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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O 기술이 적용된 유무선공유기가 생활에 파고든지도 햇수로 3년이 되어간다. 당시 MIMO 기술은 상당히 파격적인 성능을 보여 주었고, 이후 무선속도에 대한 폭발적인 향상을 이루어왔다. MIMO 유무선 공유기를 논할 때 그 핵심에 있던 제품이 있었다. 바로 벨킨사의 Pre-N F5D8230으로 국내에 최초로 MIMO 유무선공유기를 선보였고, 아직도 Pre-N 공유기와 무선랜카드 세트는 최고의 무선속도를 보여주는 명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N1 MIMO 유무선공유기는 에어고칩셋을 사용한 True MIMO Gen3 리테일 제품이 아니다. 다소 의외지만, 노트북 무선랜카드 칩셋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Atheros사의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다. Atheros 무선 모듈 칩셋을 사용해 본 경험자라면 그 안정성과 우수성을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비록 MIMO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더라도 테스터의 경험상 802.11g 규격의 무선랜카드들보다 더 빠른 속도로 대응하기 때문에 이번 BELKIN Draft-N F5D8231 유무선 공유기의 무선 성능에 기대를 갖게 한다.
포장박스의 비닐 실링을 벗기면 내부 박스를 보게 된다. 그동안 내부 박스에 대해서는 별로 소개한 바 없지만, N1 유무선공유기의 친절한 설명이 눈에 띄어 잠시 설명하기로 한다. 외부박스에는 [여기에서 열어 주십시오]란 인쇄를 보게 된다.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단계적인 설명과 부속품에도 명칭을 기재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제공되는 부속품으로는 빠른 설치 안내서, 네트워크 상태 표시 설명서, 무선 보안 설정 방법 안내서등의 한글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어 외국계 네트워크 제품이지만, 국산 제품보다도 더욱 한글화 작업이 잘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은 다른 메이져 브랜드 리테일 제품에서는 볼 수 없어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외 설치 도우미와 설치 설명서가 들어있는 CD와 슬림형 전원 어댑터, 1.5M 정도의 UTP 랜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설명서와 소프트웨어 CD
전원어댑터와 UTP 케이블
처음 N1의 정전기 방지 비닐을 벗기면 상판에 부착된 스티커를 볼 수 있다. 스티커에는 위치별로 알파벳이 적혀 있고, 앞서 포장박스에서 설명한 부속품의 연결 위치를 알리고 있다.
이젠 일반화된 세 개의 안테나도 첫선을 보였던 벨킨사의 제품이고, 현재도 Pre-N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 낯익은 디자인이다. 다만, 이전 제품은 그레이톤에 실버펄이 들어간 단색 컬러를 사용했다면 이번 N1 유무선공유기은 블랙과 실버의 투톤 컬러에 고광택 미러 코팅을 하고 있어 상당히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있다. 넓직한 사각형의 바디(Body)는 안정감을 주고 MIMO의 상징인 세 개의 안테나를 장착하고 있다.
특히 이번 N1 유무선공유기가 이전 Pre-N 모델과 다른점은 현재의 동작상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LED부를 약간 돌출시켜 넓은 시야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단순히 LED만으로 동작상태를 보게 한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동작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고광택 미러 코팅
전면 LED 부
전면 LED는 사진과 같이 각 동작상태별로 그림으로 현재의 동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좌측으로부터 보안설정, Wireless 연결, LAN 연결, 라우터 동작, 모뎀 연결, 인터넷 연결등이다.
2dBi 안테나 세 개를 장착해 MIMO 제품임을 알 수 있다. 상판에는 약간의 에어홀이 타공되어 발열을 하게 된다. 안테나는 90도까지 접이가 가능하지만, 대체적으로 수직으로 펴 놓은 형태로 사용할 것이다.
후면에는 인터넷 모뎀과 PC를 연결하는 각종 포트와 전원어댑터가 위치한다. 외형 초기에도 설명한 바와 같이 기본적인 설치는 스티커의 설명을 읽으면서 따라하면 어려움이 없다.
좌측으로부터 LAN 1~4 포트, WAN 포트, 리셋 버튼, 전원단자로 구성된다. 각 포트 위에는 따로 그림과 설명으로 어떤 네트워크 기기와 연결하는지 간단히 설명하는 센스를 부리고 있다.
메탈실버 코팅의 바닥판에는 발열을 위한 에어홀이 넓은 면적에 걸쳐 타공되어 있고, 고무댐터를 부착해 미끄러짐과 바닥과의 공간을 확보한다. 벽에 걸어 사용할 수 있도록 벽걸이홀도 제공된다.
