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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이글루 파워맨 IW-460


류경범

조회 : 2854
작성일 : 2006/12/25 16:1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8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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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는 시장이게에 가격대도 너무 다양하고 그 종류의 다양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시장이 있으니, 바로 파워 시장이다.
 솔직히 은랑군도 PC를 괘 오래 만져온 유저라고 자부하는 편이지만, 파워 브랜드를 보면 너무 생소한 브랜드가 많다. 파워는 타 부속과 달리 정확한 칩셋이 없어서일까? 타 부속과 달리 기술력이 덜 필요해서일까? 그건 아니다. 파워 역시 PC의 다른 주요 부품들 처럼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 많은 파워들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낮은 기술력에 전기 회로만 알면 일단은 만들어 낼 수는 있기 때문이다. 기 이후 출력의 안정성에 대한 보장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랙스애서 유통하는 '이글루 파워맨 IW-460'은 어떨까?

 

 

 하얀색의 깔끔한 박스를 체용한 '이글루 파워맨 IW-460'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박스를 마음에 들어한다. 사실 제품의 특징을 정확히 표현해 주지 못하고 외형만 화려한 박스보다는 이런 형태의 박스가 더 잘 맞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런데 솔직히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다. A/S가 3년.. 파워란 키보드나 마우스와 같은 소모품이다. 파워 역시 수명이 있는 부속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PC방에서는 항상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파워를 4~5개 정도 여유분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3년의 A/S라니.. 사용자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제품에 대한 자신감일까? 아니면 광고를 위한 방편일까?
 이유야 어찌 되었던 3년이라는 A/S기간은 분명 사용자로서는 +가 되는 부분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글루 파워맨 IW-460'의 외형이다.
 가격이 가격대인 만큼 저가형의 파워와는 다른 포스를 풍긴다. 검은색의 몸통에 벌집형 통풍구는 바람의 방향은 물론이고 강도 또한 아주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부분이다.
 외형에서 느껴지는 포스는 확실히 중고급형의 포스가 느껴진다.

 

 

 지원되는 케이블이다.
 6개의 12V 4핀과 2개의 SATA, 1개의 FDD지원으로 460W라는 용량에는 조금 적은 듯한 지원하다.
 하지만 최근 CPU와 메인보드 칩셋등이 많은 전기를 먹는 만큼 그것을 생각한다면 460W라고는 하지만 이정도의 지원이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주전원과 보조 전원케이블이다.
 20+4형태로 24핀을 지원하고 있어 최신 24핀 메인보드는 물론이고 예전 20핀 메인보드 역시 지원을 할 수 있다.
 보조 전원은 4+4형태로 4핀 보조 전원은 물론이고 듀얼코어를 위한 8핀 보조전원 역시 지원을 한다.
 그리고 고사양의 VGA를 위한 6핀 VGA용 보조 전원도 지원을 하고 있어 460W라는 대용량에 전혀 손색이 없는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를 보자.
 '이글루 파워맨 IW-460'의 내부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크게 군더더기가 보이지도 않고 부품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성능을 높인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

 

 

 400V / 150㎌ 용량의 콘덴서(캐패시터) 2개를 사용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정말 대용량의 1개의 콘댄서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타사제품이 200V/180㎌를 보통 사용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확실히 '이글루 파워맨 IW-460'가 가지는 또 다른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노이즈 킬러부분이다.
 방열판에 연결된 온도계가 온도를 체크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장착된 120mm 팬의 RPM을 조절하게 된다.
 이제는 '이글루 파워맨 IW-460'급의 파워들에서는 대부분 채용하고 있어 별다른 장점이 되지는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원 입력부에 장착된 EMI필터이다.
 입력되는 DC전원을 좀 더 깔끔하게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역시 많은 파워들이 채용하고 있는 부분이다.

 

 

 파워와 시스템의 작은 안전(?)을 책임질 부분이다.
 접지 부분과 휴즈이다.
 파워 자체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이 작은 부분이 있어 좀 더 안전하도록 도와준다.

 

 

 전력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Active PFC(Power Factor Correction)회로를 장착하고 있다.
 그리고 Circuit type으로 장착하여 절전 효과와 함께 전자파도 줄여주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Active PFC회로를 장착한 460W의 파워중에 '이글루 파워맨 IW-460'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다.

 

 

 주 변환 트랜스 포트이다.
 보통 3개의 변환 트랜스 포트를 사용하지만, 이 역시 2개로 줄였다. 하지만, 그 성능만은 뒤떨어지지 않는다.

 

 

 장착된 120mm의 팬이다.
 RPM도 높은 편이 아니라 상당히 조용한 편이고, 풍량도 좋은 편이다.

 

 

 특히 저런 투명한 형태에 LED를 장착하고 있어 튜닝 효과도 확실히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구성 악세사리중 하니인 매뉴얼과 DC케이블이다.
 매뉴얼이 상당히 두꺼운데, 중요한건 한글이 없다는 것.. -_-;

 

 

 그 이외에 제공되는 또 다른 악세사리이다.
 5개의 타이와 파워의 장착을 위한 4개의 나사이다.

 

테스트 환경

CPU

 AMD 3500+

M/B

 MSI K9N Ultra

VGA

 DND 7600GS ∑GATE D2 256MB

메모리

 PNY PC3200 512M X 2

HDD

 WD 렙터 74G , 삼성 160G SATA2

O/S

 MS Win XP Professional

 

 현제 사용중인 간단한 시스템이다.
 별 다른 특이점이 없는 아주 평범한 시스템이다.

 


12V 전압 변화

 

 우선 모든 전압들의 변화를 보고 싶었지만, 어찌해서인지 12V이외의 전압이 안나오는 것이다.. -_-;;
 이유는.. 메인보드에서.. -,.-;;
 이유야 어찌 되었든 다른 방법으로라도 전압을 보자..

 

 

 MSI에서 제공하는 모니터링 S/W이다.
 위 캡쳐에서도 보이듯 칼전압이라 하기에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전압상태는 꽤 양호한 편이다.
 그리고 전압의 흔들림도 상당히 적은 편으로 5만원대의 중고가형 파워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글루 파워맨 IW-460'는 최근 나오는 많은 파워중에서도 몇 안되는 만족할 만한 모습을 보이는 파워이다.
 자리를 잡지 못한 많은 파워회사들은 그냥 전원 연결기에 가까운 저가형을 내두고 있지만, 진짜 파워라고 불릴 만한 제품의 출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 하다.
 과연 어느정도의 유저들의 선택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설픈 파워로 서서히 죽어가는 시스템을 보기 원하지 않는다면 파워 하나쯤은 제대로 된 것을 선택하는게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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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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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6-12-26 02: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론대요?

파워 용량도 좀 딸리고 12V가 쿼드채널도 아니고... 그 정도면 SLI나 크파 하면 좀 불안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