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DX10을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8800 시리즈가 있었지만 워낙 고가인탓에 대중적인 제품이 못되었다면 이번에 나온 8600 시리즈는 한단계 낮은 보급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성능으로 사용자를 만족시킬 만한 제품입니다.
테스트해본 제품은 렉스텍의 8600GT 칩셋을 사용한 '강추' 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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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PCI-익스프레스 16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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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속도 |
54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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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GDDR3 256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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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속도 |
700 (1400)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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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
128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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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단자 |
DVI, S-VIDEO, 콤퍼넌트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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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
DirectX 10, OpenGL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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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렉스텍 ( http://www.rextech.co.kr/ ) |
다른 하드웨어 제품과 달리 VGA 제품포장에는 제품자제 사진 있는건 별로 없더군요. 박스에는 제품 이름과 여러 엔비디아 이미지가 있습니다. 요즘 한글이름이 유행인지 '강추' 라는 이름으로 외우기도 쉽고 정말 '강추'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비스타 OS 지원과 SLI 사용 유무를 표시해줍니다.
무슨 이유로 피식 웃는 뚱땡이 아저씨~. 왜 비웃나? '아무~이유없어~~~'
그래픽 카드는 사용자가 자세한 스펙을 알고 구입해서 그런건지 포장에 자세한 설명은 전혀 없습니다.
겉면포장을 벗기면 내부에 다시 튼튼한 골판지로 제품을 보호해주고 있으며 구입감사하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죠.
뽁뽁이 비닐로 VGA 포장은 잘 되어 있고 안쪽으로 기타 부품들이 들어있습니다.
내용물은 VGA 카드, 드라이버 시디, TV출력 케이블, DVI-D_SUB 젠더, 매뉴얼이 있습니다. TV 출력 케이블로는 콤퍼넌트와 컴포지트로 연결이 됩니다.
매뉴얼은 칼라로 아주 자세하게 각 설정을 표시해주어 초보자가 다루기에 요긴합니다.
초록색 기판에 검은색 쿨러로 기판에 부품들은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쿨러는 방열판이 한쪽으로 큰 형태인데 소음은 약간 있지만 큰 편은 아니었습니다.
전원부가 2군데 있는데 한쪽은 메모리 다른 하나는 GPU 쪽을 담당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외부 6핀 전원은 필요없습니다.
그래도 콘덴서 5개중 4개가 콘덴서 제조사중 알아주는 루비콘 제품이라 수명등에서는 문제없겠습니다.
쿨러는 무소음 쿨러라 할 수는 없지만 크게 거슬리는 소음은 아니라 사용상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쿨러 동작시 전원부 열도 같이 식혀주는 방향이네요. 전원은 2핀입니다.
메모리 제조사는 처음보는 회사인데 방열판 때문에 제대로 안보이네요. 열도없는지 메모리 방열판도 아예 없습니다.
두 개의 분홍색 DVI 포트입니다. 보통 하얀색이 많은데 이렇게 보니 나름대로 칼라풀하죠.
듀얼 VGA 쿠성을 위한 SLI 콘넥터입니다. 없어두 되긴하지만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엔비디아 와 ATI 제품이 다른점이 출력포트의 위치가 차이가 납니다. 엔비디아는 TV출력부분이 위쪽에 있는데 저도 이게 좋더군요. 이유는 케이스 장착시 간혹 케이스 슬롯 부분에 위쪽에 DVI 포트가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TV포트가 있으면 걸리는게 없어 장착이 수월해집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메모리 자리가 4군데 비어있군요. 512메가 제품두 나올려나 모르겠군요.
비어있는 메모리부분은 접사해보았습니다. 저런 메모리는 안쪽으로 어떻게 납땜할까요?
쿨러 떼어내면 보증안해준다고 경고를~. 쿨러 장착을 좀 복잡하게 해놓았습니다. 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것도 같은데. 밑면은 스폰지로 밀착되어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시리얼번호와 간략한 정보가 적힌 스티커입니다.
2007년 14주차에 만들어졌다는 표시겠죠? 요즘은 대만보다도 대부분 중국제가 대부분이라.
장착전 잠시 기존 ATI 1950프로와의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1950프로가 좀 과하게 크기가 큰편이죠.
