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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Ritek DVD+R DL 2.4X


setiguy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74
작성일 : 2007/02/12 12:2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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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ek DVD+R DL 2.4X 필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미디어를 제공, 협찬해주신 (주)세형미디어 및 필테 선정을 해주신 DVDRWINFO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필드 테스트는 아래 순서에 의해 진햄됨을 알려드리며 본문에서는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게시물은 DVDRWInfo의 콘텐츠이므로 외부 인용 시 링크가 포함된 DVDRWINFO의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셔야 합니다.

 

 

 

 

 

   1. 제품의 외관 및 필드 테스트 환경
   2. 미디어 정보 확인 및 데이터 디스크 만들기
   3. 일반 데이터 기록 및 테스트
   4. 호환성 테스트
   5. 결과 정리 및 총평

 

 

 

 

 

이번 필테 제품은 Ritek DVD+R DL 2.4X 쥬얼 10장 구성이다. 박스를 오픈하니 에어캡으로 잘 보관된 쥬얼 케이스가 보였으며, 10장을 쌓아놓고 사진을 한 번 찍어보았다.

 

 

 

케이스 비닐 디자인은 미디어 자체가 황금색으로 되어있어 그런지 유사 색상으로 디자인 되어있으며 각 위치에 로고와 배속 정보 등이 적혀 있다.

 

 

 

뒤쪽에는 바코드 시리얼과 미디어 품명, 디스크 정보, 제조국, 홈페이지 주소 등이 인쇄되어 있고 비디오 타입으로 레코딩 시 기록 품질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정보가 있으며 한글 언어를 지원하지 않기에 거의 살펴볼 일은 없을 것이다.

 

 

 

사이드 라벨 부분도 전면부처럼 필요한 정보만 적혀 있어 깔끔한 느낌을 받았다.

 

 

 

반대쪽 사이드 라벨부를 보니 비닐 개봉을 편하게 할 수 있기 위한 별도의 안내 문구가 인쇄된 부분이 보인다. 하지만, 손톱으로 아무리 벗겨내려고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엔 실패해 칼을 이용해 개봉할 수 있을 만큼 외부 비닐은 매우 견고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비닐을 개봉하니 케이스 디자인도 역시 동일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DVD+R 미디어처럼 라이텍 DL 미디어도 황금색을 띄는 것이 일단 뽀대는 난다. 싱글 레이어 미디어처럼 디자인도 동일하고 차이가 있다면 상단에 Double Layer 문구가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미디어 내경 부분을 보자. 위쪽에 그다지 달갑지 않은 한자와 시리얼 넘버, 아래에는 라이텍 홈페이지 주소가 적혀 있다.

 

 

고가의 미디어를 개봉하자마자 먼지나 이물질이 묻어있다면 그것만큼 기분 상하는 일도 없을것이다. Ritek DVD+R DL 2.4X 미디어의 기록면은 먼지 하나 없이 매우 깔끔한 보관 상태를 보여주었다.

 

 

네임팬으로 필기감은 어떨지 입력해 보았다. 표면이 코팅되어서 그런지 적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느낌을 받았다.

 

 

 

필드테스트 환경
 

  CPU...............: AMD Athlon64 Newcastle 3000+

  RAM...............: DDR Samsung 512M PC3200 X2

  MAIN BOARD........: ASUS K8N

  VGA...............: ATI Radeon 9550 Xenon Extreme Over Edition

  HDD...............: Segate S-ATA 200G 7200RPM / Samsung 200G 7200RPM

  ODD...............: LG GSA-4163B A106 / LITE-ON 1693S KS0B

                      BENQ DW1650 BCIC / SH-182M SB03

  POWER.............: Powneer 450
  OS................: Windows XP SP2

  ETC...............: Playstation 2 / XBOX / Trupia DX-100

 
필자의 테스트 환경으로 진행 방향은 벤큐와 LG, TSST 삼성 레코더에서 기록된 미디어를 라이트온에서 품질 측정할 것이고 북 타입 세팅은 DVD-ROM으로 설정을 하였다.

