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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OP 작지만 250mm 태풍을 장착한 작은 거인 C-200 !!


쵸코우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568
작성일 : 2007/05/09 04:1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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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테스트는 엔씨탑의 새로운 케이스 출시와 더불어 벤치클럽과 함께 한 필드테스트 입니다.

엔씨탑의 새로운 케이스를 필드테스트 하게되어 좋았습니다.

 

 

포장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본 C-200의 경우는 일반 케이스와 비슷한 슬림형의 케이스 입니다.

포장박스를 보시면 일반 케이스 형식을 따르는 포장 박스와 250mm 대형 쿨링팬이 제공되는

포장박스 둘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포장은 스티로폼과 일명 뽁뽁이로 구성품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운송중 상태가 그리 나쁜 편은 아닌가 봅니다. 박스 상태가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250mm 대형 쿨링팬을 장착한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덮개에 대한 사항은 제외 하였습니다.

일반 덮개의 경우는 보급형 케이스에서 보는 쿨러가이드와 공기구명으로 된 덮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버색상의 전면에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를 이룬 것이 보기와는 다르게 좋아보입니다.

책상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는 공간을 조금 차지하는 크기입니다.

 

USB 활용도를 많이 생각해서 구성한 듯, 4개의 US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스펙을 정히한 표입니다.

후면에는 60mm 한개를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 두개가 장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일반적인 슬림형보다 약간 깊이가 더 길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자연스럽게 작동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출시되는 CDRom의 경우라면 걸림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의 CDRom 역시 3년 정도 된 제품인데 걸림현상이 없었습니다.

전면 통풍구를 제공하고 있는데 망사로 마무리 되어있는 것을 얼핏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것 같습니다.

 

 

저는 밑 부분에 고무받침대를 양쪽 끝에 붙여 보았습니다.  

약간 안쪽에 붙여 두었을 경우 본체가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최대한 끝자락에 붙여 놓았습니다.

안정적으로 흔들림이 거의 없었습니다. (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약간 아쉽다고 해야되나요.

전면배젤 부분에 코팅이 덜되었나요, 화이트 색상이 눈에 약간 거슬렸습니다.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 흠이지 별로 신경쓸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 그래도 깔끔한 마무리면

더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3.5인치 드라이브 부분의 덮개의 경우  원터치 방식의 개폐가 아니고 

고정방식의 열고 닫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의 경우는 미닫이식으로 되어 있거나, 원터치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도록 된 것도

있습니다.

원터치 방식으로 살짝 눌러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워-스위치와 리셋-스위치 그리고 파워와 하드디스크 LED의 부분입니다.

슬림케이스인데도 상당히 차이가 나 보이네요..

블랙케이스의 경우 파워 LED만 볼 수 있습니다. HDD의 경우 LED를 볼 수 없었습니다.

C-200의 경우는 파워스위치 부분에 두개의 LED가 동시에 보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다른 케이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좌우로 구분해서 LED가 보이도록 해 두었습니다.

 

 

지금부터 이 케이스의 장점인 250mm 쿨링팬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250mm 팬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림케이스이므로 한면의 전체를 자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드 전체를 시원하게 바람을 쏘아 줄 것 같습니다.

 

 

조립이 끝난 후 파워동작된 상태에서 쿨링팬이 동작하고 있는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블루컬러의 LED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풍량조절을 할 수 있는 레버가 있습니다.

250mm 팬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조용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날이 덮지 않아 내부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날이면 약하게 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바람소리만 좀 나더군요 의외로 상당히 조용했습니다.

 

 

전 처음에 원래 그런가 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본 결과 암수 짝이 맞지 않았습니다. 공정 과정 중에 잘못 맞춰 놓은 듯 합니다.

그래서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화살표 표시 부분으로 시작된 둥근 테두리 부분에  이상한 가루가 뭍어 나와서

플라스틱이라 한번 씻어 닦아 주었습니다.

망은 이중망으로 철망과 플라스틱 망사망으로 잘 되어 있었습니다.

 

재조립하는데 있어 나사조립이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잘 조립을 해서 사용 중입니다.

 

 

블루컬러 부분은 LED부분입니다. 6개의 LED불이 켜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조립 구성물입니다.  

 

 

내부구조의 모습과 공간이 어느정도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ODD와 HDD를 동시에 장착할 경우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장착을 위한 공간의 경우는 요즘처럼 그래픽카드의 길이가 길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을 듯 보여 집니다.

 

 

C-200의 경우는 일자형으로 전체 공간을 자치하는 크기의 ODD장착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DD 공간활용으로 사용되거나 카드리더기 장착공간으로 사용되는 3.5" 공간의 경우는

분리되어 장착이 되어지지 않는 고정형식으로 하드웨어를 직접 바로 장착하셔야 합니다.

 

타 케이스의 경우 분리해서 하드웨어를 장착한 후에 다시 케이스에 고정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ODD장착부의 경우 그림과 같이 살짝 밀어 넣거나 빼면 됩니다.

블루컬러부분의 나사를 약간 풀어서 맞춰 주어야만,  장착시에 걸리질 않습니다.

