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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생각의 전환 새로운 케이스 GMC i-30


류경범

조회 : 2675
작성일 : 2006/11/20 17: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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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많은 PC들이 새롭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케이스도 많은 변화를 꽤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기존의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작은 크기를 추구하는 듯 합니다. GMC의 i-30도 기존 케이스보다는 작은 크기지만, 일반 ATX에 못지 않은 활용도를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i-30의 박스입니다.
 기존 ATX의 박스에 비해서 작은 크기입니다.
 특히 높이가 낮은 편입니다.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외부로도 보이듯 높이가 좀 낮아진 ATX에 가까운 외형입니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외형도 상당히 멋진 편입니다.

 

 

 

 전 후면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케이스들과는 약간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면의 5.25"베이는 2개, 3.5"베이도 2개씩 위치하고 있어 일반 ATX가 5.25" 4개의 베이를 가지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입니다.
 많은 ODD나 5.25"베이를 사용하는 주변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크게 부족하지만은 않은 갯수입니다.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입니다.
 GMC의 케이스 중에서 리셋 버튼을 제거한 케이스도 몇종이 있었는데, 이번 i-30에서는 리셋 버튼을 다시 체용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개의 USB 2.0과 오디오 잭입니다.
 외부로 들어나 있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후면의 파워 장착부입니다.
 일반 ATX 파워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고용량의 파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1개의 고리를 제공하는 타 케이스들과 달리 2개의 고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O쉴드부분과 후면 팬입니다.
 최근 GMC케이스가 표준형 I/O쉴드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 i-30의 경우 표준형 I/O쉴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PCI슬롯 가이드는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일반 ATX 케이스에 비해서는 적은 숫자입니다.

 

 

 옆판입니다.
 에어덕트와 PCI슬롯의 통풍구를 마련하고 있어 내부의 공기순환과 열 방출을 쉽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부입니다.
 일반 ATX보드가 아닌 mATX 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ATX에 비해서는 많이 좁은 편입니다.
 하지만, 파워는 일반 ATX를 사용하고 있고 ODD도 일반형태, HDD역시 일반형태로 장착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 후면의 베이입니다.
 2개의 5.25"베이와 2개의 외부 3.5"베이, 4개의 히든형 3.5"베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5.25"베이는 일반 ATX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3.5"베이는 일반 ATX와 거의 비슷한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기본적으로 80mm팬이 장착되어 있지만, 90mm팬으로 확장하여 장착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부분에서는 일반 케이스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단 4개의 히든형 3.5"베이는 사진에서와 같이 90' 회전하여 HDD와 같은 것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HDD 장착후에는 노란 버튼 옆의 나사홀에 나사를 장착해 주면 진동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USB와 오디오 단자입니다.
 표준형 단자를 사용하고 있어, 최근의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맞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면 패널 잭입니다.
 전원, 리셋버튼, HDD, 전원 LED잭입니다. 특히 전원 LED의 경우 3핀과 2핀이 있어 +, -를 나눠 제공하고 있어 극성을 맞추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 이외의 제공물입니다.
 4개의 고무패드는 바닥의 4 모서리에장착해서 미끄러짐을 방지합니다.
 그 이외에는 각각의 나사와 1개의 케이블 정리용 타이가 주어집니다.

 

 

 전체적인 설치후의 모습입니다.
 ODD를 장착하기 전인데, 대체적으로 내부 공간이 비좁거나 하지는 않은 편입니다.
 케이블을 정리하기 위한 공간도 충분한 편이고, 내부 공기 순환을 방해할 만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아래쪽의 빈 공간입니다.
 사용된 메인보드가 mATX로는 풀 사이즈의 메인보드라서 그런지, 아래쪽은 빈 공간이 그리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에 비해 위쪽은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편입니다.
 파워와 메인보드의 간격도 괜찮은 편이고 공기 순환을 위한 공간은 충분합니다.

 

 이상 GMC의 새로운 미니타워 i-30을 살펴 봤습니다
 지금까지 약 10일째 i-30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을 합니다만, 한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그런 GMC의 제품답지 않게 디자인 면에서 투박하다는 점입니다. -_-;
 그 이외에 통풍적인 면은 mATX를 사용하는 슬림형 케이스에 비해서는 월등히 좋은 편이고, ODD도 새로 장착이 아니기에 소음(일반적으로 새로 장착된 ODD의 경우 소음도가 좀 더 높습니다.)면에서도 좋은 편입니다. 특히  HDD 역시 새로 장착이 아니기에, HDD에 주는 무리도 없는 편입니다.
 mATX를 사용하면서 케이스에 불만을 느낀다면 i-30을 선택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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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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