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렉스의 이글루 케이스는 보급형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디자인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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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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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3.5 * 5(내부4 , 외부1) / 5.25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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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후면 80mm * 1 (전면 팬 장착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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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90X 418 X 477 mm (W x H x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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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2 , MIC * 1 , SPK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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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유렉스 ( http://www.urex.co.kr ) |
케이스 포장박스치곤 밝은 하얀색의 박스에 REBEL(?). 무슨 뜻인지 R2OS 도 처음에 무슨뜻인지 한참 생각했습니다. 글자크기가 이상해서 원소기호인줄 착각을 했군요.
대만 Inshin 제품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설명에는 IN WIN 제조라고 되어 있던데 같은 회사인가?
내부포장은 대부분이 그렇듯 스티로폼포장과 비닐. 스티로폼은 환경오염으로 두꺼운 골판지로도 포장하던데 아직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썩는데 수백년이라던데.
크기는 일반 미들케이스와 거의 같고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서 부드러워 보입니다. 좀 세련된맛은 부족하네요. 전면베젤부분의 양쪽으로 실버색상의 통풍구가 단조로운 색상을 커버해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아주 단순하며 기본적인 드라이브 베이부분과 스위치등만이 큼직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저두 복잡한 모양을 싫어하긴 한데 너무 심심하네요. 무광택 재질입니다
외부 3.5" 베이는 하나이며 그 아래쪽으로 사운드와 USB 포트가 있습니다. 덮개는 작은 손잡이가 있긴하지만 열기는 좀 불편합니다.
전원스위치와 아래쪽으로는 리셋과 HDD LED입니다. 리셋은 별루 사용할 일이 없어 그런지 작게 만들어서 손으로는 누를 수가 없고 볼펜등의 끝으로 누르면 됩니다.
ODD 의 개폐 스위치입니다. 사용해보니 크기가 작아서 누르기가 불편한데 좀더 넓게 버튼을 만들고 각각의 ODD의 특성을 생각해서 높이도 좀 있어야 사용하기가 편하겠습니다
옆면에는 큼직한 에어가이드와 슬롯부분의 열을 해소하기위한 통풍구가 큼직한 구멍으로 뚫려 있습니다. VGA나 HDTV 카드 사용시 열이 많이 나니 꼭 필요하죠.
뒷부분으로 보급형이라 그런지 샤시구성이 좀 단순하죠. 팬은 80mm 와 90mm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80mm 가 붙어있습니다.
좀 특이한건 슬롯부분의 카드 고정부분인데 하나의 나사로 모든 카드를 고정할 수 있게 만든건데 저는 마음에 안드네요. 우선 고정두 확실히 안되고, 나사 몇 개 더 넣어주는게 가격두 싸게 먹힐텐데.
에어가이드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입구가 커서 쿨러 커버하기에는 좋습니다. 단지 정품 쿨러라면 몰라도 왠만한 사제 쿨러들은 크기로 인해 에어가이드를 제거해야 할 경우도 있죠. 저역시 쿨러가 커서 제거를 해야 덮개를 닫을 수 있네요.
양쪽 덮개를 모두 분리한 사진입니다. 뒤쪽 보드 장착부분이 일부 비어있는게 다른 제품과 다른 부분입니다.
반대쪽면도 보면 뻥뚫려서 좀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T 자철판은 모서리부분ㄷ자형으로 굽어있어 쉽게 휘어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전면팬 장착시 통풍구는 양옆으로 나 있으며 보기에 좀 작아보이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바닥면쪽에도 통풍구가 있어 외부공기 유입에는 문제없겠습니다.
ODD 나 HDD 는 모두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요즘은 가이드고정두 있지만 저는 나사 고정을 선호하는데 나사가 들어가긴하는데 구멍위치가 약간 안맞네요. ODD 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여유가 좀 없어보입니다.
HDD 도 나사로 양쪽으로 조여주면 됩니다.
전면 쿨러는 80mm뿐 아니라 120mm 나 140mm 도 장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90mm 이상되면 팬 크기에 비해 구멍크기가 좀 작겠네요.
후면팬은 기본적으로 80mm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전원은 3핀으로 속도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팬소음은 좀 있는편이니 팬 콘트롤러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코너보서리부분은 휘어짐을 막기위해 지지대로 붙어있습니다.
