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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베타뉴스 필테]비디오같은 케이스 공유와 나눔 HT-30

dime9771 (ID)

조회 : 2419
작성일 : 2006/10/16 03: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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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드테스트는 (주)공유와 나눔과 베타뉴스에 의해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본격적인 필드테스트에 앞서 본의아니게 사용기등록기간내에 게시를 못한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1. 시작하면서

 

 PC시장이 활성화되고 부품가격 또한 일반 전자제품과 비슷해지면서 한가정에 2~3대의 PC를

 

보유한 가정이 늘고 있다. 1인 1PC의 시대가 드디어 도래했다는 말과 동일 시해도 상관이없다.

 

 최근엔 HTPC라고 해서 가정에서 일반적인 용도의 PC가 아닌 주로 DVD나 디빅파일로 영화

 

감상전용 PC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유저 또한 늘고 있다. 고상양이 아닌 소비전력이 적은

 

저사양의 PC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므로 정보공유가 빠른 파워유저들에겐 정말 필수적

 

으로 보유하고 있는 PC의 한 종류인 셈이다.

 

 

2. 제품 외관 분석

 

 

제품의 SPEC

 

 

*출처 : http://www.istarcase.co.kr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을 했더군요. HTPC용 케이스답게 일반케이스와는 크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보니 봉투가 하나 나오는군요.

 

업체측에서 보낸거 같습니다~

 

 

 

 베타뉴스담당자 분이 보내주셨네요..

 

필테에 대한 자세한 요구내용입니다.

 

웬지 모를 강력한 책임감과 부담감이......-_-;;

 

 

 

 케이스의 전반적인 모습니다.

 

일반 슬림케이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비디오기기처럼 눕힐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죠.

 

슬림PC는 ODD를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지만 이 제품은 눕혀서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사용

 

하기가 편할거 같네요.

 

 

 

 밑부분의 모습입니다.

 

4개의 미끄럼 방지대가 보이네요.

 

 

 

 미끄럼 방지대입니다.

 

고무가 아주 튼실하더군요~

 

 

 

 

 케이스를 일반적인 케이스처럼 세로로 세웠을때 윗부분에 팬쿨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통 케이스와는 다른 점이죠~

 

 

 

 케이스 후면에 부착된 케이스입니다.

 

보통 쿨러와는 달리 두껍네요. 소음이 약간 있을거 같습니다.

 

 

 

 케이스안에 포함된 나사와 내장 스피커입니다.

 

내사는 충분히 있는거 같네요.

 

 

 

 보통 케이슬 구매할때 설명서는 보지도 않고 버리지만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설명서는 필히

 

읽어보셔야 할겁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ODD가이드를 제거한 모습이구요.

 

 

 

 케이스의 전면과 파워스위치등등의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외관은 눕혀진다는 사실말고는 딱히 특별히 다른모습은 찾기 힘듭니다.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며 HTPC라 시스템쿨러가 하나 더 장착이 됐다는 사실과 ODD를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일반 슬림케이스와는 틀린 점이네요.

 

 

 

3. 제품 설치및 OS설치

 

 

테스트에 사용할 부품들

 

CPU

펜3 1G

M/B

MSI 694x M-atx type

RAM

삼성 PC-133 256M

VGA

GIGABYTE ATI RADEON 9600pro

HDD

삼성 40G 7200rpm

ODD

4KUS DVD-COMBO

LAN

OVITT 54Mbps 무선랜카드

SOUND

CMI 8738 PCI

Power Supply

Mackin Mackin-Micro300w

OS

MS windowsXP professional SP2

 

 

 

 조립에 사용될 부품들입니다. 사진상으로 ATI 9200se지만 조립도중 사망하는 바람에 급히

 

9600pro를 업어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파워 역시 새제품으로 구입했지만 상태가 매우 안좋은

 

상태라 교환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는 중이구요.

