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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컴퓨터는 핵심 부품을 비롯해서 주변 부품들까지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런데 발전이 매우 더딘 부품 중 하나가 바로 파워 서플라이 입니다.
물론 저소음을 위한 120mm팬을 사용한다던가
저 전자파를 위해서 패시브 방식을 사용한다던가
고효율을 위해서 액티브 방식을 사용한다던가
2팬을 사용한다던가 여러가지 소소한 발전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문제
즉 효율에 있어서는 거의 정체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케이벤치에서 뉴스를 보다가 차후 파워서플라이의 발전에 관한 언급과 함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을 새워야 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보는 순간 이거야 하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전부터 불만인 것 중 하나가 바로 파워 서플라이였습니다.
특히 갈수록 전력 소모가 심해져 이제는 350은 기본이요 400와트까지 올라가니
정말이지 전기세 문제로 심각해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누진세 문제로 더 심각하죠 특히 여름철에는 더더욱
현재 대부분의 파워서플라이가 실측 효율이 60~75% 수준을 못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기사 댓글에 보니 어떤 회사 제품은 95%까지 효율을 내는 것도 있다더군요
물론 외국 특정 회사 제품을 거론하던데
나오는 이야기가 파워서플라이를 12v 출력으로 고정하고
설계나 부품을 바꾸고 단순화 하여 효율을 높이고
5v나 3.5v 같은 것들은 메인보드에 추가하여 변환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전기 소모 효율을 지금보다 훨씬 높일 수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아마 이런류의 뉴스나 기사는 일반 개인도 개인이려니와
PC방이나 기업체에서 훨씬 더 귀가 쏠리는 소리일 겁니다.
이런 문제도 뉴스가 나온 마당에 한번 쯤 기획 기사화 하여 널리 알리고
파워서플라이 제조 업체로 하여금 더욱 신경쓰고 제품을 개선하거나 발전시키게 유도하여야
진정한 PC정보 커뮤니티 사이트로써의 역활 중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프레스핫 때부터 심각하게 불거져 나온 과도한 전력 소모와 발열 문제였지만
정작 이와 관련하여 파워서플라이의 효율면에 대해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갗더라구요
저는 그 때 당시에도 왜? 파워서플라이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치아를 보지 못하는 걸까?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저런 뉴스기사를 보니 이젠 때가 되었다 싶더군요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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