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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GMC C-50 White "Blue eye"처럼


박오현

조회 : 2580
작성일 : 2007/05/04 05:0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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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에 앞서서 이렇게 필테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브박과 GMC에 감사드립니다.

1.외형편

처음 케이스를 받았을때 왜 이렇게 크지?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결국 박스에서 빼어보니 전면에 비해 길이가 긴 느낌이었습니다.

상하 전후 좌우 다 보셨습니다.  전면과 폭은 슬림정도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 측면의 길이를 보았을 때 43.5cm 입니다.............................같은 회사 제품인 E-30일 경우 측면의 길이가 48cm정도면 차이가 제법 나지만 그래도 길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아무래도 그래픽카드이 지원을 위해서는 이 정도라면 넉넉할 듯합니다.

그리고 전면을 제외하고는 상하좌우 곳곳에 7개의 통풍구를 두어 통풍에 상당히 신경썼음을 보여줍니다.

전면은 하이그로시 제질로 되어 유광이면서 투명한 야간의 푸른 빛이 감도는 고급스런 느낌이 듭니다

3.5"드라이브 베이 3개와 5.25"드라이브 베이 2개가 있으며 위의 베이는 외부베이만 보이는 것으로 3.5"외부 베이엔 FDD가 5.25"베이에는 ODD가 장착됩니다.

전면 지원 단자로 USB 2.0  4개와 사운드(마이크, 이어폰)단자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요즘 사용이 부쩍 잦아진 USB 단자가 넉넉해 좋습니다.

위는 GMC C-50의 스펙입니다.

사용 설명서도 없고 설계도 같은게 1장 들어있더군요. 적은 가격의 케이스도 아니거늘 조립 순서의 번호라도 좀 넣어주시지..-_-;;  그리고 보증서도 없는데 좀 당황스럽더군요.

위는 상자 속에 들어있는 부속물입니다.

1 - 미끄럼방지 패스  2 - 스피커  3 - 4핀 확장 케이블

4 - FDD 장착 가이드 5 - ODD 장착 가이드 6 - 각종 나사들

? -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모르겠음)

조립하고 남을 만큼 충분한 나사를 공급합니다.

블랙보다는 광택이 덜 느껴지더군요. 공을 보시면 압니다  검은 색 광택은 다른 분들 사용기를 보니 비칠 정도던데 흰색은 광택보다는 깔끔함이 돗보인다고 느껴집니다.

다른 케이스와 외관 비교

현재 쓰고 있는 GMC E-30 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정말 튼튼한 놈이죠...

전면과 폭의 차는 크지만 역시 길이는 기네요. 확장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듯..이 케이스이 매력 포인트죠.

세컨으로 쓰고 있는 미니 케이스입니다. 같이 비교 샷입니다.

길고 잘빠진 C-50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정말 잘 어울리는 케이스 같습니다.

2.조립

조립을 하기전 내부를 관찰하고 조립기로 들어갑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에어가이드 비교한 것입니다..먼지망 필터가 없더군요 역시 슬림 형이라 작은 편입니다. 저기 80mm LED 쿨러링을 대신 달면  어떨까 싶네요...

이제 조립을 시작할까 합니다.

조립 순서는 일단 전면을 분리 해야겠죠.

전면 하부의 홈을 잡으시고 조금 세게 당겨주시면 쉽게 열립니다.

각 전면의 후부와 각 종 ODD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부분입니다.  우선은 파워 부터 조립을 하겠습니다.

모든 조립이 그렇듯이 파워가 우선적으로 안착 되어야 진행이 잘되더라고요..또 그것이 순서입니다 ...보드 장착시키고 파워 넣을려면 다시 뜯어 내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실려면 ㅋㅋㅋ

위의 사진처럼 배출구가 우측면에 있으며 또 파워서플라이는 듀얼 펜을 장착한 제품이어서 통풍구에 맞추어서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용기를 보니 바깥으로 쿨러가 나와있는 경우가 있던데 정말 의아한 부분이더군요. 밑에 사진을 보시면

위의 그대로 장착하니 나사 구멍이 안맞더라고요.

파워 가이드를 분리하셔서 다시 바꾸어 장착을 하셔야 됩니다.

이제 제대로 장착이 되었습니다. 하실때 전원 선들을 케이블 타이로 고정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그다음은 HDD의 장착입니다. HDD의 장착은 전면과 후면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각 자의 장점에 맡기겠지만 저로서는 후면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전면은 바싹 밀착이 되지 않는다면 소음을 유발할 수있습니다.  이번은 전면을 장착해 보겠습니다.

