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첫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우직하면서 부지런히 나아가는 소처럼 보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늘 제 생일입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보드나라에 들렀습니다.
요즘 고환율에 경제 위기로 예전에 비해 점점 위축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우직하면서 부지런한 소처럼 나아가는 보드나라가 존재하기에 안심이 됩니다.
저는 귀농 5년차에 접어든 농사꾼입니다.
이곳 산간오지에 오기 전까지 용산에 자주 들락날락하여 명품도 직접 조립하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중독증에 걸렸었습니다.
2004년 봄에 귀향을 서두르려고 인터넷이 안 되는 깊은 골짜기로 들어갔더니
한 마디로 원시문명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2007년 11월 초에 이 작은 산촌에 정보화마을이 들어온 뒤로 꿈 같은 나날들이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보드나라에 글을 끄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보드나라-케이벤치-브레인박스-피씨비-테크노아 등 벤치마크 사이트를
밥 먹듯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곤 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새삼 감개가 무량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