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용해본 제품은 폭스콘사의 ' 탐가이스트' 미니타워형 케이스입니다. 폭스콘에서 케이스를 제조한다는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브랜드명성답게 내외부적으로 비교적 충실한 제품으로 특히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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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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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3.5 * 3 (내부2 , 외부1) / 5.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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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후면 90mm * 1 (전면 80mm 장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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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90X 435 X 450 mm (W x H x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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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2 , MIC * 1 , SPK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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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특수 GI 스틸 재질
- 아연도금강판으로 내식성, 도장성,가공성 우수
- 합성수지 도료 사용으로 정전기 감소
- 효율적 통풍구조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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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디지탈에이텍 ( http://atech21.com/ ) |
미니타워형이라 미들보단 작은 크기로서 박스 전면에 제품 그림과 스펙이 잘 나와있습니다. 예전 박스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내부포장은 스티로폼이 아닌 종이와 스폰지조합으로 위아래를 고정시켜 줍니다. 아무래도 기존 스티로폼을 사용안한건 환경오염 때문인 것 같군요. 재활용으로 버릴 때도 편리합니다^^
제품은 다시 얇은 스폰지로 감쌓아서 흠집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베젤부분에 비닐로 다시 보호비닐이 덮혀있었습니다.
사진으로 제품을 보다가 직접 보니 뭔가 스타일리쉬한 느낌이나고 블랙색상이 잘 어울리는 제품같군요.
표면도장의 경우 샤시는 무광택이며 베젤플라스틱은 광택재질입니다. 아무래도 샤시까지 광택재질이면 흠집등이 자주나는 경우가 있어 지져분해 보이는 경우가 많죠.
광택재질이라 자꾸 제 모습이 나와서 사진찍기가 애매하더군요. 검은색이라 초점이 잘 안맞습니다. 전면에는 2개의 ODD 베이가 있고 그 아래쪽으로 덮개쪽으로 3.5" 베이가 있습니다. 전원과 리셋 스위치는 가운데 은색 바에 양 끝족을 누르면됩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으나 아래쪽 물결무늬가 개성을 살려주는듯하네요.
가운데를 살짝눌러 덮개를 열면 2개의 3.5" 베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데 덮개로 해서 깨끗해보이죠. 덮개도 두꺼워서 개폐시 안정감이 있습니다.
가장 아래족으로는 USB 와 사운드 포트가 역시 덮개로 가려져 있습니다.
이 제품은 스위치가 좀 특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통의 버튼모양이 아닌 디자인과 결합되어 있다고나 할까. 사진처럼 오른쪽이 전원이며 반대편이 리셋입니다. 작아서 누르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긴한데 디자인을 중요시한다면 어쩔 수 없겠죠.
옆면에는 에어가이드와 VGA 열방출을 위한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시는 특수재질이라 그런지 광택이 많이 나네요. 보기에도 좀 더 시원해보이고. 후면 쿨러는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슬롯옆으로도 통풍구가 있어 VGA 등의 열배출은 잘되어 보입니다.
미니형이라 내부가 좀 좁기는 하네요. 하지만 파워선택두 다양하고 내부가 슬림보단 넓은 편이라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케이스 형태입니다. 보드고정시 시퓨쪽 부분은 가이드 때문인지 약간 들어가 있네요.
이 제품역시 에어가이드가 있어 CPU 온도를 내려주는게 한몫하고 있으며 정품쿨러 이외에 다른 대형쿨러를 사용한다면 에어가이드를 제거해야 제대로 장착이 됩니다. 높이조정은 돌려서 위아래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에어가이드 안족에는 필터가 빼고 낄 수 있어 먼지가 쌓일 경우 청소가 편리 한데 필터구멍이 좀 큰 것 같군요.
3핀전원을 사용하는 92mm쿨러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원선이 길어 보드쪽 어디에 있는 콘넥터에도 연결이 가능해서 좋네요.
슬롯브라켓은 1회용이 아니라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형은 대부분 한번 제거하면 사용할 수 없는게 많죠.
