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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 WEMATE SMP-5500 plus


살인미소짱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810
작성일 : 2007/05/25 21: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9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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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필드테스트는 pc-speaker.com 주최, (주)위메이트오디오 협찬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우리는 친구'라는 단순하지만 정겨운 의미를 지닌 위메이트오디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업체는 아니지만 국내 시장에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개발/생산해 왔습니다. 위메이트 제품을 사용해 본 유저는 잘 알겠지만 고객서비스가 아주 좋고 타사의 동급 고가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손색이 없는 제품들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기존 제품에서 보완하고 기능을 추가한 두 가지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본 사용기 에서는 SMP-5500의 추가, 개선 버젼인 SMP-5500 plus를 소개합니다.








 




- 박스 패키징


필테를 위해 집으로 날아온 묵직한 박스의 모습입니다. 위메이트 CI와 함께 제품명 그리고 '디지털'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또 하나의 박스가... 그만큼 제품의 파손 위험에 충분히 예방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박스 외부의 파손된 모습처럼 택배 기사분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해 줄거라 믿을 수 없기에 이중 포장은 바람직한 모습인 것 같습니다.






많은 스피커 제품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위와같은 포장 형태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맘먹고 집어 던지지 않는 이상 제품에 큰 충격이 갈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총 2층의 패키징 중 우퍼를 빼고나면 이미지와 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위성스피커들과 각종 케이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소개


모든 유닛은 비닐 포장되어 있어 스크레치 및 먼지로 부터 자유롭겠습니다. 뭐.. 이부분 역시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를바는 없겠습니다.






비닐들을 벗기고 보니 아주 고급스러운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우퍼의 경우 전면이 하프미러 소재로 되어있으며 이미지와 같이 보호 비닐이 부착되어 있었습니다. 우퍼의 경우 앞서 이미지 에서도 확인 하셨습니다만 실제로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전면의 보호 비닐을 떼어낸 우퍼의 모습 입니다. 사진 실력이 없어서 제품의 퀄리티가 최대한 표현이 되지 못했습니다만 금속 느낌의 버튼부와 미러 외관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컨트롤 버튼 및 볼륨 조절 다이얼과 상태표시등이 아주 심플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퍼의 후면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디지털 제품답게 화려한? 입력단자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입력단자가 optical 2개, coaxial 1개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신호 입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굳이 디코더가 없어도 말이죠.






전원 버튼과 제품 내부 손상 방지를 위한 퓨즈가 위치하며 제조사 및 각종 인증마크 라벨이 보입니다.





 


측면으로는 8인치 유닛의 우퍼가 내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전 모델에서 우퍼가 약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본 제품에서는 전혀 약하지 않음은 물론 아주 웅장하고 힘있는 베이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계자분의 말씀에 의하면 우퍼가 시도때도 없이 너무 자주 울리는 제품은 오히려 좋지 못하여 되려 청취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제품 역시 울려 줄 때 확실히 울려줬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울릴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구분 못하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대형 우퍼의 크기 만큼이나 확실한 버팀목이 받치고 있습니다. 제품 바닥에는 당연히 진동 방지를 위한 스펀지가 네 군데 덧데어져 있구요. 위와같이 다리가 있는 것과 없는 제품의 차이는 부밍현상에 어느정도 차이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위와같은 방식의 구조는 우퍼에서 울리는 소리와 진동이 네 개의 다리를 통해 분산되어 다시 한 번 아래 받침으로 분산되는 방식으로 부밍 현상에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위성스피커의 샘김새를 보면 우퍼와 함께 MDF 재질의 외관을 하고 있으며 위로 1" 실버돔 트위터, 아래로 3" 미드레인지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드레인지 유닛은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만 트위터의 경우 위 이미지와 같이 8Ω 10W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예상했듯.. 흡음제는 없습니다. 추후 필요에 의해 추가로 넣어줘야 겠습니다.






제품 사용을 위한 스피커 연결 케이블(필요에 따라 잘라서 사용), 광단자 케이블 그리고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케이블, 설명서 등의 위 이미지는 미쳐 촬영해 두지 못해 위메이트 싸이트에서 가져 왔습니다.)





우퍼 전면의 단조로운 버튼부에 비해 리모콘은 꽤 세세한 컨트롤이 가능 합니다. 물론 리모콘이 없이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정도지만 아무래도 세세한 컨트롤을 위함이나 홈씨어터 등으로 사용시에는 편리하겠습니다.






