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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다.. BT-100 블루투스 이어셋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766
작성일 : 2007/03/19 08:2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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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의 매력을 지닌 블루투스 이어셋...

 

최근 휴대전화뿐 아니라 MP3나 PMP같은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블루투스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하면서 블루투스 이어셋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하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기기에 따라 호환되지 않아 아예 못쓰거나 일부 기능이 작동이 안돼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블루투스 이어셋을 살때는  꼭 확인해야 하는것이 블루투스 버전이다.현재 블루투스 최상위 버전은 V2.0인데 최신제품을 빼고는 V1.2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V1.2 이어셋으로 무선통화와 음악청취를 할수 있고 V 1.1부터 V2.0 휴대폰과 호환도 가능하지만  일부기능이 제한될수 있다.그래서 버전이 일치하는 휴대전화와 이어셋을 사용하는것이 좋다.물론 버전이 일치하더라도 호환이 되는지 연결 시험을 해보는것은 필수적이다.

 

블루투스 이어셋은 원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한 기술을 이용한 선없는 이어셋으로 모노와 스테레오 두 가지가 있다. 모노 이어셋은 통화 기능만 제공하며 스테레오 타입은 통화 기능에 무선으로 음악 청취 기능까지 가능하다.

다만 음악 청취가 주 기능이어서 모노 버전만큼 맑은 통화음질을 제공하지 못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블루투스 이어셋인 BT-100의 경우 스테레오 확장기능과 폰 이탈 경보기능,음성인식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니고 있어서 블루투스 휴대폰을 사용중이거나 MP3를 사용중인 이들에게 쓸만한 이어셋이라는 생각이 든다.

 

블루투스(Bluetooth) : 푸른 이빨이란?

'블루투스'란 이름은 10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덴마아크 및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해럴드 블루투스 (Harald Bluetooth : 910 ~ 985)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으며 해럴드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것처럼 다른 통신 장치 기기들간의 연결을 통일하자는 의미의 프로젝트명으로 사용하던 것이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아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블루투스(Bluetooth)는 핸드폰, PDA,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장치들 간의 양방향 근거리 통신을 전선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하기 위한 표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및 제품을 총칭하여 일컫는다.

블루투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블루투스에 자체 보안 기능(key 운영, Authentication, Encryption 등)을 가지고 있어 전자 상거래와 같이 높은 보안이 필요한 통신 매체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 전화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 기기와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박스 디자인

 

 

블루투스 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면박스에는 푸른빛의 파란색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다.모델명은 BT-100이지만 닉네임은 Blue-X라고 불리우는데 아주 잘 어울린다.박스 상단에는 블루투스 마크가 그려져 있고 바로 옆에는 한 외국여성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한쪽귀에 본 제품인 이어셋을 꽂고 마치 핸즈프리처럼 통화하는 사진이 조그맣게 프린트 되어 있다.

 

MP3나 PMP 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에 특화되어 나온 제품이라 강조하기 위함인듯 하다.폰 이탈 경보(알람)기능,통화대기,수신거부,음성인식등 다양한 휴대폰 관련 기능을 가지고 있는 팔방미인 성격의 이어셋이다.

 

메이드 인 차이나...일명 마데전자 제품이 아닌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라 믿을수 있다.스펙에는 연속 통화가 최대 4시간,연속 음악재생이 최대 3시간 정도라 타 제품에 비해 성능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서 아쉽지만 크기가 그만큼 작기 때문에 배터리 크기 또

 

한 작을수 밖에 없어 이해가 된다.무엇보다 가장 본인이 놀란점은 본체 무게 (확장 이어폰 제외)가 겨우 10g 밖에 되지 않다는 점인데 타 제품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이정도 무게라면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착용시 귀에 큰 무리도 가지 않는다.위에 서론에서도 말했듯이 블투 헤드셋은 모노와 스테레오 두가지가 있는데 BT-100은 스테레오 타입이라 통화도 가능하고 음악청취도 가능하다.

 

블투 휴대폰을 위한 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에 다양한 통화관련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점에서

활용도가 매우 뛰어난 편이다.

 

전면 박스 커버를 열면 이렇게 내부를 들여다 볼수 있도록 투명하게 처리해서 뜯어보지 않고도 제품 상태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다.화이트 빛깔의 작고 앙증맞은 디자인을 보니 얼른 개봉해서 귀에 꽂아서 사용해보고픈 욕구가 강하게 일어난다.