이전 Belkin Pre-N F5D8230 모델이 에어고칩셋을 사용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번 N1 F5D8231도 에어고 칩셋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내부구조를 확인해 보면 Airgo Chipset이 아닌 Atheros 칩셋임을 확인할 수 있다. 상판에는 Active LED를 위한 PCB 기판이 별도로 부착되어 있고, 고정된 안테나를 위해 슬롯형 RF 모듈 기판과 연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상판에 부착된 Active LED 기판
다른 보급형 제품과 다른 면은 슬롯형 RF 모듈 기판을 탑재한 것으로 단가 절감을 위해 PCB 일체형화되어 가는 보급형 MIMO 제품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SLOT형 RF Module
이번 N1 MIMO 라우터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무선출력에선 MIMO 기술이 적용되며, 기능면에서는 Atheros사의 XSPAN 기술이 혼용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Atheros AR5008E-3GN 칩셋에 근거한 특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데, XSPAN 기술의 특징은 802.11n 규격의 초안에 근거해 무선 신호의 다중입출력으로 영상, 음악, 게임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 준다.
그리고 2.3~2.5GHz의 Radio 주파수를 사용하고, 20~40MHz 채널을 사용할 수 있지만, 광대역 채널에 해당되는 40MHz 채널을 허용하지 않는 국내 규정에 의해 사용에 제한된다. 결론적으로 AR2133 3x3 MIMO Radio에 의해 300Mbps를 지원하지 못하고, 144Mbps까지만 지원된다. 이는 국내 주파수 협약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300Mbps 제품이 아니란 뜻은 아니다.
안테나 케이블, Atheros AR5418 MAC 프로세서
네트워크 프로세서로는 인텔사의 PRIXP420BC 칩셋을 사용하고 있고, 전통적으로 발열이 적은 인텔사의 칩셋답게 별도의 방열판은 장착하고 있지 않다. 10/100Mbps의 네트워크 속도를 지원하게 된다.
IC PLUS Co사의 IP175C 칩셋, NANYA사 8MB SDRAM
IP175C 칩셋은 6포트 스위치 컨트롤러로 10/100 Ethernet 5Port 트랜시버와 SSRAM을 탑재되어 있다. 버퍼메모리는 NANYA사 제품으로 우리에게는 엘릭서(Elixer) 메모리로도 알려진 회사다. 이번 N1 유무선 공유기에는 328MB SDRAM을 장착해 고급형 제품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부각시키고 있다.
전원부와 리셋 버튼
통상적으로 DC 전원 어댑터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기는 전원 소비도 적을 뿐 아니라 이미 정류된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전원부의 구성은 단촐한 편이다.
Delta사의 Ethernet PHY
통상적으로 유무선 공유기등의 사용기에 펌웨어를 나열하는 것을 많이 보는데, 실제 펌웨어는 공유기 기술의 총아라 불리울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펌웨어 유틸리티를 소개하지 않아도 될만큼 상관이 없기도 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네트워크로 유명한 메이져 브랜드는 자체 기술력으로 펌웨어를 개발해 적용하고 있으나, 국내에선 두곳의 업체만이 펌웨어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분야다. 또한 펌웨어의 향상을 통해 무선 속도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주 중요한 부분이나 용어부터 시작해서 낯설고 익숙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저 인터넷만 공유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별 의미없는 부분이지만, FTP/ HTTP등의 서버를 구축한다거나 원격 제어를 하려는 네트워크 사용자에게는 펌웨어부분이 공유기 구매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보면 벨킨의 펌웨어는 한글화 런칭은 잘되어 있는 반면 메뉴의 다양성등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점은 이전 Pre-N F5D8230과도 일맥상통하는데, 기본적인 펌웨어 유틸리티는 갖추어져 있는 반면 세밀한 설정은 없는 편이다.
웹 브라우저에 [192.168.2.1]를 기입하고 이동하면 펌웨어 유틸리티창에 연결된다. 테스터는 한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1.01.37 버전의 펌웨어를 설명하게 되지만, 출시되는 펌웨어와는 약간 다를 수 있다. 펌웨어창은 좌측 메뉴와 우측 설정창으로 구분되며, 초기 화면에서는 버전정보와 랜설정, 인터넷 설정, 설정된 기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랜설정에서는 라우터의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를 설정하고, DHCP 서버의 사용 여부와 임대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연결방식으로는 흔히 유동 IP라 불리는 동적 연결과 고정 IP, xDSL등에 사용되는 PPPoE와 PPTP등으로 구분된다. 사용 환경에 따라 결정하고 간단한 클릭만 하면 쉽게 사용하는 인터넷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DNS 설정
무선 설정에서는 무선 채널을 설정하게 되는데, 40MHz의 광대역 채널도 설정할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허용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무선모드로는 802.11b/g/n을 모두 지원하나 영문 펌웨어에서는 802.11b를 지원하지 않고, 실제로도 11Mbps를 지원하는 무선랜카드와는 연결되지 않는다.
무선 보안 설정에는 WPA/ 64 or 128 bit WEP등의 보안 모드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보안을 요하는 사무실이나 외부로의 침입을 방지하고자 하는 가정에서는 설정하면 우수한 보안성을 보장받게 된다.