일반적인 2.1채널의 PC 스피커들에 비해서는 다소 복잡한 구성을 하고 있으며 기능 또한 많기 때문에 정확한 제품 사용을 위해서 매뉴얼 확인은 필수 입니다. 매뉴얼에는 기본적인 사용 방법과 함께 디지털 입출력을 위한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서브 우퍼 내부 및 디코더 확인

 


앞서 언급한대로 8" Long throw active driver 서브우퍼 유닛과 전원부가 보입니다. 안쪽으로 덕트도 보이는군요.






디코더 내장 우퍼이므로 내부가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 하나하나 어떤 부품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본 제품의 핵심 부품들을 담고 있는 PCB를 살펴 보겠습니다. 어떤 부품들이 디지털 음원을 멋지게 소화해 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칩은 지금은 Cirrus logic인 구 Crystal社의 DSP 24BIT CS493264 DD/DTS 디코더 DSP (Cirrus Logic) 칩 입니다. 대표적으로 위 각종 로고들 처럼 돌비 서라운드, dts, Surround Sound (Cirrus Original Sound), MPEG-2, AAC, MPEG Multichannel and MP3 (MPEG-1, Layer 3) 를 지원하여 홈시어터 로써 5.1채널의 영화 감상은 물론 X-box, PS3등과 함께 아주 잘 어울리는 스피커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디코더 칩 위로 보이는 칩은 PC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짐작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플래시 롬 칩(제조사는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 생략)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제품의 각종 정보를 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Cirrus Logic社 24-bit, 192kHz 6-channel D/A Converter 칩 입니다. Digita to Analog 컨버터 칩이죠.. 고품질 사운드를 실현하는 통합 샘플 속도 컨버터가 적용되었고 ‘클릭과 팝(clicks and pops)'을 최소화하는 씨러스 로직의 특허 기술인 Popguard technology가 적용된 칩 입니다.

clicks and pops를 방지하기 위한 Popguard 기술.. 이 부분은 쉽게 얘기해서 오디오 신호가 들어오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연결을 차단하여 노이즈를 차단하는 기술 입니다. 이로 인해 미약하게나마 전력을 아낄 수 있는 장점을 갖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용자에 따라 편리할 수도 있고 다소 거슬릴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본 제품에서 느낀 부분은 홈시어터 용으로 영화 감상시에는 전혀 손색이 없고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으나 PC와 함께 사용할 경우 클릭음 하나를 위해 소리를 출력하고 이어서 서서히 차단해 버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느껴지는 노이즈가 조금 거슬립니다. 이는 출력이 좋은 스피커 일수록 더 잘 느껴지는 부분일 수 있겠습니다.






좌측에서 부터 Cirrus Logic社의 1)101 dB, 192 kHz, Multi-Bit Audio A/D Converter와 2)96 kHz Digital Audio Interface Receiver 입니다.

각각 이름 그대로 A/D 컨버터 기능과 디지털 오디오 리시버 기능을 한다는 점만 알고 넘어 가겠습니다.





 


DSP 기판 주변으로 위치한 전원부 기판의 모습 입니다. Motorola社의 MC14052 Analog Multiplexers / Demultiplexers 칩을 사용 하였으며 Cirrus Logic社의 데이터시트를 보니 대표적으로 인텔과 모토로라 제품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여느 우퍼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OPAMP F4558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추후 시간이 되면 교체 신공으로 새로운 음색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 음악 청취를 통한 성능 확인 (Classic)


이전에 Xwave Elite(Yamaha YMF754)를 사용했는데 결정적으로 5.1채널 지원 못하기에 제품 테스트를 위해 저렴한 MAYA 5.1 MK-II POS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두 제품 모두에서 DD 및 DTS를 모두 테스트 확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리는 전자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만..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MAYA 5.1 MK-II POS 제품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VISTA Ultimate K에서 마야를 설치했는데 도무지 passthru가 되질 않는겁니다.. 오죽했으면 스피커 문제는 아닐지 별의 별 생각을 다했는데 결국 결론은 비스타 드라이버가 안정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시 XP 재설치!!!!! 실제로 저와같은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계시는걸로 봐서는.. 혹시나 비스타 환경에서 위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잠시 보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음악 감상을 해 봤습니다.

