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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GMC B-30 케이스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케이벤치(http://www.kbench.com/)와 (주)GMC(http://gmc.co.kr/)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I. 제품 소개
배송된 박스 사진으로 평이한 형태의 박스디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 포장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케이스 전체 이미지로 블랙 디자인에 깔끔한 보급형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케이스 측면부로 CPU냉각 에어홀과 확장슬롯의 냉각에 도움 줄 수 있게 역시 에어홀이 기본적으로 많이 뚫려 있습니다.
케이스의 바닥면에는 케이스를 잘 고정하기 위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소의 비용이 들더라도 고무재질로 한다면 케이스 진동 흡수에 도움이 될 듯 싶고, 경우에 따라 책상위 흠집을 방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 전면부입니다.
5.25" 외부 베이를 2개 지원하며, 모두 슬라이딩 베이 처리되어 있다. 케이스 본연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시도라 볼 수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에 있는 파워, 리셋, HDD 표시등 있으며, 이 부분은 하이그로시 처리되어 있어 광택이 있어 고급스럽다.
전면 커버를 열면 위와 같이 USB2.0 포트 2개, 오디오 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리하게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다.
케이스 전면부 하단에는 수많은 통풍구멍이 뚫려 있어 통풍걱정은 없어 보인다.
케이스 후면으로 폭이 일반 케이스에 비해 상당히 좁다는 것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 후면에 80MM 쿨러 통풍구 2개와 최대 7개까지 지원하는 확장슬롯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플라스틱으로 마감한 핸드스크류를 지원해 마음에 든다.
케이스 내부 전체 사진으로 FULL-ATX 크기의 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해 선택의 고민은 없다.
모두 7개의 확장슬롯 가이드를 지원해 확장성은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일회용이라는 점에서 약간 아쉽게 느껴진다. 뭐 보급형임을 감안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지만 케이스 미관을 위해 가능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슬롯 가이드를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
기본적으로 후면 80MM쿨러 1개를 지원한다. 또한, 별도로 80MM쿨러 1개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파워서플라이의 진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무로 된 링을 파워서플라이 장착부에 붙여서 방진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저가형이지만 아주 맘에 드는 구조이다.
5.25" 베이 2개와 3.5" 베이 4개를 지원해 확장성은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외부 3.5" 베이를 지원하지 않아 FDD, 카드리더기 등을 사용할 수 없다.
케이스 전면부 하단 내부에 120MM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추가로 통풍을 생각한다면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이왕이면 그냥 120MM 쿨러를 제공하면 좋겠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케이스 전면 베젤과 연결된 케이블로 좌측 부터 파워 LED, USB 2.0, AUDIO, RESET S/W, HDD LED, POWER S/W 등을 지원해 기본에 충실하고 있다.
전면 베젤의 내부...
케이스 전면 프레임으로 5.25" 베이 2개, 3.5" 베이 4개 등을 지원하며, 120MM쿨러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조립에 사용되는 나사류로 충분한 양을 제공하며, 비프음 PC스피커, 파워서플라이 진동흡수 고무링을 제공한다.
II. 조립 및 설치
[조립에 사용된 시스템]
CPU : ATHLON64 X2 BRISBANE 3600+EE
RAM : HYNIX DDR2 PC2-4200 512 RAM X 2
MAIN BOARD : GIGABYTE GA-M59SLI-S5
COOLER : APACK ZEROTHERM BTF90
VGA : EVERTOP GeForce 7600GT EZ-V9 블루 256MB
POWER : SPARKLE ATX-450PN
ODD : SAMSUNG SH-S183A
HDD : SAMSUNG S-ATA 160GB 7200RPM
ODD를 설치할 때 ODD 개봉 금지탭이 찢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ODD보다 약간 더 넓게 설계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FULL-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장착했을 때 사진으로 장착은 가능하지만 약간 타이트한 면이 있다. 이 정도 내부 사이즈면 8800GTS도 장착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든 부품을 장착했을 때 사진으로 내부가 좁아 약간의 애로점이 있긴 하지만 작은 공간에 메인보드 사이즈의 제약없이 조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급형 제품으로 괜찮은 것 같다.
케이스 반대쪽 측면부이다. 메인보드 장착부에 구멍이 뚫려 있어 발열에 도움이 될 듯 싶다.
전원이 인가된 상태 사진으로 파워LED에 고휘도 램프를 제공해 디자인에 일조하고 있다.
가끔 슬라이딩 베이가 적용된 일부 케이스에서 ODD 개폐가 잘 안돼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는데 문제 없이 잘되네요.
III. 제품의 장단점
1. 장점
- 저렴한 가격대
- 슬림디자인이지만 FULL-ATX 메인보드 사용가능
- 파워서플라이 방진 설계
- 통풍력 비교적 우수
- 확장성 우수
- 일반 파워서플라이 사용가능
2. 단점
- 3.5" 외부베이를 지원하지 않아 FDD, 카드리더기 등을 장착할 수 없다.
- 전면 120MM쿨러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음
(하드디스크 장착위치와 다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쿨링을 못하고 있음)
- 높이가 높은 CPU쿨러 장착의 어려움
- 케이스 받침을 고무처리 요망
IV. 총평
지금까지 GMC B-30케이스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본 케이스는 보급형 제품으로 일반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케이스로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라 생각된다. 슬림이지만 일반 케이스와 견주어도 충분한 확장성과 무난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터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일부 내부설계만 더 보완된다면 좀더 강한 인상을 받을 만한 케이스로 생각되며,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친다.
#. 다시 한 번 GMC B-30 케이스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케이벤치(http://www.kbench.com/)와 (주)GMC(http://gmc.co.kr/)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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