 

2. 내용물 점검

 

[충전기]

 

이어셋안에 내장된 리튬 폴리머 전지를 통해 작동하는 충전식 방식이라 이어셋 하단에 달린 미니USB포트를 통해 전기를 공급하는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다.미니 USB포트와 호환되는 USB케이블을 이용한다면 컴퓨터에 달린 USB포트와 연결해서 충전하는것도 가능할듯...

[설명서]

 

14페이지 분량의 조그마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헤드셋을 착용하는 방법,헤드셋 켜기/끄기,페어링하기,블루투스 휴대폰에서의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설명들이 자세히 표시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다.한가지 아쉬운점은 제품보증기간이 6개월로 너무 짧다는것이다.보통 1년정도는 제공하는것으로 아는데 6개월은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1년으로 확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확장 이어폰]

 

본체 디자인에 걸맞게 확장 이어폰 또한 세련되고 깔끔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다.

보송보송한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뛰어나고 만져보면 부드러운 느낌이다.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았다.바디 부분은 아이보리색이라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연결선 또한 누드형태의 은색선을 사용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길뿐만 아니라 전송효율 또한 뛰어나다.

확장이어폰을 사용하는 방법은 본체 이어셋 하단에 달린 미니 USB포트에 꽂아서 사용하는데 확장이어폰을 꽂거나 충전기를 꽂는등 충전&데이터 전송등 두가지 기능을 하고 있다.

[본체 이어셋]

 

처음 봤을때의 느낌은 우선 새끼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길이로 매우 작아서 귀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화이트와 블랙 투톤 스타일로 매우 세련되어 보이지만 블루투스 (파란이빨)라는 이름처럼 블루블랙 스타일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컬러를 가진 2~3가지 디자인을 추가하면 더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수 있지 않을까? 전체적인 바디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되어 있어 만져보면 매끄러운 촉감이 느껴진다.미니한 크기라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도 편리하지만 잃어버릴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것 같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배치시키고 중앙은 블랙으로 마무리하여 깔끔한 모습이다.맨위에 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자리잡고 있어 보색대비를 통해 작동상태를 쉽게 알수 있으며 맨 가운데에는 동그란 버튼인 통화버튼이 자리하고 있다.이 버튼은 말그대로 통화전환할때도 사용하지만 전원을 끄거나 켤때,페어링할때 사용하기도 한다.

 

바로 밑에는 제품명과 블루투스 마크가 프린트 되어 있다.

충전하거나 확장이어폰을 사용할때 이용하는 미니 USB 포트인데 평상시에는 고무캡으로 막혀 있어 먼지가 유입되지 않게 되어 있다.

 

이어셋 부분에는 전자파 인증규격인 MIC마크와 더불어 모델명,정격 출력,원산지 표시가 프린트되어 있다.

확장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아주 부드러운 고무링이 이어셋 주위를 감싸고 있는데 싸구려 이어폰의 경우 이어솜을 제공하여 별로 착용감이 좋지 못한 편인데 BT-100은 착용감이 뛰어나고 오래 써도 땀이 잘 묻어나지 않아서 좋을뿐 더러 밀폐성을 높여서 외부로 소리가 새나가는것을 방지하는...차음성이 뛰어난 편이다.

 

이어셋 우측에는 통화하거나 음악을 들을때 볼륨버튼을 눌러서 스피커 소리크기를 조절할수 있는데 음악재생중이거나 영화 감상중에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일시정지가 되고 다시 2초간 누르면 다시 재생되는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편리하다.

 

3. 타 제품과의 비교

 

 

전에 사용중이던 블루투스 헤드셋이 2개 있어서 BT-100과 함께 놓고 디자인을 비교해보았다.왼쪽은 아이콤비 AH10 인데 넥밴드형 스타일이고 가운데가 본 리뷰 제품이고 오른쪽은 루빅스에서 만든 UBHS-NC1 인데 목걸이처럼 걸어서 사용하는 스타일이고 두개의 리시버가 따로 분리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이다.서로 갖다 대면 자석이 있어서 착 달라붙는다.

 

3가지 모두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을 지닌 스타일이라 사용자들의 입맛에 따라 선택이 다를것이다.크기로만 봤을때는 역시 BT-100 이 가장 큐트한 이미지를 느끼게 한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휴대폰을 쓴다면 넥밴드형 보다는 BT-100이 가장 잘 어울릴것 같다.

 

4. 페어링 하기...

 

 

페어링이란...블루투스 기기끼리 서로 채널을 맞춰서 사용가능하게끔 만드는 작업인데 본인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모든 성능 테스트는 PMP와 MP3만을 사용하기로 했다.물론 AG12라는 블루투스 동글이를 이용하면 어떤기기든 다 사용가능하다.