앞서 보안설정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보안성을 유지하는 것 외에 외부로부터의 접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으로 맥주소 관리라는 설정이 있다. 무선 연결에 필요한 각종 인터페이스 랜카드에는 각기 고유한 맥어드레스를 지니고 있고, 이를 공유기에 기록함으로써 해당 맥주소를 지닌 PC만이 접근을 허용하는 설정이다. 이를 통해 원천적인 외부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현대에 들어서 인터넷에 관련된 각종 질병과 중독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유기 업계에서도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펌웨어 유틸리티내에 인터넷을 차단하는 여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업체에서는 "자녀 안심 기능"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운다. 이번 설정은 클라이언트 IP 필터링으로 트래픽을 유발하는 특정 IP등을 사용할 수 없게 설정하거나, 스케쥴링에 따라 요일 시간등에 제한두는 방법이 있다.
DMZ 설정은 공유기 자체의 방화벽에서 특정 IP를 해제해 방화벽으로 인한 접근 제한을 풀어두는 기능으로 HTTP/ FTP/ GAME 서버등을 설정할 경우 해당 서버의 IP를 지정해 설정할 수 있다.
DDNS 기능은 DNS를 도메인으로 고정해 주는 방법을 통해 유동 IP를 고정 IP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DDNS는 여러 업체에서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니 해당 사이트에 접속한 후 설정할 수 있으며 FTP 서버등을 사용하려는 유동 IP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이다.
가상서버 설정은 웹서버, FTP 서버등에서 해당 포트를 내부 네트워크로 보내줄 수 있는 기능이다. DDNS 설정과 함께 사용하면 FTP 서버등을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다.
완벽한 펌웨어는 없듯이 펌웨어도 꾸준히 업데이트된다. 이런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의 펌웨어의 신버전이 출시되면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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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SPEC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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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2 64 3000+(1.8GHz) |
INTEL P3 600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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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editech NF550 Magic |
TYAN DUAL 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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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DDR PC2-5300U 512MB X 2 |
PC-133 256MB E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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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REXTECH GF 8800GTS |
AGP 32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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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ATA II 160GB |
SCSI 36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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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TSST SH-S182M |
CD-ROM 48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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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U |
DELTA GPS-550AB |
SAMSUNG 3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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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
WINDOWS XP SP2, IPER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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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
TOSHIBA YONAH 1.6GHz/ 1GB PC2-4200/ S-ATA 80GB/ X200 128MB/ Wire,Wireless 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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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SPECIFI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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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ROUTER |
BELKIN N1 F5D8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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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 LAN |
BELKIN N1 F5D8001 PCI C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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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Configu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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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사에서 이전 Airgo 칩셋을 사용하지 않고, Atheros 칩셋을 사용하게 되면서 펌웨어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약간의 불안감을 주게 된다. 실제로 테스터의 경우에도 한글 및 영문 펌웨어를 모두 업데이트해 테스트해 봤는데, 현재로서는 펌웨어가 완전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이번 테스트의 조건은 표의 환경과 같이 설정한 상태에서 실행했다.
유선 상향 측정결과
유선 하향 측정결과
IPERF로 측정한 유선 테스트의 결과에서 상하향 90Mbps 이상의 대역폭을 보여주어 광랜을 충실히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변동폭에서는 한번 정도의 급격한 변동을 보이나 상황에 따른 문제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라 평할 수 있다.
이제까지 무선으로서의 최고 기록은 테스터도 45Mbps였기 때문에 이를 능가하는 제품, 특히 무선으로 광랜의 속도를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을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 벨킨 N1 무선라우터가 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상향 평균 73.2Mbps와 하향 56.4Mbps의 속도를 보여 현존 최고의 무선 속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펌웨어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변동폭이 심하게 생긴다는 점이 아쉬운데, 순간 최대 속도가 86Mbps임을 감안하면 펌웨어가 안정화된다면 80Mbps 이상의 무선 속도도 꿈은 아닐것이다.
제정을 앞에 두고 있는 802.11n 무선규격을 지원하는 제품들은 꾸준히 출시되고 앞으로도 출시될 것이다. 다만, 국내 브랜드 메이커를 제외한 세계적인 메이져 브랜드 메이커들의 제품은 더 이상 국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의 모든 메이져 회사들이 국내 리테일 시장을 포기하며 사업을 접었거나, 사업 규모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벨킨사의 N1 유무선공유기는 n 규격을 지원하는 유일한 외국계열 제품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벨킨사마저 802.11n 제품에 Airgo 칩셋을 탑재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국내에서는 에어고 제품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N1 F5D8231 무선공유기 자체도 완벽하게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40MHz 대역 채널을 사용하게 된다면 광랜 고유 속도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이여서 무선 환경만 구축할 수밖에 없던 사무실이나, 가정이라면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초기 출시가가 20만원 초반대에 형성되어 구입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또한 아직까지는 완벽한 펌웨어가 아닌 관계로 변동폭의 등락이 심한 편이고, 지역권에 따라 속도의 편차도 발생하지만, 펌웨어의 안정화만 이루어진다면 테스트와 같이 70Mbps의 속도는 충분히 지원할 수 있고, 등락이 발생하는 변동폭도 안정화될 것이다.
이제 무선으로도 고해상도의 영화 스트림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 HD 영상의 인터넷 실시간 감상이 가능해졌고, 웹/ FTP 서버도 무선으로 충분히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 환경이 갖출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네트워크 게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유선을 사용할 수밖에 없던 사용자들도 선없이 집안 곳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