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따르면,
코닥의 새로운 잉크젯 프린터(사실은 복합기입니다)는 출력물의 비용을 50% 정도 절약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머리말에는 '코닥의 새로운 잉크는 절반 가격뿐만 아닌 6배나 긴 변질되지 않는 출력물을 보장해줍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복합기 프린터에 쓰이는 잉크가 pigment-based(자연색소?)로 기존의 15년 정도인 dye-based(염기성 염료) 잉크보다 긴 100년 동안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졌다고 합니다.(기사 댓글에 캐논의 pigment 염료를 쓴 제품의 사진이 1년 정도 강한 광원에 변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잉크 가격은 흑백은 $9.99, 컬러는 $14.99로 저렴한 편입니다.
복합기는 $149.99에서 $299.99 사이의 가격을 가진다고 합니다.
변질되지 않는 사진을 인쇄할 수 있으니 소비자에게는 기쁜 소식이네요.
pigment-based 잉크의 장점은
1. 물에 강하다.
2. 변질되지 않는다.
3. 사진에 알맞는 블랙 컬러로 인쇄질의 향상.(문서 인쇄물은 경우에는 dye-based가 더 좋다고 합니다.)
4. 일반적으로 가격이 싸다.
결론적으로 사진을 인쇄하기에 아주 적합하고 그리고 잉크 가격도 절약할 수 있는 프린터를 코닥에서 내놓은 것입니다.
p.s.
이미 pigment 잉크가 쓰이고 있으나 아마 보편적이 못하고 메이져 회사들이 고급의 dye기반의 잉크를 개발해서 생긴 틈새 시장(?)을 노린 듯 싶은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니 패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