 

먼저 PMP에 달린 이어폰 단자에 동글이를 꽂고 전원을 켜면 이렇게 불빛이 깜빡깜빡거리는데..이상태가 바로 페어링 상태이다.

 

BT-100의 페어링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통화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나서 이렇게 페어링 상태로 진입하게 된다.가만히 놔두면 자동으로 서로 연결이 되고 깜빡거리는 상태에서 정상적인 상태인 파란불빛만 깜빡이는 상태로 바뀌게 된다.

 

그러면 페어링 준비는 끝난것이고 이어셋을 통해 정상적인 사운드가 들린다.

 

5. 블루투스 이어셋 활용

 

[PMP와 BT-100과의 만남]

 

유경테크놀로지스에서 만든 빌립 P1이라는 PMP인데 가끔씩 영화를 야외에서 보고 싶을때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이렇게 준비하면 복잡하게 유선 이어폰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특히나 선꼬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없을것이다.

[MP3와 BT-100과의 만남]

 

아이리버 IFP-1090T MP3에 달린 이어폰 단자에 동글이를 꽂고 BT-100을 귀에 꽂으면 신나는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할수 있다.휴대폰,MP3,PMP....앞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는 더욱 많아질것이다.과연 어떤 기기들이 또 등장하게 될까?

 

6. 착용감

 

 

우선 이어셋만 한쪽 귀에 꽂아본 모습이다.휴대폰으로 통화할때 바로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데 착용해본 느낌은 무게가 10g 밖에 안되서 인지 무게감이 별로 안 느껴지고 가벼운 느낌이 난다.그리고 디자인이 이뻐서 남들이 봤을때 사람의 이미지가 뭔가 달라보이고 열정적이면서도 지적인 이미지를 보일것 같다.

 

착용시 걸을때는 괜찮겠지만 뛰거나 할때는 빠지기 쉬워서 귀에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기에는 힘들것 같아 보인다.넥밴드형 이었다면 달랐겠지만...

 

확장 이어폰을 꽂아서 사용하는 모습이다.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감상할때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데 고무링이 부드러워 착용감도 좋고 귀가 아프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다.

 

7. 수신거리 확인

 

 

[PMP,동글이,BT-100,5m짜리 줄자]

 

정말 스펙에 나와있는것처럼 10m 거리에서도 정상적으로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섰다.아이콤비도 써보고 그랬지만 스펙과는 달리 수신거리가 짧았었는데 과연 BT-100은 어떨련지....

 

평평한 시멘트 바닥위에 PMP를 올려놓고 내가 요즘 가장 잼있게 보고 있는 석호필 주연의 프리즌브레이크를 틀어보았다..시즌1중 못본 내용들을 다시 보고 있는데 정말 스토리구성이 치밀하고 캐릭터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너무 재미있다.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미니 시리즈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평지에서 측정했는데 스펙에는 무선사용거리가 10m라고 나와있었지만 실제로 테스트 해본결과 블루투스 동글이와 귀에 꽂은 이어셋 본체가 서로 직접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는 대략 6.7m 정도 거리내에서는 수신이 정상적으로 되었지만 그 이상 거리에서는 지지직~잡음현상이 발생했다.

 

반대로 동글이와 이어셋이 서로 마주 보지 않는 상태에서는 대략 4.1m 내외의 거리에서만 정상수신이 가능했고 그 이상거리에서는 마찬가지로 수신불량 현상이 나타났다.

 

이 실험에서 헤드셋과 동글이가 서로 직접 마주보는 상태라야만 수신품질이 더 좋아진다는것을 알수 있었다.아뭏든 스펙보다 무선 사용거리가 3.3m정도 짧다는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이번에는 층으로 이루어진 아파트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3층 창가에 PMP를 올려놓고 2층으로 내려가서 소리를 들어본결과 어떤 방향에서는 잡음이 심하게 발생하지만 특정 방향으로...즉 최적의 수신방향으로 서있으면 또렷하게 소리가 들리는 현상을 경험했다.아뭏든 2층에선느 그런대로

듣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1층으로 내려가보니 전혀 아무런 소리가 이어셋에서 나오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4층에서도 2층과 똑같이 특정 수신방향을 찾으면 깨끗하게 소리가 들렸으며 5층에서는 전혀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콘크리트 벽같이 전파를 막는 장애물이 많으면 거리가 짧더라도 수신품질이 좋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8. 영화 감상

 

 

[진주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없는 관게로 PMP와 MP3를 이용해서 간단히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PMP를 사용해서 총 3개의 다양한 영화를 감상해보고 그 느낌을 그대로 적어보도록 하겠다.우선 진주만은 미국 하와이 주 오아후 섬,호놀룰루의 서쪽에 위치한 만으로, 미국의 태평양함대 사령부가 위치하고 있는곳인데 이곳에 주둔한 태평양 함대를 일본이 기습적으로 폭격해서 수많은 사상자와 함대를 궤멸시켜 버림으로써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만든 계기가 되는 사건이었다.

