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부품중 파워는 CPU와 VGA 등이 고사양이 되면서 최소 400와트 이상으로 높아졌으며 가격또한 많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소음부분에서는 대부분이 자동 팬속도도절을 만들어 팬 소음을 줄이고 있죠. 이번 사용해본 GBC제품은 2개의 저소음 팬 사용과 PFC 회로를 추가해서 효율을 높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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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AC 220V 6A 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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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압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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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 |
18A |
16A |
16A |
0.5A |
1.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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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파워 |
45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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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선갯수 |
ATX Main - 24핀 |
1개 |
HDD/ODD |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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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 4핀 |
1개 |
Serial ATA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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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1개 |
PCI-E 6핀/8핀 |
1개/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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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80m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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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두 개의 자동팬 콘트롤 80mm 팬
PFC 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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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GBC ( http://www.gabocnc.co.kr/) |
GBC 제조사 로고와 그 옆으로 V2.2 제품으로 최신 파워 스펙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1억원 보험가입. 정말 파워로 인한 사고로 보험금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심은 됩니다. 사고 안나길 바래야겠지만. 저 스티커는 파워박스 겉면 비닐 포장지에 붙어있던거라 포장 벗기면 알 수가 없더군요. 안쪽 박스에 붙여두면 좋을텐데.
듀얼 80mm 쿨러로 요즘 120mm나 140mm 의 쿨러 하나로 사용하는 제품도 있지만 양쪽으로 2개의 팬이 바람을 불어주어 더 좋은면도 있죠.
제품 특징입니다. 보급형에서는 드물게 PFC회로가 장착되어 전기료절감이나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여러인증마크들. 테스트를 통과했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내부포장은 다시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파워 이외의 부품은 전원코드와 보증서입니다. 보증서란걸 써본적이 없어서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사나 케이블 타이나 넣어주지.
파워샤시색상은 짖은 갈색에 두 개릐 팬이 붙어있고 팬그릴이 골드색상이라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흡기팬의 위치는 내부 방열판 바로 위쪽에 있어 확실한 쿨링성능을 보여주겠습니다. 대형팬이라면 내부 모든 부품들을 모두 식혀주겠지만 그래도 가장 열이 많이 나는 부분이 방열판이니 문제될건 없겠죠.
파워에 장착된 팬은 모두 투명팬으로 검은색보단 시원해보이기도하고 뭔가 튜닝이 된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LED 쿨러라면 더욱 멋지겠지만 더 비싸지겠죠. 전압조절스위치는 없습니다. 자동조절인지 220v 전용인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제조사 홈피 소개와 파워 스티커 스펙표시가 달라서 뭐가 정확한지 도무지.
옆쪽으로 나사 2개. 보통 케이스에 이런 나사 붙을일이 없는데 뭔고 하니 요기에 PFC 회로부품이 붙어있더군요.
파워옆에 붙은 스티커인데 파워전압 스펙이 이것과 홈피에 있는 설명과 틀리네요. 생각으로 홈피에 있는게 맞을 것 같기는 한데.
뒤쪽 케이블쪽으로는 내부 열해소를 위한 통풍구멍들이 있습니다. 파워 내부열이 케이스 내부로 다시 나오면 안되는데. 케이블 다발쪽 샤시와의 보호마무리도잘되어 있습니다.
케이블들은 모두 슬리빙처리 되어 있고 길이도 과도하게 길지 않아 케이스 내부가 복잡하지 않겠네요.
VGA 전원은 6핀은 있고 8핀도 있습니다. 8핀은 별루 사용안하던데. 그래서 두 개의 그래픽 카드에는 사용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24핀은 20핀과 호환으로 분리가 됩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보통의 파워와 별 차이는 없네요. 각 부품들은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깔끔해보이네요.
콘덴서는 200v 820uF 2개가 사용중입니다. 콘덴서 제조회사가 보급형에서 많이 보던 회사 제품이죠.
방열판이 별루 크지 않고 위에서 팬이 있어 그런지 살짝 벌려져 있는 형태입니다. PFC 회로가 있으면 열도 좀 적다네요.
한쪽 방열판에는 온도센서가 고목나무 매미처럼 붙어있군요.
퓨즈는 보통 사용되는 모양이긴한데 납땜이 되어 있어 교체는 쉽지 않습니다. 보드를 들어내고 해야합니다. 옆쪽 콘넥터는 PFC 연결되어 있는건데 살짝 빼놓고 촬영했습니다.
EMI필터입니다. 왜 모든 파워는 이 필터가 항상 뒤짚어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
제품특징이라할 수 있는 PFC 회로입니다. 보기에는 트랜스 비슷하게 생겼는데 파워를 안정적으로 한다니깐 좋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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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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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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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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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삼성 SH-S182D DVD 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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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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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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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
FusionHDTV5 RT 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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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WD 80G EIDE/ Segate 40G EIDE |
보드 바이오스에서 모니터링된 전압입니다. 별루 믿을 만한 전압값은 아니라 그냥 참고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Idle 상태
Full load 상태
Full load 에서 전압변동폭이 약간 커지긴한데 평균적으론 큰차이는 없습니다.
Idle(왼쪽) 과 Full load(오른쪽) 에서의 12v 전압차이
최대한의 파워 사용률을 높이고자 프라임95와 고사양 게임들을 하면서 측정해보니 전압이 약간 낮아지는군요. 그래도 규격 이내라 문제없죠.
Idle(왼쪽) 과 Full load(오른쪽) 에서의 배기팬에서의 온도변화
약 1-2도 정도의 차이가 나긴하는데 손으로 느끼기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열은 많지 않군요.
소음은 귀를 대고 듣지 않는한 별루 못 느낄정도로 조용하며 컴퓨터 사양이 높지 않아 그런지 팬속도변화로 인한 소음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전 파워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이정도라면 만족할만 하네요.
그리고 저도 처음 접해보는 PFC회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긴했는데 전문적인 내용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요점은 'PFC 회로가 있는 경우의 전력소비량 감소, 전류가 열로 전환되어 온도가 상승되는 것을 막을수 있음, 전자파도 줄일 수 있음' 인데 체감적으로 느끼기엔 힘들다고 하네요. 없는 것보단 나은정도랄까. 아무튼 보급형에서 이런 기능이 있다는게 이 제품의 큰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450W 제품치곤 높지 않은 가격과 저소음의 듀얼팬으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며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