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바로 xxxxMART에 교환해주라고 택배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을 하루도 안빠지고 기원을 하였습니다. ( 제발 뽑기 잘해서 보내주세요! )
그래서 물건이 도착해서 바로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하고 같은 방법으로 9800 트윅후 3DMark03 실행을 하였습니다.
아무런 이상 없이 4495점이 나오드라고요 저의 기원대로 제대로 된것이
왔다는 기쁨에 엽집에도 자랑하고 동료에도 자랑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뽑기 잘해준 xxxxMART 기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날도 하드웨어 개조하느라고 날샛습니다.
쿨러 분해하고 인두를 뾰족하게 갈고난후 저항을 분리 하는데까지
10분도 안걸렸습니다.
그후가 문제 였습니다.
우찌이런일이 깨알만한 거시기를 이쑤시게로 요리조리 움직이다가
그만 벼룩같이 튀어버리는 겁니다.
저항 찾느라고 2시간 쪼금 넘게 고생좀 하였습니다.
여기서 한말씀드리자면 웬만 하시면 하드개조 않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저도 한 납땜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제자신이
실력이 형편 없다는걸 사실로 받아 드려야 했습니다.
하드웨어 개조를 인두로 하신분들 정말 대단 하신 분들 입니다.
만약 하드웨어 개조를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컨덕티브 펜이
무난할것 같습니다.
첫 저항연결후 9700 트윅한 개조 bios 씌우는데 이게 안 씌워져서
분해후 땜질을 다시하였습니다.
다시 bios 씌우니까 되네요 됬습니다.
ATI 데모를 돌려보고 3DMark 2001, 3DMark03 Loop test도 해보고
이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