사운드와 USB 콘넥터입니다. 표시가 없어서 혼동될 수도 있지만 핀이 맞지를 않으므로 잘못 꼽을 염려는 없죠.
전원와 리셋 표시 LED 콘넥터로 스피커가 없네요. 요즘 보드 내장 스피커 제품도 있긴하지만 아닌 사용자는 어떻게 하라고.
내부 부속품은 나사와 슬롯마개, 받침대입니다. 받침대는 플라스틱인데 고무재질이 책상의 바닥을 보호하기에 좋을텐데 아쉽군요. 가끔 흠집이 나는 경우가 있던데.
시스템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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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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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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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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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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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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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삼성 SH-S182D DVD 라이터 |
조립후 모습입니다. 내부는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보드와 하드 간격이 좁지않아 전원이나 SATA 케이블등이 걸리적 거리지 않습니다.
카드 고정은 나사로 고정해도 되긴합니다. 아무래도 각각 나사로 조여주는게 흔들리지 않고 좋습니다.
파워 나사구멍은 좀 안맞는데 이건 케이스 문제라기보다는 사용중인 파워 크기가 규격보다 약간 커서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가 다른 케이스에서도 있었는데 이 제품도 그렇군요. 파워 탓이니 어쩔수없죠.
ODD 장착을 위해 전면베젤을 분리하려 했더니 상당히 어렵네요.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줄 알았습니다. 고정부분을 조여주고 당기면 빠집니다.
보드뒷면이 공간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열을 식혀줄 수 있겠군요. 조립하고 보니 큰 장점이 대형 쿨러 교환시 보드를 들어낼 필요가 없겠네요. 그냥 케이스 덮개만 분리하면 바로 보드 뒷부분이 보이니 쿨러를 자주 교체하시는분은 편리하겠습니다.
조립후 책생에 올려놓고 보니 괜찮네요. 블랙도 좋겠지만 다른 밝은색상도 나왔으면 좋겠군요. 모니터나 키보드나 검은색으로 오래 사용하다보니 좀 칙칙해보이는 것 같아서.
전원 LED와 HDD LED 입니다.
몇가지 부분은 아쉬운점도 있지만 보급형제품이니 어쩔 수 없겠고 컴퓨터 조립후 자주 내부를 열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스에 같이 포함된 메모리 카드 리더기입니다. 요즘은 필수적인 부품인데 추가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네요.
52 in 1 인데 사실 용량이나 속도등으로 이름만으로 수십게가 늘어난거죠. 오른쪽 아래쪽으로 xD 나 몇몇 카드는 어뎁터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으나 xD 는 필요없다는 사실.
매뉴얼과 WIN98 용 드라이버가 있지만 요즘은 필요없죠. 고정 나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정 나사는 옆이나 아래쪽으로도 있어 FDD 맞는 곳이면 어디든 장착이 됩니다.
보드에 꼽을 수 있도록된 USB 케이블은 상당히 긴편입니다.
4개의 슬롯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카드를 슬롯마다 위아래를 구별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오른쪽으로 USB추가 포트가 있고 아래쪽으로 전원과 동작 표시 LED 가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이었던 HP OEM 리더기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리더기 사용하면서 알았는데 HP 제품은 USB 1.1 속도더라구요. 어쩐지 느리더라니.
스마트 미디어 카드부분을 아래쪽에서 잘 보면 위쪽으로도 슬롯핀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P 제품이 이부분에 xD 카드 꼽는부분이라 혹시나 해서 봤는데 이것도 있더군요. 사용해보니 역시 아주 잘됩니다. xD 는 라이센스문제로 직접 밝히지는 못하지만 사용은 할 수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1G 150배속 SD 메모리
HP OEM 리더기
유렉스 리더기
512M xD H타입
HP OEM 리더기
유렉스 리더기
HP OEM 제품은 SD 든 xD 든 1MB/Sec를 넘지 못합니다. SD 의 경우 속도차이가 무려 16배가 나네요. 이것도 모르고 사용해 와서 원래 이런속도인줄 알았는데 억울하군요.
어쨌거나 속도는 전보다 상당히 빨라져서 만족스럽습니다. 디카사진찍고 카피하는 답답함이 좀 없어지겠네요. 근데 왜 HP제품은 USB 1.1 로 만든건지 웃기네요. 표시 LED는 고휘도라 밝고 잘 보입니다.
이상으로 유렉스 이글루 케이스와 메모리 카드 리더기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