니터 사용자에게 잘 어울릴 듯 싶다. 그 동안 문제시 되었던 애쉬톤 제품의 마감상태가 도마에 올랐던 적이 있었지만 납품회사를 바꿔서 그런지 저가형임에 불구하고 말끔하게 출시되어 많이 발전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 더 좋은 애쉬톤 제품으로 만나 보길 기원하며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친다.
#. 다시한번 애쉬톤 AT-2000 제품의 테스트 기회를 주신 스피커하우스(http://www.speakerhouse.co.kr/) 와 (주)애쉬톤( http://www.ashtonav.co.kr/)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