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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훈 입니다. 이제 MP3 player, HD TV, 홈 시어터 등은 최근 우리의 가정에서 필수적으로 손꼽히는 가전기기가 되었습니다. 그중 홈 시어터는 이제 값싸진 대화면 Full HD LCD, PDP 등과 더불어 새로 시작하는 신혼 부부의 필수 요소가 되었죠.
그래서 케이스를 고르는 요점중에 디자인이 중요해진것이 아닌가 합니다. 케이스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시스템 구성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그 역할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케이스라고 한다면(21세기 케이스?) 한가지 요소가 더 추가하고 싶군요.
NCTOP의 이번 '작은 거인' 케이스는 실용과 디자인을 섞었다는 점에서 칭찬받을만 합니다. 실용적이란 말은 250mm 대형 팬을 사용하여 슬림케이스의 치명적 단점인 열을 잡았다는 것. 그리고 전면의 4개의 usb 포트를 이용할 수 있겠끔 하였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는 자칫 단순해 지기 쉬운 슬림케이스를 절묘하게 굴곡시킴으로서 아기자기한 맛을 주었고, 250mm 대형팬을 팬 그릴등을 이용하여 치장했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250mm대형 팬 채용입니다.
바람의 나라 NCTOP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미니 케이스에서 그동안 채용했던 60mm 후면팬의 고정관념을 깨버립니다.
측면 각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은색 페라리 느낌의 금속질감의 원형 가이드는 믿믿한 측면의 독특한 컨셉으로 다가옵니다. 팬 그릴이 벌집모양으로 타공되어 있습니다. 벌집모양 Air Vent가 공기 순환에 가장 안정적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측면의 포인트 컨셉으로 잘 어울려 보입니다.
홈 시어터들의 기본적인 컨셉이 가로형이 많다는 것을 주목해 본다면, 250미리 팬 그릴 디자인은 꽤 수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를 보실까요?
6각 모양의 팬 그릴, 그리고 먼지 유입을 막기 위한 그릴이 잘 어울러져 있습니다. 블랙과 실버 그리고 메탈의 조합이네요.
각도를 달리해서 눕혀본 모양입니다. 눕혀서 사용했을 경우 시선이 위치하는 상단 윗면입니다. PC케이스가 고급스런 우퍼처럼 사운드 기기가 되는 순간입니다.
흡기 방식으로 차가운 공기를 손쉽게 케이스로 불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팬 속도 조절 장치를 통해서 팬의 속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고 팬 속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유는 소음도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한 3데시벨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그럼 이게 끝일까요? 아닙니다. NCTOP의 바람은 특징을 가지고 있죠. 바로 푸른 바람입니다.
LED의 시원함으로 바람까지 시원해 지는 모양입니다. 얼핏 보면 팬의 LED가 STAR를 생성해 줍니다. 위처럼요. 바람개비 별 모양입니다. 사진을 잘 찍지 못해 ^^ 이정도 밖에 표현이 되지 않는군요.
육각모양의 대형 타공망이 더 더욱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집안 거실을 장식하기에 충분하지 싶네요. LED라고 해서 그렇게 눈이 부실정도는 아닙니다. 거실에서 영화 관람시 너무 튀면 좋지 않잖아요?
이때는 팬의 속도를 늦추면 됩니다. 팬 조절 단자를 통해서 전원 공급의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팬의 속도와 함께 LED의 밝기 또한 조절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타공망의 질감입니다. 어떠세요? 먼지 필터와 함께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전면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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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CDROM 2. 사운드 단자와 마이크 단자 3. 4개의 USB 포트 4. LED 처리된 전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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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탑 로고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 비해서 약간 굵은 폰트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각각의 중요 부분에 대해서는 흰색 도료로 마킹되어 있습니다. 가장 하단엔 250mm 쿨러의 흡기를 도와줄 전면 에어홀 입니다.
전면부의 장점은 클래식하게 굴곡되어 있는 굴곡면이라고 보고싶습니다. 어색할 수 있는 250미리 옆면 팬도 상당히 자연스러운 포인트로 작용됩니다.
전원 부분이 둥글게 그라인드 되어있습니다. 빛이 위와같이 대칭으로 표현됩니다.
마감처리 부분은 우수하나, 저가형 제품에서 오는 재질감은 아직 역부족인듯 합니다. 가장 아쉬운 디자인적 요소는 전면의 2톤 블랙입니다. 아래와 같이요.
제가 제품을 약간 험하게 다뤄서 스크래치가 나있습니다. 약간의 광택형 부분인데, 저곳의 취급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비닐이 덧데여 나온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FDD 부분입니다. 이제 FDD를 배재해도 될 것 같은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 자주 쓰지 않는 부분이라 위처럼 숨김 처리 하였습니다.
odd를 열고 닫은 모습입니다. 열렸을 때 위처럼 스프링에 의해 자동으로 열렸다가 닫혀지는 구조 입니다. odd가 실제적으로 열린다면 안쪽 마감은 보여지지 않게됩니다. 전면 베젤이 따로 있는 방식은 케이스와의 디자인 컨셉을 일치시킬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전면 에어홀 부분입니다. 안에 보시면 먼지 필터가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50가 흡기이기 때문에, 공기가 역행되지 않도록 에어홀이 필요한데 이를 위한 장치들이 전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0미리 팬 그릴이 2개 위치하고 있으며, 후면 PCI 부분을 위한 슬럿이 4개. 백 패널 부분, 그리고 파워 설치를 위한 빈 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제조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중국, 이 제품도 중국산 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이 국내에서 욕을 먹는것은, 낮은 질을 추구하는 우리 바이어들에게서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어느 지역에서 만들었는가 보다는, 누가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하도 중국산, 판타지의 나라 등 말이 많아서 ^^ 소리가 길어졌습니다.