1. Erik Satie (1866-1925): Gymnopedies 1-2-3 (1888). [8:18]

2. Gabriel Faure (1845-1924): Requiem, op.48 (1887-9). 3. Sanctus [3:11]

3. Gabriel Faure (1845-1924): Requiem, op.48 (1887-9). 7. In paradisum [4:04]

4. Arnord Schoenberg (1874-1951): Transfigured Night (1899). 5. Adagio [4:33]

5. Jean Sibelius (1865-1957): Symphony no.2, op.43 (1901-2). I. Allegretto [10:01]

6. Igor Stravinsky (1882-1971): The Rite of Spring (1913). Danses des adolescentes [3:18]

7. Igor Stravinsky (1882-1971): The Soldier’s Tale (1918). I. Solder’s March [1:40]

8. Alban Berg (1885-1935): Lyric Suite (1928). 2. Andante amoroso [6:38]

9. Sergei Prokofiev (1891-1953): Romeo & Juliet (1935). No.6 The Fight [3:52]

10. Samuel Barber (1910-1981): String Quartet op.11 (1936). II. Molto adagio [6:53]

11. Aaron Copland (1900-1990): Fanfare for the Common Man (1942) [3:16]

12. Igor Stravinsky (1882-1971): Pulcinella (1947), Overture [1:57]

 

1. 사티 짐노페디
2. 포레 레퀴엠 3악장
3. 포레 레퀴엠 7악장
4. 쇈베르그 정화된 밤
5. 시벨리우스 교향곡2번 1악장
6.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7. 스트라빈스키 병사의 이야기
8. 베르그 서정조곡
9. 프로코피에프 로미오와 줄리엣
10. 바버 현악사중주
11. 코플란드 보통사람을 위한 팡파레
12.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서곡


위 음악들은 학부생 시절에 '현대음악의 이해'라는 교양과목을 수강할 당시 교수님께서 주신 CD 입니다. 뭐 좋아한다기 보다는 당시 공부했던 내용들이라 역사를 알 수 있는 음악들이고 오늘같이 비오는 날씨에 아주 좋은? 곡들 입니다.

위 음악들을 CD 플레이어와 SMP-5500 plus 그리고 PC와 SMP-5500 plus를 각각 연결하여 들어 보았습니다. PC 에서는 광출력(optical과 coaxial)로 입력 연결하여 각각 청취 하였습니다.

-> CDP와 연결하여 들을 경우 아무래도 대부분의 CDP가 출력단자를 일반 이어폰 단자를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광출력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지는 음감이었습니다. 출력을 크게 했을 경우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래서 PC에서의 광출력을 통한 음질만 논하겠습니다. 우선 고음이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괜찮다는 의미는 바이올린의 빠르고 경쾌한 고음이 찢어지지 않고 깔끔했으며 저음은 베이스가 부드럽다기 보다는 웅장한 느낌 이었습니다. 스피커의 DSP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1번이 가장 듣기 편했습니다. 사실 MP3P든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DSP 설정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에서도 무난하게 듣기에는 뭐니뭐니해도 원음을 있는 그대로 잘 표현해주었기 때문 입니다.






- 음악 청취를 통한 성능 확인 (Rock)



국내로 치면 베스트 앨범이 되겠네요. 퀸의 Greatest Hits 1, 2 앨범 입니다. 고등학교 다닐때는 집에서 오디오를 통해 들었었는데 나와 살게 되면서 부터 주로 MP3P에서 파일 변환하여 듣곤 했는데 오랜만에 실력 발휘 했습니다.

클래식 보다는 록이 어울리는 제품일까요? 아니면.. 확실히 치는 소리가 많아서 인지 아주 시원했습니다. 울릴때 울려주고 시원하게 내 지르는 퀸의 보컬과 연주가 아주 일품 입니다. 위성 스피커 세 개를 모니터 뒤 벽면에 걸어 두었는데 스피커의 진동이 방바닥까지 울리는 걸로 봐서 흡음제 처리를 벽면에 해 줄 필요가 있을 정도 였습니다. 퀸의 보컬 역시 남자 보컬 치고는 고음이 꽤 있는 편인데 아주 카랑카랑?하고 좋았습니다. 저음이 좀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그밖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감상을 목적으로 최근 인기있는 윤하 1집(mp3), 윤미래 3집(mp3), MC스나이퍼(MC Sniper) 4집(mp3) 등을 들어 봤습니다. 윤하 1집은 너무 많이 들어 조금 지겨웠는데 낭낭한 목소리가 경쾌해서 새로운 느낌을 주었고, MC스나이퍼(MC Sniper) 4집은 최근에 힙합 앨범을 잘 안듣는 편인데 확실히 질 좋은 스피커로 들어보니 차에서 들을때와는 정말 차이가 있더군요. 빠른 비트의 랩이 대사가 아주 잘 전달되더군요.






