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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조립을 완료 한 모습입니다.
조립시에 쓰인 부품은
CPU : 베니스 3200+ (478쿨러인데 명칭이 먼지 기억이 안납니다.)
메인보드 : 에버탑 DFI RS482
사타하드, ODD, 악벨 파워이며 아까 말씀드린 부분을 제외하면 특별히 지장이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예전에 경우 펜3보드로 조립을 해봤는데 여유공간이 있었는데 비해 가득찬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픽카드를 달고 싶었지만 현재 AS를 보낸 상태라 내장글픽을 사용해야됩니다. T_T
케이스의 전반적인 느낌은 실버제품과는 다르게 ODD와 디자인이 따로 놀지 않아 만족스러웠고 저렴한 가격대에 비해 다양한 특징을 보여줬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5인치 내부베이의 90도 회전, 측면판넬이 모두 열린다는 점, 핸드스크류 나사를 사용했다는 점, PCI확장슬롯이 재활용가능한 타입이라는 점, 전면/후면이 벌집모양 타공형태이며 전면부의 경우 120mm 냉각팬이 장착가능하다는 점)
그러나 아쉬운 점은 역시 후면팬이 80mm 냉각팬이라는 점과 하드와 보드의 간섭부분(이건 보드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만 해당이 되겠군요. 전면부 쿨러장착부를 남김으로 인해 3.5인치베이가 보드쪽으로 많이 붙었지만 깊이의 폭이 여전히 길다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작게 더 작게를 외치는 분에게는 깊이 부분에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i-30의 최대 무기는 역시 GMC의 우수한 AS와 가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더 저렴한 제품중에 i-30에 대적할 만한 케이스가 있다는 점이 약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쨌건 개인적인 의견일뿐이니 그 점 양해를 하시고 기분좋게 필드테스트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쁨니다. 항상 제품을 보완하여 더욱 좋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GMC.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