제가 보고온 중국은. 대도시 기준으로 우리보다 도로도 넓고(기본 왕복 12차선), 건물도 높으며(세계 현존 10위 빌딩등.), 도로도 깨끗하고, 조경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일반 중산층이 사는 집을 한번 보실까요?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중산층? 이라고 생각하지 않더군요..그냥 일반 사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중국에 대해서 생각을 달리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한국에서도 불량과자, 불량제품들이 많은 것처럼요. ^_^); 잡담이 길었습니다.
4개의 PCI장치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업 해당 부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구부릴 때 조심해야 합니다. 손상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제거 부분에 라운드 처리 되어 있지만, 제거시에 기존 접합 부분에 손이 상할 수 있습니다.
2개의 60미리 흡기 입니다.
옆 패널의 특징은..머니머니 해도 250미리 팬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실용적인 부분과 HTPC로서 디자인이 만났습니다.
기존의 작은거인의 패널은 아래와 같습니다.
PCI단자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한 에어홀이 보입니다. 또한 CPU를 쿨링하기 위한 에어가이드도 보이구요. 하지만 간섭이 있을 수 있을것 같네요.
아래는 250mm 쿨러를 채용한 모습입니다.
훨씬 디자인이 깔끔해 졌습니다. 그리고 독특하구요.
이 디자인에 심취하다 보니.. 사진을 다소 많이 찍었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_^);;
은색 페라리 느낌의 베젤위에 보이는 삼각형 보이시죠? 그 부분을 검은색 테두리 부분과 맞춰줘야 합니다. 조립의 편의?를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소리조절단자? 입니다. 이곳을 조절하면 풍량과 함께 바람소리 그리고 빛의 세기가 달라집니다. 바람소리는 3데시벨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팬은 250미리 대형팬을 사용했습니다. 저속으로 작동하기에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아요.
팬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조글을 돌림으로서 그 세기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팬은 250미리로서 각 포인트 지점에 LED가 박혀져 있습니다. 이곳이 LED가 발광시에 같이 빛을 발산해 줍니다. 때문에 은은한 푸른빛을 느낄 수 있어요.
내부 구조입니다. 분리형 ODD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전면 포트를 지원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파워 설치 부분입니다. 파워의 지대가 보이며 60미리 쿨러 위치를 화인할 수 있네요. 기본 1개 제공합니다.
파워 거치 부분입니다.
PCI를 위한 홀들입니다. 드라이버나 기타 공구를 이용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시에 약간의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손조심 하세요 ^^;
가이드로 활용하기 위한 2개의 나사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조립할 때, 약간 어려워요. 빼실 때 빼시는 그 각도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ODD슬럿은 장착의 편의를 위해서 위처럼 분리가 되는 구조입니다.
위 아래 쪽에 나사를 박아서 가이드로 활용하였습니다. 조잡해 보이지만 아이디어라면 아이디어입니다. ^^;
분리되지 않게 고정된 3.5inch bay부분입니다. 처음엔 분리 가능하게 설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면에 60미리 팬을 또 하나 설치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전면 타공망이 촘촘하네요. 이유는 250미리 팬을 서포트 하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위와 같이 각각의 포트를 지원하기 위한 장치를 볼 수 있습니다.
4개의 고무발(기본 부착이 아닙니다. 직접 부착하셔야 해요) 각각 스크류 등을 제공합니다. 위와 같은 조그만 박스를 제공하기에 나머지 부품들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네 소리를 들려줘~! 라고 말해보았습니다. 패널만으로 간단히 해본 테스트 인데요.. 주간에 아무런 잡음이 없는 상태에서 보통 35~40 데시벨이 유지되더군요.
자 이제 말해보는 거다. 첨엔 작게~!
가장 작게 팬을 돌렸을 때 입니다.
가장 세게 돌렸을 때 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3데시벨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풍량은 손에서 아...조금 쎄졌구나..라고 할 정도입니다. 의미가 없는 테스트였던것 같아요.
결과는..Full Speed일때는..집중하면 들린다. Low Speed일때는 집중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 입니다.
저소음이지만 큰 팬을 사용함으로서, 공기의 흐름은 쾌적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리포트 입니다.
250미리 팬의 독특함과, 타공망과 먼지 그물망이 어울러져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연출해 줍니다. 또한 LED와 팬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구요. 눞혀서 제품을 사용한다면 참 좋은 가정용 아이템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전면 포트의 구성은 실용적입니다. 4포트 USB2.0지원은 너무 황홀합니다. 황홀하다는 표현한 것은 제가 USB 사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고 볼때나.. USB를 쓸때나 혹은 비디오를 볼 때.. 참 좋을것 같네요.
단점은, 가격에서 오는 가벼움입니다. 가격적인 매력을 맞추기 위해서 가벼운 재질을 사용한듯 보입니다. 그래서 케이스에 힘이 없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조립시나 혹은 관리시에 큰 힘을 가한다면 케이스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여성들을 위해서 오히려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거운건.. 들기 싫어하거든요^^;;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컨셉으로 다가온 C200 작은거인.. 이정도 가격에 이만큼의 품질이라면..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250미리 고급 우퍼?에서 흘러나오는 푸른 바람으로 거실을 장식해 보는건 어떨까요?
// 김재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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