 

 

 

 

 

벤큐 DW1650에서 디스크 정보를 보니 제조업체는 Ritek으로 나오고 고유 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 배속만을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LG 제품군중 기록 품질 좋기로 유명했던 4163B에서도 정배속만 지원한다. (LG는 원래 오버배속을 지원 안하기로 유명) Ritek의 기존 싱글 레이어 미디어가 LG 레코더와 호환성 측면에서 다소 좋질 않았는데, 더블 레이어 미디어 기록 품질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레코더는 최근에 출시된 TSST SH-182M으로 펌웨어는 SB03이다. 역시 정배속만 지원을 한다. 최근에 TSST가 ODD 업체 중 가장 먼저 비스타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저변 확대를 꾀하고자 하나 몇 년 전부터 삼성 ODD가 미운털이 제대로 박혀서 그런지 사람들은 무조건 혹평하는데 바쁘기만 한 것 같다. 한번 등돌린 사람의 마음을 등 돌리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CopyToDVD, Nero Burning Rom 7 v7.5.7.0, Kprobe 2.5.2, Nero CD-DVD Speed v4.7.0.0 프로그램으로 필테시 사용을 하였다.
 
 

가장 먼저 벤큐 DW1650에서 CopyToDVD로 7055MB 용량의 파일들을 기록해 보았다. 기록 완료 시간은 43분 43초!!!

 

 

전송률 측정을 해보니 레이어 변속 구간에 이르러 최대 12배속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주었다.

 

 

Kprobe를 통해 PI/PIF 기록 품질을 해보니 첫 번째 레이어 구간은 무난하나 두 번째 레이어에서는 다소 수치가 높게 측정되었는데, 이것은 더블 레이어 미디어의 전형적인 패턴이라 볼 수 있다. 상급 미디어와 중저가 미디어의 품질 차이가 나는 부분이 바로 두 번째 레이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다음으로 TSST SH-182M으로 8056MB 데이터를 기록해보니 42분 56초가 걸렸다. 방금전 벤큐에서 기록된 용량보다 더 많았음에도 단축된 기록 시간을 보여준것은 DW1650이 SH-182M보다 리드 인, 리드 아웃 과정시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는 더블 레이어 풀 용량으로 기록한 상태로 벤큐에서 기록했던 것처럼 전송률 테스트시 별다은 문제점은 일어나지 않았다.

 

 

역시 두 번째 레이어 구간에서 수치가 높다. PI 수치는 SH-182M이 좋게 측정된 반면 외주 부분의 PIF 뭉침으로 PIF 수치는 DW1650이 약간 좋은편이다.

 

 

마지막으로 LG 4163B는 네로를 통해서 기록을 해보았다. 7560MB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43분 1초로 네로 7은 기록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 최초 레코딩 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완료 화면이 팝업되는 순간까지의 시간으로 측정된 것임을 알린다.

 

 

첫 번째 레이어 구간 테스트를 마치지 못하고 오류로 인해 중단되고 말았다. 멀쩡하게 잘 기록하고 전송률 테스트를 거부하는 4163B!!!

 

 

LG 4163B에서 기록된 미디어는 첫 번째 레이어 구간부터 PI 수치가 높게 측정이 되었다. 네로 레코딩 프로그램의 기록 품질이 떨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레코더와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일까?

 

 

레코딩 프로그램간의 기록 품질이라는 변수가 있으니 동일한 레코더에 프로그램만 변경해서 기록을 해보았다. 7283MB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40분 19초!!!

 

 

4163B에서 전송률 측정에 문제가 있었기에 DW1650으로 측정해보니 역시 3기가 부근을 지나면서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레코딩 프로그램을 변경했음에도 품질 결과 차이는 크게 없는것을 보아 Ritek 미디어와 LG 4163B와의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기존 사용하던 Ritek DVD+R 미디어가 LG 레코더와 호환성이 떨어졌던 문제가 이번 더블 레이어 미디어에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부분의 미디어 기록 품질은 좋은 레코더였는데, 약간은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밖에...

그렇다면 영화 감상시 레이어 변환 구간 부근에 이르르면 약간 끊기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을 할까? 아래 영상기기 인식률 테스트에서 검증해 보기로 하겠다.