 

이 영화는 화려한 폭격씬이 인상적이어서 음질을 테스트 하기에 좋은 소스이다.비록 엠엠기어 같은 5.1채널 지원 헤드셋은 아니지만 총탄 튀는 소리라든지 대공포를 쏘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실감날정도로 생생했고 특히 전투기와 폭격기들이 붕붕 날아다니는 장면에서는 이어셋 좌측에서 우측으로 소리가 전달되는 음분리도가 우수했다.건물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함선이 두동강 나고 유리창이 깨지고...폭탄이 터지는등...실제로 눈앞에서 전쟁이 벌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만큼 박진감이 느껴지는 음질을 내 귀에 들려주었다.저음이 조금 부족한게 아쉽지만 그점만 빼면 상당히 좋은 성능을 가진 이어셋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다.

 

[매트릭스 레볼루션]

 

네오와 트리니티가 우주선을 타고 기계들의 도시로 잠입하는 씬에서 스릴 넘치는 배경음이 귓가를 울리면서 영화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느낌이다.주인공들의 대사 전달력 또한 또렷했고 매트릭스만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마지막에 네오와 스미스 요원이 1:1로 싸우는 씬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주륵 주륵 쏟아지는 비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비장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었다.영화 감상용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큼 이어셋의 성능이 아주 좋았다.

 

[패스트 앤 퓨리어스 II]

 

이 영화를 감상한 이유는 멋진 자동차들이 많이 등장하는 레이싱 장면이 많아서 날카로운 자동차 엔진소리를 실컷 들어볼수 있기 때문이다.고음 성능이 어떤지 알아보기위해 영화를 감상했는데...

 

영화 도입부에 카레이서 4명이서 돈내기 자동차 경주를 하는 씬이 나오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날카로운 엔진소리와 지면을 굴러가는 타이어 끄는 소리,강렬한 비트음의 배경음악들이 한데 섞여서 질주본능을 유발케 하는 기분이 든다.

 

고음 재생 능력이 괜찮은 편인데 음분리도 또한 우수했고 만족스러웠다.저음 재생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외에는 크게 단점은 찾을수 없었다.

 

9. 음악 감상

 

 

1. 이루-까만안경: 너무나 사랑했던 연인과 이별을 했지만 가슴아파도 그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남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노래로써 가사에 실린 슬픈 사랑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이루의 성숙한 남자의 향기가 물씬 배어 나오는것 같았다.

 

2. 이승철-소리쳐: 잔잔한 피아노 건반소리와 승철이 형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것 같다.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보컬과 사운드가 만족스러웠다.

 

3. 이수영-얼마나 좋을까: 파이널 판타지 엔딩곡으로도 쓰였던 곡인데 가사가 정말 너무나 시적이고 멋진것 같다.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구름속을 걷는듯한 몽환적인 느낌과 함께 중국 영화인 풍운의 OST로도 잘 어울릴것 같은 곡이다.

 

잔잔하면서도 은은하게 들리는 멜로디가 봄에 어울리는 노래라는 느낌이 든다.특히 이수영만의 슬프고도 애절한 보이스가 그대로 전해져 온다...

 

10. 사용 소감

 

지금까지 사용해보면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면...

 

■ 장점

 

1. 디자인이 깔끔하고 크기가 작아서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휴대간편하다.

 

2. 폰이탈 경보나 음성인식,수신거부등 블루투스 휴대폰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3. 음질이 뛰어나고 영화감상용으로도 활용해도 좋을만큼 성능이 좋다.

 

■ 단점

 

1. 무선사용거리가 짧다.

 

2. 사용시간이 짧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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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19 15:2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보다 동글이가 더 돋보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19 22:2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휴대폰 백삼이는 버전이 얼마일지..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20 10:3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루투스 이어셋은 편해보이네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24 00: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네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24 08: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 보이네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25 19: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3-25 20:3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 기간이 좀 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