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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기업 완제품 피씨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단품으로 자신의 손으로 조립을 하는 유저들이 많지만, 그 반명
대기업의 완제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엉터리로 받는 경우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구입해서 쓰기만 하지 솔직히 서비스 기간이 얼마이고, 도대체
어떻게 부품가격이 2~3배 이상 비싼것이며...
기타등등 대기업 컴터 기사분들의 자질도 무지 의심스러울 생각입니다.
메인보드 하나에 25만원을 바꿔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화면이 파란색으로 나온다고 신고 했던니 본체는 확인도 안하고
모니터만 들고 가는 상황도 일어 난다고 합니다.
말로만 친절하고 실직적인 서비스의 질이 어떻인지.. 정말 보드나라
에서 심층있게 다루어 줬음 합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에.. 터무니 없는 부품비용..
함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자신의 컴이 대기업완제품이라도 무상서비스 기간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함 보드나라에서 다뤄 주세요~
25세에 무식한 공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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