 

 

 

 

더블 레이어 미디어는 멀쩡하게 잘 레코딩이 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영상기기에서 재생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PC DVD-ROM등에서는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나 다른 영상기기가 있다면 꼭 해보는 것이 더블 레이어 옥석을 가리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일단 재생은 된다. 하지만 인식률이 30% 내외라는 점!!! 물론 엑박롬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초반 인식 과정이 렌즈 깎아먹는 소음이 굉장히 많이 발생을 하고, 인식률이 낮은 편이며, 두 번째 레이어 구간에서 재생을 하면 반복적인 끊김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해 쾌적한 시청을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이어지는 재생 테스트는 플레이스테이션 2로 엑박과 동일하게 초반 인식 과정에서 렌즈 소음이 크게 난다. 엑박과 다르게 인식률은 100% 였으나 역시 두 번째 레이어에서 반복적인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장기간 마실갔다가 최근에야 집에 돌아온 트루피아 DX-100으로 테스트 해보았다.

 

 


엑박, 플레이스테이션과 달리 초반 인식과정시 렌즈 소음도 안들리고 정품 디비디를 인식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재생이 되고, 두 번째 레이어 구간에서도 끊김 현상도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트루피아 DX-100!!!

 

 

 

 

  • XBOX (삼성롬)
    • 인식률 30% 내외
    • 초반 인식 과정시 렌즈 소음 심함
    • 잦은 끈김 현상 발생
    • 챕터 이동시 반응 속도 느림
  • PLAYSTATION 2
    • 인식률 100%
    • 초반 인식 과정시 렌즈 소음 심함
    • 잦은 끈김 현상 발생
    • 챕터 이동시 반응 속도 보통
  • TRUPIA DX-100 DiVX PLAYER
    • 인식률 100%
    • 초반 인식 과정시 렌즈 소음 없음
    • 끊김 현상 전혀 없음
    • 정품같은 쾌적한 재생

 

DL 미디어 값이 더욱 팍팍 내려가길 그렇게 바라고 있으나 아직까지 본인의 기대치에 다다르지 못하고 있는 미디어 시장을 보고 만약 차세대 미디어가 인기를 한몸에 얻으면서 각광받으면 기존 DVD 미디어 값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DL 미디어를 구입하려고 지갑을 여는 사람들은 어떤 목적으로 사용을 할까? 

 

일단 영구 소장하고픈 DVD를 백업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것이다. 물론 능력 좋은 사람들은 본편과 셔플로 나누어 싱글 레이어로 백업하는 스킬을 발휘하겠지만... 그리고 최근 출시된 비디오 게임의 레코딩을 위해서 어둠의 부류(!)들이 요즘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테를 진행하면서 드러나는 기록 품질을 보고 재생시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었는데, 아쉽게게 적중하고 말았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영상기기 3가지가 최근에 출시된 기기들이 아니기에 DL 미디어임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이런 결과는 예상할 수 있었다. 엑박과 플레이테이션은 후반부에서 잦은 끊김현상으로 정상적인 감상을 할 수 없었으나 트루피아 DX-100의 무지막지한 인식률과 탁월한 재생 능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한가지 언급하자면 아직도 미운털이 박힌 TSST 레코더의 분전이 눈에 띄었다는 점!

 

끝으로 Ritek DVD+R DL 2.4X 미디어를 주력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잠시 보류하고 타 필테기에서 기록 품질과 영상기기에서의 재생 테스트를 확인한 다음에 결정을 하길 바라며 본 필테의 품질 결과는 필자의 컴퓨터 환경에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절대적인 평가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사용자마다 각기 다른 환경에 의해 다양한 결과가 나오므로 참고 자료로 봐주길 바라며 본 필테는 DVDRWInfo의 컨텐츠이므로 외부 인용시 링크가 포함된 DVDRWInfo의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함을 밝힙니다.

 

작성 : 찌찌빠 (art-roc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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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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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2 18: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터가 3개나 있으시네요^^ 아직까지는 더블레이어와 라이터기와의 호환성 검증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2 21:5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호환성문제가 있군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2 22: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구워져야 할텐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2 23: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장이 엄청 고급스럽네요. 미디어 호환성 검증은 아직인거 같구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2-19 10: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케인즈 (wineagle) /  2007-02-19 10: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디어필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