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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럽> BIGFOOT MICRO-H350M


부산사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97
작성일 : 2007/02/05 18: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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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OOT MICRO-H350M>

* 본 필드테스트는 벤치클럽(http://www.benchclub.com/)과 빅빔(http://www.bigbeam.co.kr/)의 협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06년 12월부터 유통되기 시작한 BIGFOOT 파워입니다.

LG상사파워, TINO파워와 함께 빅빔에서 유통을 하고 있으며 TINO파워와 BIGFOOT의 경우는 LG상사파워와 다르게 공급원이 빅빔입니다. ‘빅빔의 이름을 걸고 나오는 제품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빅빔은 다양한 컴퓨터 부품을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1990년대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빅풋(일명 대발이 -_-;;)은 저렴한 저가형의 파워입니다. 그런만큼 큰 기대는 하기 힘들고 보급형으로써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필드테스트로 받은 파워는 MATX타입의 파워이며 박스는 파란색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파워에 대한 전반적인 성능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여지는 메이드 인 차이나. T_T 특별히 재질이 떨어지거나 좋거나하지 않은 박스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포장>

박스를 열면 파워/악세사리로 나눠져 있음을 확인 하실수 있으며 따로 설명서는 없습니다. 파워의 경우 필름재질의 비닐로 봉인되어 있기에 중고확인이 가능하지만 택배수령의 경우 파워의 안전을 위해 에어캡포장을 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악세사리 박스에는 파워케이블, 고정용나사, 케이블타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부>

박스와 같은 색상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압/전류등 파워에 대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의사항 1. 파워의 커버를 열지 마시요(감전사고주의) 라는 이유도 있지만 파워의 커버를 열게되면 AS가 안된다는 점이 유저들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이죠. ^^;

역시나 파워의 한쪽에는 봉인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T_T

봉인스티커를 뜯는 방법은 헤어드라이어기를 이용하면 된다고 하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냥 확 뜯어버립니다. -_-;;)

용도는 모르는 저 부분. 에너맥스 파워에서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아직도 용도에 대해 알지를 못합니다. -_-; 단순히 이쁘게 보일려고!라고 하면 말이 안되는 것 같고 케이스에 고정하는 부분도 아닌것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설명해주시면.. ^0^

파워의 하단에는 90mm 냉각팬이 장착되어 케이스 내부의 열기를 흡입하여 배출하는 타입입니다. MATX파워의 경우 120mm 냉각팬을 장착하는 파워도 있고 60mm파워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하지만 소음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조금 큰 냉각팬이 달린 파워를 이용하시는 편이 좋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빅풋의 경우 팬컨트롤러 회로를 통해 쿨러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90mm 싱글팬 타입의 파워이기 때문에 후면에는 냉각팬이 없습니다. 냉각팬만 없다고 하기엔 허전한 후면부입니다. 일반적인 파워에 비해 2가지가 더 없는데 파워 온/오프버튼과 110/220 전압조절부가 안보입니다. -0-;;; 어딜갔는지... -_-;; 국내의 경우 220V만을 사용하고 있기에 아마 없애지 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90mm 냉각팬의 팬그릴 나사를 제거하면 보시는 것처럼 분해가 됩니다. 90mm냉각팬이 빠질거라고 생각을 했으나 역시나 분리가 안되네요. ^^; 팬그릴이 제거 되기 때문에 냉각팬 청소를 편리해 보입니다.

200V 330uf(마이크로패럿)의 캐패시터를 사용하였으며 접지까지 되어 있습니다.

90mm냉각팬의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팬컨트롤러 회로를 내장하고 있으며 출력 케이블의 경우 수축튜브?를 이용하여 미연의 사태를 대비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저기 쥐가 파 먹은듯한 부분은 먼지 궁금합니다. -_-;;; 필요없는 부분이라서 제거를 한거겠지요. ^^; 90mm 냉각팬의 경우 커넥터 연결이 아니고 기판에 바로 납땜이 된모습을 보여주는데 좀 불편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팬 교체는 거의 힘들 것 같습니다.