ODD 와 3.5" 기기의 고정은 한 개의 플라스틱 가이드를 사용해서 고정이 됩니다. 고정은 가이드를 위로 올리고 ODD 등을 밀어넣은후 내리면 됩니다. 단단한 고정이라 할 수는 없고 빠지지 않는정도더군요.
장착후 나사고정은 필요없으며 가이드 고정 방대편쪽은 약간 밀어주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드베이는 가장 아래쪽에 있습니다. 일반 가이드를 빼내고 하드 고정후 다시 밀어주면 됩니다.
포장 것면에 조립시 도구가 필요없다고 하지만 슬롯이나 하드고정이나 VGA 등 장착은 드라이버가 있어야 합니다. 손나사로 하면 어땠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보드와 연결되는 사운드와 USB 케이블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는게 너무 깁니다. 작은 케이스에 뭐하러 이렇게 길 게 넣은건지.
사운드와 USB 콘넥터입니다. 한몸체로 되어 있어 그냥 꼽으면 됩니다.
전면 80mm 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베젤 아래부분으로 통풍구가 있어 외부공기를 안쪽으로 흡입하게 되어 있네요
베젤을 벗겨보았습니다. 3.5" 베이용 마감은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으며 ODD 부분은 가운데를 드라이버를 넣고 움직여주면 제거가 됩니다.
베젤부분의 케이스와 고정부분으로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아닌 쇠로 되어 있어 자주 탈부착을 해도 부러지거나 하지 않으면 혹시 휘어지거나 해도 교체해주면 됩니다.
전면편의 통풍구는 아래쪽으로 뚥려있어 원활한 공기유입을 해줍니다.
기타 부품으로는 나사와 케이블 타이 2개정도가 있습니다. 머리부분이 두꺼운 것은 ODD 와 HDD 고정등에 사용하면 됩니다
나사가 비슷해보여도 홈 간격이 틀린데 넓은건 하드용 좁은건 ODD용이니 사용시 주위가 필요하겠죠. 하드고정시 헛돌아서 자세히보구 알았습니다.
보드를 일단 고정시켰습니다. MSI K8N NEO4 FI / AMD 베니스 3000+ 시스템입니다. 조용하고 열이 없는 만족스런 제품이죠.
하드고정은 사진고 같이 가이드에 고정한후 케이스에 밀어 넣어주면 됩니다.
혹시나 해서 3.5" 베이부분에 하드를 넣어봤느네 우선 넣기에도 뻑뻑해서 아주 힘들거니와 끝까지 들어가질 않아 가이드 고정이 안되 더군요. 그러니 하드는 한 개만 장착이 될 것 같습니다. 하드랙을 사용한다면 모를까.
ODD 와 HDD 조립을 마친 상태입니다. ODD 부분의 경우 나사한 개만으로 고정이 되어서 좀 불안하기는 한데 사용중 진동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큰 케이스라면 모를까 하드는 그냥 예전처럼 보드쪽으로 콘넥터가 나 있는게 편하겠네요. 전원콘넥터 정리하기가 까다로와서.
전원은 푸른색으로 HDD 는 붉은색으로 고휘도 LED를 사용해서 점등되게 됩니다. 표시부분은 작지만 밝아서 쉽게 확인이 됩니다.
하드덮개는 사용시 부드럽게 열고 닫히며 이런 방식은 ODD 트레이를 넣을 때 강제로 밀어넣어야 하는게 단점이죠.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디자인면에서는 괜찮은 편이라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복잡한 디자인을 싫어해서인지 ODD 부분이나 USB 등의 모든 부분이 덮개로 처리되어 지져분해보이지 않고 깔끔해보입니다.
케이스에서 중요사항인 샤시의 경우도 특수재질이라 내구성등이 좋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은 체감은 잘 못하겠지만 샤시두께나 견고성은 아주 좋습니다. 무게감도 있고 조립도 확실하게 마무리되 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정방식입니다. 전 튼튼한 나사고정이 좋지만 가이드를 사용한다 해도 나사를 일단 사용해야 하고 고정방식도 좀 마음엔 안듭니다. 또한 하드 확장도 기본적으로 한 개의 베이뿐인데 최소한 2개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뭐든지 장단점이 있으므로 사용자의 적절한 선택이 중요하리라 보입니다.
이상으로 팀가이스트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