- 영화 감상을 통한 성능 확인 (반지의 제왕 확장판)

 


한 때 증정품으로 싸게 돌던 타이틀 입니다. 하지만 원본과 차이가 없다는거~ 본 타이틀을 통해 DD와 DTS의 실력 발휘를 해 봤습니다. 사실 그 동안 제대로 된 홈시어터 스피커에서 위 타이틀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큰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감동이었습니다...T.T

주로 전투씬 등과 같은 웅장한 장면에서 제 실력을 발휘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아직 제대로 끝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보는 내내 감동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일반 스피커로 재생시 들을 수 없었던 혹은 미쳐 듣지 못했던 부분들이 귀로 쏙쏙 들어왔으며 '현장감을 느낀다!'라는 의미가 어떤건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음악 감상시에 필자가 선호하는 부드러운 저음을 아쉬움으로 남겼었는데 영화 감상에서는 전혀 아쉬움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DVD 대여점에 자주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대형 full HDTV를 곧 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밖에 DVD로 구워 소장하고 있던 AC3로 인코딩된 Matrix 시리즈와 Lost 시즌1, 2를 중간 중간 음질 확인차 감상해 봤습니다. 매트릭스는 확실히 5.1 채널 감상용으로 참 좋더군요. 아주 정신을 빼 놓을 정도 였습니다. Lost 시리즈는 사실 갈수록 질질 끄는듯한 내용으로 초반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재밌게 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프리즌 브레이크와 함께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들이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감동을 주더군요.


음악, 영화 뿐만 아니라 제품 소개에서도 언급 했듯이 콘솔 게임기 Xbox, PS3에서 그리고 스카이라이프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께는 SMP-5500 plus와 함께 가격대비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 구성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평가 및 결론

스피커를 그다지 많이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왜 위메이트를 사용하는 분들이 가격대비 성능을 말씀하시는지 짐작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국내 시장에 저렴한 가격의 디코더 내장한 디지털 스피커가 그다지 많지 않음을 감안해 볼 때 위메이트 제품들은 한 동안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위메이트 관계자 분의 말씀에 의하면 중국에 지금의 생산 공장과는 별도로 새로운 위메이트의 제품을 위한 공장이 생길거라고 하는군요. 이로써 경쟁력을 갖추는 만큼 국내 시장에 더 좋은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주길 기대해 보죠.

개인적으로 맑고 선명한(소리에 선명하다는 단어가 어울리나??) 소리를 선호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앞서 언급했던 YAMAHA 754F 칩의 사카를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내장 오디오를 제외하고는 야마하와 마야 두 제품 밖에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음악 감상시에는 야마하 사카를 영화 감상시에는 마야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두 사카 모두 괜찮은 음질을 보여주지만 음악 감상시에 맑고 선명한 음질은 야마하 사카가 좀 더 와 닿았습니다. 확실히 야마하 사카가 좋은 스피커를 만나니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해 주더군요. 이번에 새롭게 느끼게 된 현장감 및 사실감 이라는 단어는 두고두고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5.1채널에서의 성능은 음질과 함께 명확한 소리 구분이 중요한 포인트 인데 물론 사카의 역할이 중요하겠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던 PC 스피커들로 구성한 5.1채널에 비해 확연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별도의 디코더를 갖고 있지 않지만 5.1채널의 홈시어터를 구성하고 싶다면 위메이트 디지털 제품군을 추천하고 싶네요.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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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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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26 11: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26 13: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오랜만의 5.1채널 사용기..
  jin2006 (ID) /  2007-05-27 13:2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해 보입니다. 다방면으로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27 14: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은 화려한 스피커군요
  Noir (iamafool)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7-05-27 22: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K-2 모델에 관심이 많은데, 이 제품도 나쁘지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