 

<케이블>

저가형 파워의 경우 케이블타이로 묶여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빅풋의 경우 파워 섀시에 플라스틱캡을 씌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20+4핀 구조의 메인 전원 커넥터>

<보조 4핀 커넥터>

<4핀 커넥터>

<사타 커넥터>

<사타 커넥터>

<4핀커넥터 / FDD 커넥터>

커넥터의 개수는 위의 사진을 통해 모두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한 케이블에서 나오는 커넥터에 따라 사진을 찍은 것입니다. 사타의 경우 보통 한케이블에서 연결을 하는데 빅풋의 경우 따로 나오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테스트>

슬림규격의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력소모가 많은 시스템을 통해 테스트를 하기위해 부득이 하게 보시는 것처럼 이용을 했습니다.

구성된 시스템은

CPU : 옵테론 144 (FSB : 270)/사일런스 스퀘어 쿨러

램 : 삼성 1G X 2EA, 하드 : WD 250기가 사타II

그래픽카드 : 6600GT

기타 : ODD, 카드리더기, 랜카드, 사운드 카드, 90mm팬등.

을 사용하여 구동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6600GT의 경우 현재 출시되고 있는 7600시리즈보다 전력소모량이 많습니다. 그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스피드팬 4.29>

전압은 (1) 3.3V -> 3.36V (2) 5V -> 5.13V (3) 12V -> 11.61V으로 나타납니다.

<ATI TOOL + 프라임 2004>

<일반적인 사용 1시간>

3.3V

5V

12V

보급형이면서 350W 출력이기 때문에 솔직히 불안함을 감출수가 없었는데 보시는데로 크게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했으며 전압도 95~105%사이로 나옴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측정값이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빅풋파워의 문제점에 대해 말을 해보겠습니다.

<제품정보>

상품설명을 보면 볼 수 있는 사진인데 PCI-E용 6핀단자가 있다고 되어 있지만 없습니다. 박스에는 400W이상일 경우 지원을 한다고 표기가 되어 있으나 온라인 구매가 많은 현시점에서는 제품설명란에도 표기가 되어야 된다라고 봅니다.

또한 출력에 관한 글을 보면 황당한 설명이 있습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보겠습니다.

“INTEL ATX 12V 2.0를 지원하며 +12V1 / -12V2 듀얼채널을 구성하여 높은 효율의 안정성있는 전원을 공급합니다. 각각의 +12V1 / -12V2에서 20A / 0.3A로 총 20.3A의 출력으로 최선의 INTEL 및 AMD 시스템에서의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해 줍니다.”

-12V가 12V2로 둔갑을 했더군요. 그렇다면 다른 12V 듀얼지원 파워는 트리플이라는 말인지.. -_-;;; 난감합니다. 빅빔측에서 상품 설명을 만든 것이 아니라 따로 맡긴거라고 해도 저렇게 엉터리 표기가 있다면 수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케이블 길이>

박스의 하단에 보시면 450mm CABLE이라고 표시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허나 실 측정시 300mm입니다. 커넥터가 연장된 경우는 450mm이 나오지만 일반적인 길이는 300mm입니다. 이부분도 수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정보는 제품에 대한 신임을 잃게 하므로 하루빨리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어설픈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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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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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5 21: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크로 파워라도 +12V가 듀얼 채널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6 10: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mATX파워도 기본350W는 되는군요.
  카반 (avadakedavra) /  2007-02-06 1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06 18: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크로도 듀얼이면 좋죠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0 22: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ATX파워도 좋군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1 08: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보이네요.
  케인즈 (wineagle) /  2007-02-11 10: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해 보이는 제품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1 10: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튀어나온 팬은 케이스 장착시 호환성 고려해야 하죠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1 12: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ATX파워는 사용하지 않으니…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1 16: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