큰카드 사용하다가 작은 카드 장착하니 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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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애슬론 64 샌디에고 3700+ (No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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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Geil DDR (3200) 5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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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MSI K8N NEO4 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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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삼성 SH-S182D DVD 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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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
Creative Audigy 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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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
FusionHDTV5 RT Sil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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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WD 80G EIDE/ Segate 40G E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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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XP SP2 |
드라이버는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8600GT 는 아직 디지털 서명은 안되어 있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정식으로 되겠죠. 엔비디아제품은 오랜만에 사용해보는데 설정부분이 기존과 달라졌더군요. 따로 윈도우 화면이 나와서 좀더 세세하게 설정할 수도 있고 편해진 것 같습니다. 다만 왼쪽 메뉴 선택 글자가 작아서 보기 않좋은 것 빼곤.
시스템 정보와 GPS 온도 그래프를 모니터링하는 화면입니다. 이 화면을 보기위해서는 ntune 라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그 밖에 오버메뉴나 메인보드 메모리 설정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VGA 드라이버 치곤 상당히 잘만들어 진거 같군요.
3DMARK06 으로 Default 옵션에서 해상도만 변경해본 점수와 8 sample AA 과 Anisotropic 효과를 준 상태에서의 점수차이입니다. 해상도가 넢을수록 점수차가 많이 벌이지네요.
1950 프로와 비교를 해보았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옵니다. 테스트화면을 보고 있으면 1950프로쪽이 8600GT 보단 자연스럽게 느껴지던데 점수차이는 생각만큼 많이 나지 않습니다. 이래서 저두 이런 벤치프로그램 점수보단 체감성능을 우선시 하긴합니다. 1024*768 해상도에서는 8600GT 가 높게나오는 것도 특이하네요.
드라이버에서 자체 오버기능으로 찾은 최적의 클럭이지만 이렇게 해서 3DMARK06을 실행후 1분도 안되어 화면에 줄이가고 다운이 되더군요. 그래서 낮추고 낮추어 600Mhz 와 800Mhz 로 맞추니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각각 약 300점 정도의 상승이 있는데 사실 이정도로 크게 체감하긴 힘든 수치죠. 쿨러를 교체하고 메모리 방열판을 단다면 좀더 나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아무 작업을 하지 않는 아이들상태에서는 약 48° 정도이며 게임실행시는 최고 약 64° 정도의 GPU 온도를 보여줍니다. 쿨러가 좋은 쿨러라 할 수는 없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쿨러의 팬회전은 고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음변화는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게임은 Need for Speed Carbon 으로 테스트 해보았는데 기존 ATI 1950프로보다는 일단 한수 아래입니다. 게임시 스피드감이 떨어지고 코너링에서 버벅임이 좀 있는편으로 초당 프레임은 평균 25프레임 정도로 느껴집니다. 비디오옵션은 최상으로 맞춰놓는데 몇가지 3D 기능을 끈다면 원활한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에선 그래픽이 중요하죠. 그래도 생각보단 괜찮네요. 가격대로 보면 만족할만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라데온에 최적화되었다는 소리도 있던데 정말 그런건지도.
8600GT 캡쳐
1950PRO 캡쳐
ATI가 동영상 화질이 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긴 그런 것 같더군요. 예전 지포스 6600에서 1950PRO 로 사용시 못느꼈는데 이번에 다시 지포스로 바꾸어 보니 동영상이나 HDTV화면 색감이 진하지 않고 비닐 쒸어놓것 같은 느낌이 바로 드네요. 캡쳐화면을 같은 방송 프로그램 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관계상 못해서 캡쳐화면으로는 차이가 별루 안느껴지긴 합니다만 실제보면 바로 알 수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기존 지포스 사용자라면 못느낄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칼라 색상이 흐린편이라 사용자에 맞는 화질 조정이 필요할 수도 있겠군요.
아직 DX10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를 생각하고 구입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가격에 비해 성능도 좋은 편이라 DX10 지원하는 중보급형 제품으로 현재로선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비스타 OS 사용을 안해서 DX10 데모도 직접 보진 못했는데 캡쳐화면을 보니 멋지긴 하더군요. 게임에서의 그래픽도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8600GT 강추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