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의 3월 둘째주 이벤트에 당첨되어 수령하게된 온타임텍의 DMBO-1000 USB형 지상파DMB 수신기입니다.
보통 이벤트 상품의 경우 착불로 발송되나, 선불로 발송되어 받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온타임텍의 작은 정성에 큰 감동을 받고, 사용기를 시작합니다.
▲ DVD 정도 크기의 작은 박스에 담겨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배달되었는데,
실제 제품상자는 CD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제품상자에 곰발바닥 마크가 첫눈에 들어 오네요.
수신기 본체, 노트북용 클립, USB케이블, 드라이버 및 프로그램 CD,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 제품은 상당히 작습니다. 캡을 씌웠을때 10cm정도이고 캡을 벗기면 10cm에
못미치는데 스펙상으로 9.63cm 입니다.
제품을 처음 봤을때 느낌은 작다, 깔끔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만져 보고는 부척 부드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표면이 하이그로시 처리되어 있어 그런거 같습니다.
▲ 두께도 무척 얇습니다. 1cm가 안되는데, 스펙상으로 0.98cm 입니다.
▲ 안테나는 내장형으로 깔끔하게 생긴 머리를 잡아 당겨 꺼내게 되어 있습니다.
안테나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다 꺼내면 꺾어서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 노트북에 사용할 때의 클립입니다.
노트북에 그냥 꼳아서 쓰면 될텐데, 왜 클립이 필요할까 했는데,
설명서에 의하면 수평으로 꼳아 안테나를 꺾어서 쓰는 것보다
클립을 이용해 수직으로 설치하고 안테나를 꺾지 않는게 수신율이 좋다고 합니다.
클립의 이빨 간격은 1.4cm 정도로 노트북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나,
일반 LCD모니터에는 사용하기 힘듭니다
▲ 수신기 본체와 클립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들뜸없이 정확하게 맞았으며, 클립도 흰색이라 잘 어울립니다
▲ 확장용 USB케이블은 일반적인 케이블이 아닌 고급형입니다.
윗쪽이 일반적인 케이블이고 아랫쪽이 제품에 포함된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의 두께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방송신호의 약화를 방지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 근처의 지상구간에서의 사용 모습입니다.
신도림→을지로→잠실 구간에서는 중간중간 끊기는 곳이 있었으나,
무난한 수신율을 보였습니다.
수신율을 좋게하기 위해서 수직설치 하였습니다.
▶ 수신중에는 LED가 깜빡거립니다.
▲▲ 사무실에서의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창가에서 1.5m 정도 떨어진 위치인데 수신에 지장이 없습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부근에서의 모습입니다.
잠실→사당→신도림 의 지하구간도 무난한 수신율을 보였습니다.
◀ 화면이 깨진 장면입니다.
▶ DMB전파가 약하면 화면에 ‘방송 신호가 약합니다’ 표시해 줍니다.
▲ 집에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베어본PC 전면에 설치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 DMB 이용시 프로그램 정보나 날씨/교통 정보 등이 화면에 표시 됩니다.
TV를 녹화 하여 보았더니 3분 녹화에 9.4MB 크기의 파일 생성되었습니다.
60분기준으로 188MB의 파일이 생성되므로 요즘처럼 대용량 HDD를
사용하는 경우 꽤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