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GMC 덕분에 보급형에서 좋은 케이스를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포장상태
겉으로는 박스에 약간 찌그러짐이 있었나요. 충격을 대비한 스티로폼도 강하고
괜찮았습니다.
그외는 별로 손상되어 있지 않아서 괜찮다 싶었는데.하지만 배송이
험악했나요..^^;;
베이 트레이 커버가 하나 떨어져 있었네요. ( 손상은 없었답니다. ^ ^;; )
2. 디자인
A. 외부 Design
전면디자인을 위주로 구성해 봤는데 모서리 부분의 몰딩이 괜찮았고
CDrom드라이브의 몰딩도 약간 주어 멋을 더했더군요.
기존 미들타워에서는 밋밋한 곡선처리만 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정면과 측면에 로고를 색다른 디자인의 로고를 덧붙여 넣었더군요.
CDrom드라이브 트레이 버튼이 다른 제품보다 잘 작동되어 좋았습니다.
전면 파워부분의 디자인의 경우는 따로 효과를 주었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면
좀 아니다 싶지만,
막상 제품을 실제 보시면 괜찮다 싶은 생각도 들겁니다.
블랙색상의 케이스보다는 실버색상의 케이스에서 블랙으로 처리된 것이 더
색상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3.5베이 트레이드는 터치방식이 아니라 내렸다 올리는 방식입니다.
USB연결포트와 사운드 잭 코드연결에도 터치방식이 아니라 닫았다 여는
방식입니다.
( 이부분은 터치방식이 사용하기에 편하므로 수정되었다면 좋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
B. 내부 Design
전체적으로 한번에 사진 포함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리없이 기본사항에 충실했고 괜찮았습니다.
몰딩처리도 좋았으며, 하드디스크공간이 넒어 쉽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 스크러치같은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 )
전면에 120mm까지 쿨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4개의 지지대가 있어야 하는데 지지대가 3개만 넣었더군요.
이렇게 한 곳이 제외되었습니다.
지지대를 넣는 것을 까먹었나 봅니다. ^^;; (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쉽네요. )
3. 전원부
전면 부분을 떼어 낸 다음 전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전원부쪽이 상당히 깔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원연결시 오작동도 없었기에 깔끔한 전원부가 좋긴 좋습니다.
보시면 빨간색 점등의 경우는 하드디스크 LED이며 파란색 점등의 경우는
파워LED입니다.
그리고 USB포트와 사운드잭의 경우 깔끔하게 기판이 처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각 커넥터들입니다. 파워LED는 흰색커넥터 입니다. ^^
4. 통풍
A. 전면통풍
전원스위치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통풍이 되도록 홈이 있으며 아래쪽에서도
길게 홈이 있습니다.
( 120mm 쿨러를 장착할 경우 바람이 잘 유입되도록 해둔 것 같습니다. )
B. 측면통풍
슬롯단자를 위한 통풍과 더불어 중간에 다시 통풍구를 길게 만들어 놓아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CPU통풍을 위한
벌집모양의 통풍구도 있습니다.
측면에 경우 좀더 통풍을 위해 중간에 길게 통풍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통풍구가 많은 것은 좋은데 먼지유입이 되는 사항이 될 수 있으니
좋은 것만은 아닌 듯 합니다. )
C. 후면 통풍
기본으로 후면 팬을 120mm로 장착되어 조용하면서 효과적으로 공기를 빼도록
해둔 것 같습니다.
후면과 더불어 전면에 120mm를 장착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쿨러통풍구 아래에도 퉁풍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부 공기는 20~30도를 유지하므로 괜찮은 케이스 통풍 장치라고
생각됩니다.
( 단 지금의 테스트 컴퓨터 사양이 현재 출시되는 고급사양이 아니므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
5. 쿨링
후면 쿨러입니다. 쿨러장착시에는 일반적으로 쿨러만 장착되는 것이 아니라
철제가이드에 한번더 부착시켜 본체에 장착되는 방식입니다.
전면 쿨러로 사용할 120mm 쿨러입니다.
장착전에는 하드디스크의 온도가 높았는데 장착후에는 하드디스크의 온도가
조금 낮아 졌습니다.
* 하드디스크 온도가 20도 대로 낮아졌습니다. ^^
6. 악세서리 & 기타
악세서리는 비닐봉지에 밀봉된 다음 잘 부착되어 있더군요 ^^
구성품은 다음과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부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CDrom 트레이는 무리없이 잘 작동이 되었습니다.
( 설치를 잘 했어 그런가요 살짝 눌렀는데도 잘나옵니다. ^^* )
바닥면에는 바닥고정핀과 함께 작은 글씨가 쓰여있는데 중국(OEM)에서
제조 되었습니다.
앞면 부착방식이 나사방식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 6개로 고정부착 되는데 나사였다면 ㅡㅡ;;; )
7. 설치 전/후
A. 이전 케이스 컴퓨터
이전에 준 슬림의 케이스입니다.
상하길이가 mATX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케이스입니다.
별 무리없이 사용하던 같은 회사 제품입니다.
온도변화를 보면 역시 공간이 그래도 협소해서인가요, 조금 (3~5도) 높네요.
B. 이후 케이스 컴퓨터
이전에 케이스 보다도 약간 넓어 보이는 하지만 mATX보드이기 때문은
아닌지..ㅋㅋ그래도 넓어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온도변화를 보면 역시 공간이 충분해 낮은 온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단 전면 쿨러를 미 장착하고 테스트 했기 때문에 이전 컴퓨터 보다
HDD 온도가 더 높게 나옵니다. 쿨러장착을 하니 더 낮게 나왔습니다. ^^)
***** 마무리
전체적인 느낌은 보급형 답다는 것입니다. 무리없는 가격이 무리하지 않고도
설치가 쉽게 되며, 외관의 디자인도 별로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사소한 부분에서 개인적인 차이로 좀 아니다라는 부분이 생길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그냥 쉽게 넘길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 1. 커버를 여는 경우 손잡이 몰딩처리가 없어 쉽게는 열리지만 잡기가 약간
불편하다는 생각 )
( 2. 파워서플라이 설치부분에 120mm팬을 약간만 내려서 설치했다면 하는 생각 )
( 3. 보드 부분도 파워서플라이와 대형 쿨러(cpu)를 적용하면 간섭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약간만 내려잡았으면 하는 생각 )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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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부분에서는 상당한 보급형보다 준하는 케이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에어가이드의 경우 다른 케이스에서도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별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기본적이 사항을 준수한 에어가이드로
보여집니다.
끝으로 야밤에 불 다끄놓고 두 컷 찍었는데..역시 화소수의 부족인가 아니면
실력부족인가요. ^^
손이 떨렸나요... 불빛이 ...... ^^;;
지금까지 케이벤치와 지엠씨의 도움으로 체험한 J-35 필드테스트 였습니다.
부족하지만 글을 읽어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