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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ST SH-183A 필드테스트...

강상욱

조회 : 2340
작성일 : 2006/11/05 23: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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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기에 앞서 슈퍼 라이트 마스터 TSST SH-S183A 필드테스트의 기회를 주신 TSST과 테크노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TSST는 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알았네요...

이제 ODD도 S-ATA!!!

 필자는 올해 초에 DVD-Multi 드라이브를 구입했습니다... 하드 디스크에 남은 용량이 적었고 CD-R 미디어에 백업하기엔 좀 자료가 많은 듯 생각되었던 것이 그 이유였죠... 구입한 것은 LG전자의 GSA-H10A입니다... 특히 인텔의 9XX 칩셋 시리즈의 메인 보드가 출시 되면서 E-IDE의 입지가 서서히 줄어들고는 있지만, 아직 ODD만큼은 E-IDE 제품이 많았고 S-ATA 제품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한동안은 S-ATA ODD 제품이 보이지 않으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새로운 ODD 기록용 제품을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저로서는 S-ATA ODD는 꽤 오랜 기간 손에 닿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제가 SH-183A의 필드테스트를 하게 되었다는 것은 S-ATA ODD 제품의 시대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네요...

모양을 살펴 보겠습니다...
제품 정면의 모습입니다...

 writemaster는 TSST가 생긴 후에 새롭게 내세우게 된 브랜드명입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LG라는 ODD의 최강 주자가 있었기에 삼성의 경우는 최고의 위치는 노리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죠... 이제 writemaster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최고에 도전하는 모습입니다...
 그 외에 DVD-MULTI, DVD-RW, CD-RW 등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로고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전원 오프시 베이를 열 수 있는 구멍과 오픈 스위치, 램프가 있습니다... 램프는 연두색만 본 듯...-_-;

윗면의 제품 정보내용입니다...

 시리얼은 살짝 지웠습니다... 제품과 관련된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후면부입니다...

 역시 S-ATA 제품의 장점은 간편한 커넥터라고 생각되네요... 현재 사용 중은 H10A에도 있던 오디오 커넥터도 제거해 버린 것은 요즘 ODD의 사용 형태를 볼 때 당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거의 MP3로 들을 뿐더라 굳이 ODD와 직접 이어폰을 사용할 일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나저나 사운드 출력 단자도 없는 H10A에 왜 오디오 커넥터가 있는지는...-_-;;;
 윗 부분에는 후면 단자에 대한 설명 내용이 음각으로 쓰여 있습니다...

개봉 방지 씰...

 열면 뜯어지는 위치에 씰을 붙여 놓은 줄로만 알았는데 옆을 보니 나사 중 하나를 막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혹여나 안 찢어지게 떼는 경우가 생길 것을 고려했는지 스티커에 절취선을 네 개나 넣어 놓는 모습입니다...-_-;;; 거기에 '개봉시 무상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라는 강력한 문구도... 혹여나 필요하신 분께 드릴 경우도 생길 수가 있어서 얌전히 두었습니다...

베젤 고정 위치들...

 베젤을 떼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단단하더군요... 그런데 베이가 열린 상태에서 뺐더니 쉽게 빠지더군요...-_-; 처음 열어 보는 거라 몰랐어요...

DVD-Multi 크기 비교!!!

 지금 사용 중이던 LG GSA-H10A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위가 H10A이고 아래가 183A입니다... 뭐... 똑같은 크기더군요...
 이제 성능을 알아 보겠습니다...

스펙!!!
 제작사에서 제공하는 스펙을 알아 봅시다...
데이터 전송률
DVD+R
재생
12X (16.2MB/sec)
기록
18X (24.3MB/sec)
DVD+R DL
재생
8X (10.8MB/sec)
기록
8X (10.8MB/sec)
DVD-R
재생
12X (16.2MB/sec)
기록
18X (24.3MB/sec)
DVD-R DL
재생
8X (10.8MB/sec)
기록
8X (10.8MB/sec)
DVD+RW
재생
8X (10.8MB/sec)
기록
8X (10.8MB/sec)
DVD-RW
재생
8X (10.8MB/sec)
기록
6X (8.1MB/sec)
DVD-ROM
재생
16X (21.6MB/sec)
DVD-RAM
재생
12X (16.2MB/sec)
기록
12X (16.2MB/sec)
CD-R
재생
40X (6.0MB/sec)
기록
48X (7.2MB/sec)
CD-RW
재생
40X (6.0MB/sec)
기록
32X (4.8MB/sec)
CD-ROM
재생
48X (7.2MB/sec)
버퍼 메모리
2MB