 

 

 

 ODD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두개입니다. 하지만 FDD를 사용한다면 ODD는 한대만 장착가능

 

하다. 밑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이드에 OD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나사는 타제품처럼 측면이 아니라 후면쪽에서 사용이

 

됩니다.

 

 

 

 OD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이런 가이드가 있는 제품의 최대의 단점은 케이스에 있는 ODD개폐

 

스위치와 ODD의 간격을 잘 조절해서 기기를 장착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설치하실때 무작정

 

ODD를 장착하고 케이스에 부착하지 마시고 적당히 나사를 조이고 간격을 조절해가며 장착

 

을 해나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ODD가이드의 다른쪽 공간입니다. 내부에 있는 작은 가이드는 FDD를 장착하는 곳으로

 

HDD는 장착이 절대 안됩니다. 필자 역시 설명서를 읽지 않고 이곳에 HDD를 장착하려다 나사의 홈이

 

맞지 않아 꽤나 삽질을 하였습니다. 메뉴얼은 필수적으로 읽어 보시길~

 

 

 

 내부의 조그만 가이드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HDD의 가이드가 아님!

 

 

 

 FDD를 장착하면 사진처럼 나사의 홈이 정확히 매치가 됩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이 부분이 바로 HDD가이드입니다. ODD전체가이드의 밑부분에 있으며 하드를 장착하고 가이드

 

를 장착하기전에 웬지 파워케이블과 고밀도케이블을 장착해야 조립이 편해질거 같은 느낌입니다.

 

조립을 많이 해본 유저라면 이유를 알겠죠~

 

 

 

 HDD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앞뒤의 구별이 있으며 잘못 장착이 되면 나사의 홈이 맞지 않으니

 

제대로 한것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조립에 들어갑니다.

 

간만에 슬림케이스를 조립하니 힘든점이 좀 있더군요. 역시 내공이 필요하다는~

 

 

 

 사진상으로 안나왔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보드는 밑부분에 ISA슬롯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쿨러와 맞닿아서 장착이 힘들더군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PCI슬롯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조립이 전반적으로 완성된 상태입니다. 이때만 해도 VGA와 파워가 사망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면~

 

 

 

 VGA와 파워가 이렇게 바꼈죠. 이 상태에서 성능테스트및 활용용도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설치후에 제가 사용하는 책상위에 올려봤습니다. 본체를 눕혀서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보기는 좋네요~^^

 

 

 

 전반적으로 모니터와 키보드의 조합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케이스를 눕히니 위에 잡다한

 

것들을 올릴 수 있어서 편하더군요. 모바일 HDD도 올려봤습니다.

 

 

 

 OS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펜3라 윈도우즈XP설치하는데 꽤나 오래걸리더군요. 대략 설치부터 드라이버잡고

 

보안패치까지 하는데 1시간반정도 소비한거 같습니다.-_-;;

 

요즘 나오는 최신사양은 30분이면 다 한다죠...HTPC니 성능은 뭐 개의치 않습니다.

 

 

 

 제품 설치하고 보니깐 케이스저면에 프린팅된 영문글씨가 지워졌네요..-_-;;

 

별로 보기엔 안좋습니다.

 

 

 

4. 성능 테스트및 TV와의 조화

 

 

 조립후에 CMOS에 들어가서 온도체크를 해봤습니다. 시스템 내부의 온도는 정말 괜찮군요.

 

근데 펜3 주제에 CPU온도가 꽤 높게 나오는군요. 정품쿨러가 상태가 별로 안좋더니 쿨링을

 

제대로 못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실제 사용시에는 별 문제가 안생기더군요.

 

 

 

 어느정도 PC를 사용후에 다시 CMOS로 들어가봤습니다. 생각보다 CPU온도가 높게 나왔네요.

 

이건 케이스문제라기 보단 CPU쿨러의 문제가 더 큰 듯합니다.내부온도는 아직까지 괜찮네요.