전면 장착시에 우측 위의 나사로 빨간 부분에 조이다가 안들어갈 정도로 쪼입니다. 저 나사로 전면 구멍에 끼우기 때문에 꽉 조이실 필요도없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바닥면으로 향해 나사를 구멍사이 맞추어 끼워 우측으로 미시면 됩니다.

다음은 ODD입니다. ODD는 아까 보여준 부속물 중에 가장 큰 사이드 가이드를 끼워주어 열려진 전면 베이에 끼워 주면됩니다.

ODD 장착이 다 되셨으면 케이스 전면을 닫으시면 됩니다.

보드의 장착입니다.

ATX 보드를 그냥 넣어 봤습니다.. 사이즈가 충분합니다.

조립이 끝났군요...에버쿨 램 쿨러를 사용하면 이쁠 것 같아서 장착해 보았습니다...선 정리는 엉망이군요. 제가 가장 취약한 부분입니다. 양해 해주시길,,,,

타워형 쿨러가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 보았지만 보드면과 케이스 굴곡면까지의 거리를 재어보니 12cm정도 나왔습니다. 타워형 쿨러를 장착하실 분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쿨러 (타워형) 장착시 고려되어야 될 점이 될 것 같아 올려 봅니다80mm쿨러 가이드가 약간 돌출이 되었는데 이것도 영향을 줄 것 같네요.

그래픽 카드의 최대 넣을 수있는 거리를 재어 보았다. 6핀 PCI 전원 단자에 장착한 거리랑 계산하여야 될 것이다. 26cm보다 좀 더 나왔으나 약간의 여유분을 두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PCI에어홀에 쿨러링을 장착 할 수 있도록 나사 구멍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먼지 타공망과 같이

트레이가 부드럽게 잘 나와 주는 군요.

원래는 본 케이스가 밑에 있었으나 위로 올라 왔습니다.

깔끔하면서 분위기가 나는 화이트!

겨울이 생각나는 블루 아이(Blue eye)!!!

이전의 미니케이스와 c-50의 온도차이는 당연히 나겠죠.

시스템은 CPU-팔레 +2800(1.6@2.0) 보드- GF6100  오버 안되기로 유명한 보드죠.

미니 케이스   

C-50

IDLE

36~38

33~35

풀로드

44~46

41~43

약 평균 3도 정도 차이를 나타냅니다. 3도라면 상당히 괜찮은 온도입니다.

3.총 평

슬링형 케이스를 거의 처음 접하는 저에겐 일반 미들 케이스 보다 조립이 어려웠으며 만족스러운 부분과 까다로운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색상이나 디자인의 심플하면서도 깔끔하고특히 전면의 하이그로시 처리와 푸른 LED로의 전원 버튼의조명 효과는 C-50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미들급 케이스를 쓰는 사람들이 부담없이 부품(보드, 파워, 그래픽카드)을 교환하지 않고 슬림케이스의 새로운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7군데의 통품망을 두어서 슬림케이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배려도 상당이 돋보입니다.  HDD 2개를 장착을 하면서도 그래픽카드의 간섭 영향을 고려하였으며 파워서플라이에서 특히 전면하부로 배치되어 내부의 깔끔함을 돋보이게 하였네요.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적지 않은 가격(현 3만 8천)임에도  조립을 시작하는 유저를 위한 설명서나 보증서의 보충이 필요해 보이며 먼지망필터가 장착되지 않은 점등이 보입니다.

또 GMC E-30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철판의 두께가 얇게 느껴졌으며 전면부 상부의 FDD장착시의 공간이 밖으로 보이는 구조와 한쪽만 고정시킬 수 밖에 없는 점등이입니다.

여기서 설명서의 부재로 제가 잘못 한 것도 있을 수 있겠지요. 슬림 케이스에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서는 꼭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만족, 불만족등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 할만한 케이스였습니다. 첨엔 심플하면서 깔끔했지만 보면 볼 수록 끌리는 그런 케이스 였습니다. 매력있는 케이스 " 블루 아이"- 제가 지은 이름입니다.

 역시 GMC의 제품이 좋긴 좋구나란 생각도 드네요. GMC 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표 케이스 전문 업체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처음 필테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 브레인 박스와 주) GMC 에 감사드립니다.

4
박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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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5 20: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MC답게 부속품도 잘 챙기고 신경쓴 케이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셨어요
  jin2006 (ID) /  2007-05-06 11:3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만 그러나..거의 깨져보이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6 18: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길이가 길어 일반 테탑같지만 전면에서 볼 때는 슬림케이스..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6 19: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한 케이스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6 21: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깔끔하고 이쁘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6 21: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MC의 케이스가 점점 평범해 지는 것 같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07 16:3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러 표시가 엄청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