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K7VZA3.0 쓸때 3번 교환을 받아왔는데요
처음엔 새거같던데(이것도 확실하진 않구요.. -_-)
그다음 준 건 확실히 중고더라구요.. 비닐포장지에 스티커까지 곱게 붙여있어서 -_-
새제품이구나하고 집에 왔는데, 뜯어보니 시리얼포트던가.. -_- 하여간 어딘가
싸인펜으로 넘버체킹을 해놓은.. -_- 중고더군요.. 쿨러소켓도 기스가 좀 있고.. -_-
근데.. 전 원래 다 그런 줄 알았거든요.. ^^;
예전에 유니텍보드 교환때도 AS하시는 분이 직접 그러시더라구요.. -_-
AS 들어와서 교환해주는 것 중에 보드결함이라고 확신(?)되지 않는 경우는
순환되서 -_- 다시 AS교체품으로 나간다구요.. 그래서.. MSD에서 교환해준 것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썼답니다. -_-; 사실 그전에 새거같아 보이던 보드는 이상이
있었는데 다행히 이 중고-_- 보드는 괜찮더라구요.. -_-
하여간 위의 분 글 읽으니.. 원래 이런 거 규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
AS로 교환해주는 제품은 무조건 신제품으로 해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재생보드-_-로 교환해 줘도 되는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