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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일요일 아침이네요.
금메달 소식이 들려옵니다만, 쇼트트랙 파벌싸움으로 인해 선수들과 감독, 코치들이 서로 자기 선수들만 챙기는 모습을 보니 좀 아쉽네요. 플레이한 모든 선수들과 감독 코치가 서로 부둥켜 안고 위로도 해주고 축하도 해주는 모습이 더욱 보기좋은데 너무 아쉽습니다.
다행히, 남자계주 후 모든 선수들이 부둥켜 안고 태극기 흔드는 모습을 보니 그나마 조금은 안도가 되더군요.
오노 선수....실력과 운이라고 해야할까요.
일본 피가 섞여있어 더욱 밉살스러운가 봅니다-_-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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