테스트 셋업!!!
시스템 사양
CPU
Intel Pentium4 2.8CGHz
Main Board
MSI 865PE NEO2-P
RAM
SEC DDR SDRAM PC3200 512MB * 2
HDD
WDC WD1200LB(111 GB, IDE)
VGA
SUMA NVIDIA GeForce FX 5900 (128 MB)
비교대상ODD
LG GSA-H10A

테스트 방향은...

 DVD 기록 성능이 관심 사항인만큼 DVD-R 미디어의 기록 성능을 보겠습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DVD-R만 사용했습니다... 호환성을 위해 미디어 네 가지를 Nero CD-DVD Speed를 통해 기록 테스트를 했습니다...
 또, 계속 보여 드렸듯이 LG GSA-H10A와의 비교 테스트도 했습니다... H10A은 E-IDE, 183A은 S-ATA로 과연 성능 차이가 생길지 알아 보겠습니다...


미디어 호환 테스트...

 Nero CD-DVD Speed를 통해 호환성 및 기록 품질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TDK 16배속 미디어의 레코딩입니다...
TDK 16배속 미디어의 검사입니다...

 TDK 16배속 미디어는 종속에서 16.07x 의 속도를 보여준 것처럼 미디어의 성능만큼을 보여 주었습니다... 점유율은 평균 2%를 보였습니다... 검사도 깨끗이 끝났네요...

Sony 16배속 미디어의 레코딩입니다...
Sony 16배속 미디어의 검사입니다...

 Sony 16배속 미디어는 비슷한 모습입니다... 종속에서 16.08x 의 속도를 보여 주었고 미디어의 성능을 잘 보여 주었네요... 검사도 문제 없습니다...

Taiyo-yuden 16배속 미디어의 레코딩입니다...
Taiyo-yuden 16배속 미디어의 검사입니다...

 Taiyo-yuden 16배속 미디어는 16배속이라고 찍힌 것이 무색하게 18배속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종속에서 18.19x 의 속도네요...
 총 5종의 16배속 미디어를 구매했습니다... Fusion은 비교 테스트에 쓰려고 남겨 두었죠... Philipse 미디어는 저의 Nero CD-DVD Speed 사용 미숙으로 인덱스만 기록된 상태에서 날려 버렸습니다...-_-; 총 세 종의 미디어로 호환성 테스트를 한 것이 되었습니다... 미디어 테스트가 목적은 아니지만 Taiyo-yuden 제품에 상당히 눈길이 갑니다... 어쨌든 미디어 호환성은 문제 없네요...

E-IDE와 S-ATA의 비교 테스트...

 E-IDE인 LG GSA-H10A와의 비교 테스트입니다...
 700MByte 파일 여섯 개를 각각의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레코딩을 했습니다... 레코딩에는 Nero Burning Rom 7.0을 이용했고 미디어로는 Fusion의 16배속 미디어를 사용했습니다... 최종 결과 창의 레코딩 시작 시간과 레코딩 끝 시간으로 걸린 시간을 측정하겠습니다...

SH-S183A에서의 결과입니다... 6분 12초입니다...
GSA-H10A에서의 결과입니다... 5분 50초입니다...

 솔직히 재미없는 결과네요...-_-; 아무래도 S-ATA 인터페이스인 SH-183A 쪽이 좀 더 빠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결과는 보시는 대로 나왔네요... HDD가 E-IDE라서 별로 다를 거 없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소음 등 기타와 마치며...

 S-ATA ODD... 멀게만 느껴지던 장치지만 어느덧 실현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IDE를 이제 그만 쓰고자 하는 인텔의 노력이 반영된 각종 메인보드들이 계속 출시되어 실현되더라도 이제는 큰 문제가 없겠네요...

 소음에는 둔감한 편입니다... 그리고 SH-183A가 두 ODD를 위에 둔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소음 면은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디어를 넣고 모터가 시동하는 '위잉' 소리도 듣지 못한 듯...

TSST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하는 삼성의 ODD 사업은 'writemaster'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ODD의 문제라고 생각되던 소음 문제도 많이 해결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또 하나의 명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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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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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03 23: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