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쿨러들의 특징이라면 히트파이트 사용과 촘촘한 방열판으로 저소음 쿨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저소음이라고 하지만 팬을 사용하니 오랜사용으로인한 교체 필요성과 먼지의 압박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런점을 고려하여 에이팩에서 출시한 BTF95 는 팬이 없는 쿨러로서 성능면에서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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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CPU |
인텔 소켓 775,코어2듀오
AMD 소켓 939,940, 754,A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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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 / 히프파이프 / 방열판 재질 |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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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갯수 |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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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67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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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08 * 81 * 1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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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에이팩 ( http://www.zerotherm.net/ ) |
케이스는 이전 기존 BTF80,90 과 마찬가지로 손잡이가 달린 박스로 포장이 되어 편리하고 제품특징도 겉면에 그림으로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제품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보이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좀 아쉽습니다. 구리재질이라 멋진데 말이죠.
최신쿨러라 코어2듀오나 AM2 소켓등을 모두 지원하고 있서 호환성에서는 걱정이 없습니다. 요즘 인텔위주로 나오는 제품도 많은데 AMD 사용자로서 다행입니다.
옆면에는 제품의 스펙과 호환 시퓨를 알려주며 아래쪽에 시스템 팬을 요구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팬이 없다본 최소한의 케이스 내부 통풍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케이스 내부 팬은 있어야 하겠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 장착 사진과 아래쪽으로 ISO 인증마크와, RoHS (유해물질제한지침) 통과마크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내부포장은 투명플라스틱 케이스에 쿨러가 들어있고 나머지 부품들은 종이박스에 담겨 있습니다.
나비모양의 BTF95입니다. 쿨러가 나비모양이라니 좀 특이하면서 디자인이 딱딱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도 나는군요. 가장 위쪽에 나비 무늬는 플라스틱입니다. 기본적으로 쿨러가 없지만 추가 구입해서 따로 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버클럭할 때 좋겠네요.
히트파이프를 고정시켜주면서 열을 골고루 전달시켜주는 바닥부분입니다.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은 모두 구리지만 이 부분은 아닌 것 같군요. 표면에 MADE IN KOREA 라는 문장이 새겨져 국산품질이라 안심이 됩니다.
히트파이프는 총 8개가 고정되어 있어 열을 골고루 충분히 방열판으로 전달시켜주겠군요. 밑면에는 보호 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시퓨와 맞닿아 있는 면의 상태는 거울같이 매끄러워 래핑은 따로 필요가 없겠죠. 그런데 약간 직사각형의 형태라 시퓨표면보다는 좁고 긴편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으로 여러개의 히트파이프가 사용되어 열을 빨리 없애줄 것 같습니다.
방열판과 히트파이프의 접합부분입니다. 거의 틈새가 없이 단단하게 밀착되어 있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열을 전달하는 중요한 부분이라 제조기술력이 많이 뒷받침되는 곳이죠.
내용물은 매뉴얼과 서머 구리스, 인텔과 AMD 용 고정 가이드가 있습니다. AMD는 기존 소켓을 사용히여 바로 걸면 됩니다.
매뉴얼은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로 작성되었으며 설명은 자세한 편으로 일부 ASUS보드에서 시퓨쿨러의 회전 모니터링이 안될 경우 나오는 오류역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BTF80 과의 비교모습입니다. 크기와 높이 모양은 거의 같습니다. 단지 재질과 쿨러가 없는 것이 차이점이죠.
또하나 다른점은 방열판 각격이 BTF95 가 좀더 넓습니다. 아무래도 쿨러가 없으니 너무 촘촘해도 열방출이 안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AMD용의 경우 클립을 나사로 고정시키고 소켓에 걸쳐주면 설치완료입니다. 따로 보드를 들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죠. 또한 사진을 보면 클립고정 방향을 90°로 돌릴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내부 케이스구조를 고려해서 설치하면 좋겠네요.
설치후 모습입니다. 시원한 구리재질색상으로서 보기에도 좋고 또한 쿨러가 없다는게 특이하죠. 아무리 구리라지만 쿨러없이 얼마나 열이 안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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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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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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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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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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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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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Idle 상태
실내온도 약25°에서 측정한 온도로 아이들시 온도로 약 45°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혀 작업을 하지 않아 그런지 온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 케이스 열어둔 상태입니다.
Full load 상태
PRIME95 와 NFS 카본등을 돌리면서 시퓨사용량을 최대한 올려보니 최대 약 53° 정도입니다. 샌디에고 3700+ 가 열이 좀 있는편인데 생각보단 열이 많이 안올라 가네요. 구리재질의 효과를 단단히보는 것 같습니다. 팬이 없어도 이정도인데 저소음팬을 단다면 더욱 온도하락 효과는 높아지겠군요.
Full load -> Idle
풀로드에서 아이들상태로 내려갈 때는 온도하락 속도가 기존 팬이 있는 제품보단 좀 느린편입니다.
Full load (케이드 닫고)
이번에는 케이스를 모두 닫고 풀로시에 시퓨, GPU, 보드 온도를 측정해본 모습입니다. 흰색(CPU), 노란색(GPU), 붉은색(보드) 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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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부분 온도측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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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
방열판 중간부분 |
3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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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바닥부분 |
3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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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load |
방열판 중간부분 |
44°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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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바닥부분 |
42° - 43° |
사용중 온도센서를 직접 쿨러의 방열판부분과 아래쪽의 온도를 직접 체크해보았습니다. 참고로 같은 방법으로 BTF80 의 경우 대부분 최소 33° 에서 최대 38° 정도로 팬이 있어서인지 비교적 40° 이하의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BTF80 idle
BTF80 Full load
기존 BTF80 제품의 온도로 BTF95 와는 각각 4° 정도가 낮습니다. 아무래도 팬이있는게 크게 효과가 있네요. 그래도 BTF95 가 구리재질로서 팬없이 4°정도의 차이라면 상당히 괜찮은 성능이라 보입니다.
생각보단 온도가 높지 않아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팬이 없어서 아무래도 온도가 높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했던만큼도 아니고 팬이 없어 소음역시 전혀 없어 무소음PC를 만들기에는 아주 좋다고 느껴지네요. 가격대는 기존 BTF80이나 90등과 큰 차이가 없긴하지만 아직 부담스러운 가격대인 것 사실이지만 무난한 성능과 국산제조라 AS 등도 좋아 정품 쿨러사용자라면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