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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업 디지웍스에서 이번에 럭셔리 USB 메모리를 블랙으로 새로 내놨다.
기존에도 있던 럭셔리 USB 메모리에서 색상과 무늬가 변경된 '블랙버전'이다.
종전 제품과 사용방식이나 모양은 변하지 않았지만 뭔가 더 있어 보이는
검은색의 이 제품을 살짝 소개해 보기로 한다.
◎ 어떻게 생겼나...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다. 종전의 그녀석과 패키지 모양도 변함이 없다.
다만, 모델명에 'with black'이 들어갔고 웬 여성모델이 제품을 들고 있다.

뒷면이다. 여러가지 글씨들과 회사 약도가 그려져 있다.

앞쪽 확대샷이다. '지은아! 사랑해!'라는 문구가 궁금하다.
지은이는 누구인가... 혹시 사진 속의 모델이 아닌가... 궁금하다.
하지만, 궁금한 것으로 끝이다. -_-;

패키지 오른쪽 위 귀퉁이에는 평생보증이 적혀있다.

윈도우즈 비스타를 지원한다.

USB2.0이고 기타등등 아이콘이 그려져있다.

'RoHS'를 준수하는 친환경 제품이란다.
다시 한 번 믿음직스러운 평생서비스!
- 포장은 됐고... 이제 좀 꺼내보자.

꺼내면 이렇다. 나오는 것은 메뉴얼과 USB 메모리...
까맣다. 이쯤에서 종전 제품을 떠올려보자.

이랬다. 그냥 보통 가죽의 느낌...
당시에는 신선했지만... 역시 블랙의 매력이 한층 더 한 것 같다.


이렇게 돌려서 사용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아까 위에 사진보다 이번 사진이 질감이 더 잘 보인다.
검은녀석의 표면은 빗살무늬로 체크를 이루고 있다. 뭔가 더 가죽스럽다.


뭔가 더 폼나지 않는가?
더구나 종전 제품을 받을 때 나만 빠져있던 금속 디지웍스 태그가 달려있어서
묘한 위화감마저 감도는 듯하다. -_-;
◎ 써 보니 어때?

써 보자... 뭐, 별거 있겠는가...? XP라면 그냥 꽂으면 된다.
자동으로 인식되고 이동식 디스크로 그냥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뭔가 좀 허전하다. 동작 LED가 안 들어온다.
고장인가 했다. 그러나...

없다... LED가 없다.
응당 LED가 있을 줄 알았던 저 부분은 텅 비어있었다.
그럼 창은 왜 내놨냐구. ㅜ.ㅜ

종전 버전에는 이렇게 LED가 들어있어서 사용할 때 빛이 나곤 했거늘...
그게 없으니 어딘가 허전하고 메모리가 잘 작동하는지 궁금하고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_+
◎ 적용해 보자.
가죽 재질에 검은색에 무늬도 가지고 있어서 어딘가 있어 보이는 이녀석
저번처럼 활용해 볼 수 있지 않겠는가.

휴대폰과? 글쎄... 휴대폰 디자인 때문인지 약간 어색하게 느껴진다.
여기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럼, 잡다한 열쇠들은...?
휴대폰 보다는 조금 그럴싸하다. 근데 왜 갑자기 누르면 불이 켜질 것 같은지... -_-;
게다가... 열쇠들이 부끄럽다. *-_-*

역시 자동차 키!
본인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적용 범위에서 자동차 키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여기서 차 키가 좀 더 럭셔리 했다면 더욱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OTL
종전 버전의 메모리는 이미 내손을 떠나고 없어 비교 사진을 찍지 못했다. ㅜ.ㅜ
여기에 삽입 된 세 장의 사진도 처음 입수한 날 찍어둔 것들이다.
하지만, 왠지 보나마나일 것 같은 기분은 본인만 드는 것일까...?
비록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보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본인의 시선에는 검은 녀석이 정말 럭셔리해 보인다는 것이다.
제품 패키지는 뭔가 수수께끼가 남아있지만 USB계의 럭셔리...
아이템으로 악세사리로 이정도면 좋지 아니한가~?
심기 불편한 문체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_ _)
※ 벤치클럽과 디지웍스코리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소개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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