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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친구가 꼭 받았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중학교때부터 함께 자라고 학교 같이다닌 아주 친한 친구가 얼마전에 집안 문제로 인해
집에 있지를 못하고 혼자 어렵게 원룸을 구해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군대를 전역해서 번듯한직장도 없을뿐더러 겨우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월세랑 생활
비를 조달하면서 밝게 생활하느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한달전까진 중고 티비라도 있었는데...그게 어느 순간에 고장이 나서 이제는 뉴스조차 못보며
생활을 하고 있더군요....
그나마 여자친구가 자기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친구집에 들려다 놯서 티비는 없는대신
컴퓨터라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더군요.....
친구가 가끔씩 쉬는 날이면 제가 친구집에 가끔씩 가는데 그때마다 티비가 없어서 신문만
보는데 정말 티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혼자 생활하는데 생활비조달 하는것조차 힘들어하는데 중고 티비를 사라고 말도 못하겠습니
다
얼마전에 저렴한가격에 TV카드를 공구할때 이거라도 사서 선물하려고 맘먹다가 기회를 놓쳐
무척 아쉬웠는데....이렇게 이벤트를 하는걸 보고 무지 기뻤습니다.....
꼭 제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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