 

 

 

 테스트에 사용될 TV입니다. 29인치 완전평면 TV로 아직까지 쌩쌩~잘 돌아가는 제품이죠.

 

제가 할 테스트는 TV아웃단자를 이용하여 PC모니터없이 TV만으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보통 이렇게 사용할 경우 TV엔코더를 필요로 하지만 9600pro의 성능을 믿어보고 엔코더

 

없이 VGA카드의 S단자만으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VGA카드에 S단자를 연결하고 S단자 익스텐션을 사용하여 TV랑 연결하였습니다.

 

 

 

 TV후면의 모습입니다. 사진 젤 위쪽에 보이는 검은색 케이블은 S단자로 PC본체의 영상신호를

 

TV로 송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가운데 보이는 흰색,빨간색케이블은 PC본체의 음성신호를 받

 

아서 TV내부스피커로 송출해 주는 RCA단자입니다.

 

일단 이런식으로 구성을 구성을 해봤습니다...기대가 되는군요~

 

 

 

 얏호!!!!성공입니다...ㅋㅋㅋㅋ

 

엔코더없이 TV로 바로 연결이 되는군요. 긴가민가 했지만 저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물론 문자가독성은 많이 떨어져서 일반적인 웹서핑은 힘들겠지만 영화감상이나 게임할때는

 

정말 좋습니다.

 

 

 

 TV왼쪽편에 공간이 있어서 세팅을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군요.

 

TV색상이랑 많이 비슷해서 세트로 보입니다..ㅋㅋㅋ비디오같기도 하고 PC같아 보이기도

 

하는군요..

 

 

 

 자~어떻습니까??

 

이 늘름한 자태~

 

완전 뿌듯합니다...ㅋㅋㅋㅋ

 

 

 

 웹서핑시의 모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베타뉴스를 한번 접속해봤습니다.

 

 

 

 가끔씩 즐겨하는 피파게임인데요. TV를 통해서 하니 콘솔게임하는 기분이 드는군요.

 

가독성이나 응답속도같은건 전혀 생각해볼 필요 없구요.

 

정말 게임할 맛납니다~

 

 

 

 이건 저의 뒷모습니다..ㅋㅋㅋ

 

게임에 완전 빠져서 뒤에서 사진 찍는줄도 몰랐군요.

 

필테 빨리 써야되는데 하는 마음은 있는데 게임이 넘 재밌어서 이 시간 새벽3시인데 아직 하고

 

있습니다~-_-;;

 

 

 

 

 제품 설치 전과 설치 후의의 바뀐 모습입니다.

 

TV옆에 뭔가 있으니깐 정말 뭐 좀 있어보이는군요~

 

이번처럼 뿌듯함을 느끼면서 진행했던 테스트는 처음인 듯합니다~

 

 

5. 최종 평가

 

 전반적으로 케이스에 대한 테스트를 해볼건 다 해본거 같은 느낌이네요.

 

HTPC용 케이스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부터 HTPC용

 

답게 슬림하고 눕힐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가격대 또한 저렴하네요.

 

 

*현2006년 10월 16일 가격비교 

 

장점

단점

가격이 저렴하다.

허술한 전면 프린팅

세련된 디자인

쿨러로 인해 메인보드장착이 까다로움

뛰어난 쿨링효과

 

 

 

 

6. 마치는 글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케이스를 분석해본거 같네요. 최근 국내업체들이 출시하는 케이스를 살펴

 

보면 가격만 저렴할 뿐 특징이라곤 전혀 없는 그냥 그런 제품들이 많죠. 하지만 (주)공유와 나눔의

 

HT-30은 디자인적인 면이나 가격적인 면이나 정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허접한 저에게 이런 훌륭한 기회를 주신 베타뉴스관계자 여러분들과 (주)공유와 나눔

 

관계자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필테사용기등록이 많이 늦춰진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허접한 사용기 끝까지 읽어주신 유저여러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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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0-16 23: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많이 착하네요. 예전엔 이런 디자인만으로 비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