반대편은 무리없이 끼워지기 때문에 살짝 밀어 넣거나 빼시면 됩니다.

 

 

메인보드 장착공간은 충분히 제공되어 지기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4개의 메인보드 핀이 꽂아져 있지만 여분의 핀으로 더 꽂아서 장착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게 두껍지 않은 강판입니다.  0.6T 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장착하거나 사용하시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보급형 제품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HDD와 파워서플라이 사이의 공간이 충분히 넓어서 하드디스크가 방출하는 열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ODD 바로 밑에 HDD를 장착하는데 만약에 SATA의 경우라면 따로 장착하시는

것이 HDD의 충격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ODD 동작시 진동이 의외로 나는 것이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열발생 문제도

있을 것 같고 서로 따로 장착해 두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슬림케이스의 경우 하드를 두개이상 추가 장착하지 않는 관계로.... )

 

 

그래픽카드 제공되는 공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전 케이스의 경우는 어느정도 긴 그래픽카드의 제품이라도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지만

C-200의 경우는 약간 간섭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만약 긴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실 경우라면 엔씨탑에 먼저 문의해 보시고 장착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면배젤 부분을 하나의 구성요소로 나눠 보았습니다.

 

 

전면에도 60mm팬을 하나정도 더 추가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치가  그래픽카드 슬롯이나 PCI 슬롯위치부분이라 효과는 없을 듯 합니다.

 

전원부 부분은 약간 복잡한 선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선만 약간 복잡하다뿐 그외의 것은 괜찮았습니다.

 

 

파워-스위치부분에 두개의 LED가 동작되도록 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리셋 스위치가 있습니다.

 

 

USB 와 Audio단자 제공 기판입니다. 깔끔해 보였으며 고정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커넥터 들입니다. 5V 모양은 파워 LED로 보여집니다.

 

 

전면배젤을 부착할 때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C-200의 경우 처럼 된 것이 더 잘 탈부착이

되는 것으로 보여 제가 선호하는 모양입니다.

 

타케이스에서 제공되는 것은 나사로 고정되고 다시 양쪽으로 플라스틱으로 고정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타 케이스처럼 플라스틱 고정방식이 의외로 약간 실수를 하게되면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 경험을 해서 오른쪽 그림의 경우처럼 제공되면 조심해서 분리를 합니다.

 

 

 

C-200의 후면부 입니다. 60mm 팬을 하나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는 옵션으로

장착 가능하도록 두개의 팬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파워장착부는 고정대나 기타 공간이 충분해 무리없이 파워를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타 케이스와의 크기와 후면부의 비교된 모습입니다.

( 진행순서 중간중간에 타 케이스와 비교된 부분을 올렸으며, 따로 비교해 놓질 않았습니다. )

 

C-200의 경우 타 케이스와 비교해 보면 좌우폭은 슬림한 편에 속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깊이가 타 케이스에 비해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출시되는 그래픽카드가 보통 긴편이라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조립을 해놓고 250mm 팬을 안쪽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동작되는 모습을 연결했습니다.

 

 

 

블루컬러의 팬 LED가 상당히 멋스럽게 동작하고 있습니다.

파워온의 LED 역시 블루 컬러라 시원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름에 더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 봅니다.

 

 

끝으로 동작된 상태의 파워스위치 부분을 따로 올려 보았습니다.

파워부분의 LED는 블루컬러로 보여지고 있는 반면 HDD LED의 경우는

옐로우컬러로 깜빡거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소감은 그런대로 보급형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화려한 블루컬러의 LED가 시원한 느낌을 받게되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용하면서 케이스가 가진 장점은 역시 대형의 250mm 팬의 효과입니다.

쉽게 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려 4개의 USB 연결부를 제공하는 것도 요즘들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 USB장치들을

생각하면 좋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ODD트레이 역시 무난한게 개폐가 되어 걸림현상이 없는 것도 괜찮은 이미지의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

케이스 도장 마무리 또는 기타 부분( 앞에서 설명한 쿨링팬의 부분 )이  완벽하지 못한 점과

요즘 그래픽카드가 커지는 경향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그래픽카드가 어느정도 장착되도록 공간을

제공해야 하는데 간섭이 발생할 소지를 남겨둔 점...

 

그외에는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최적의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깐깐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굳이 단점을 구석구석 찾아낼 필요가 없겠죠...

 

그런대로 평이하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250mm 대형팬으로 시원한 케이스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슬림케이스에 항상 열문제로 고심하시는 유저분이시라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팬의 소음도 그다지 큰편도 아니고 풍량조절을 할 경우 조용한 편으로 여겨지므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짧게나마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이것저것 선별하다 지워진 사진이 몇장 되어서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본 글을 읽어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엔씨탑과 벤치클럽에도 이번 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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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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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11: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옆 통풍구 장난 아니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11:1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사진이 좀 어둡네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11: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있네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13:5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름을 시원하게..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22: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림케이스 치고는 괜찮군요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2 23: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한 아이디어 같아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3 03:1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괜찮아 보이네요.
  followme95 (jlee95)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3 09: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태풍같은 케이스
  jin2006 (ID) /  2007-05-13 10:3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팬이 인상적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13 22: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흡기만큼은 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