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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최강 43종 학습컨텐츠 D300 |
D300 만남
특별히 기대도 안했는데 보드나라 필드테스트 엄밀히 말하면 미디어로그 오픈기념 이벤트에 당첨되어 D300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초창기 전자사전은 외산 제품으로 단순 사전 기능만 있었지만 지금은 사전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포함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지만 제 생각으로는 사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부가 기능이 있는 그런 제품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D300은 막강한 사전 기능과 MP3 및 E-Book 기능도 활용할 수 있어 장점이 많은 사전 같습니다.
D300 규격
우선 D300의 스펙을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엄청난 수의 사전 및 컨텐츠 부입니다. 사전은 그야말로 현재 나와 있는 거의 모든 사전을 D300에 담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스페인 사전도 있네요.
D300 모습
구성품은 D300을 사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액세서리와 파우치 및 복구용 시디가 있습니다. 무난한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D300의 표면은 고광택 코팅으로 매끄럽고 키보드는 타사 사전과 확연히 다른 일반 PC 쿼티자판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좀더 사세한 사진은 제이씨현 홈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300 사전기능
메뉴구성은 사진과 같이 1부터 0까지 각 숫자에 메인메뉴가 할당되어 있고 각 메인메뉴 안에 서비스 항목들의 단축키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PC에 익숙한 분들은 생소하겠지만 예전 도스 창에서 풀다운 메뉴를 사용해 봤기 때문에 쉽게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몇 번 사용해 보면 바로 이해가 가능합니다.
사전기능 뿐만 아니라 경제용어나 정보통신 용어 등 실용적인 용어사전도 이용할 수 있고 회화, 학습기능과 계산기 캘린더 등 부가기능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MP3 기능인데 MP3 기능은 자판에 키가 따로 할당되어 있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고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서 사전을 이용하면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D300 메모리는 500MB 정도에 기존 사전 파일과 프로그램용으로 200MB정도 사용되고 실제 유저가 이용할 수 있는 용량은 300MB 정도 됩니다. E-Book이나 MP3파일 저장하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수로 포맷을 하거나 파일 삭제를 해도 제공된 시디에 있는 파일을 카피해서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D300 결론
지금까지 간단하게 D300에 대해 살펴봤는데 기능은 비슷한 가격대 사전들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D300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 단점을 비교해 봤습니다. 사용기간이 많지 않아 정확히 파악했다고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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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보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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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은 빵빵하다. |
업데이트 정책을 세워 줬으면 좋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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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은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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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을 들으면서 사전 검색이 가능하다. |
제공된 이어폰에 리모콘이 없어 불편하다. FM라디오 기능도 추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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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다. |
메뉴 설정을 유저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 백라이트 및 외부조명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다. |
LCD 해상도( 240x160 )는 아쉽다. |
| 키보드 자판과 비슷해서 타이핑하기 쉽다. |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으면 좋겠다. |
D300의 기본 사전 기능은 누가 뭐래도 뛰어납니다. 사전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활용가치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많은 업체 중에서 아직은 제이씨현이라는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고 보완해야 할 점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스펙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좋은 편이라 홍보나 가격 정책에 따라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제이씨현과 보드나라 덕분에 이런 좋은 전자사전을 사용할 기회가 생겨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