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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드 허접사용기
냥냥이
조회 : 1681 ,2002/01/05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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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드 이상으로 2번 교체하고, 마지막으로 포기하는 심정으로 교환한 보드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1주일이란 긴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전 보드와의 차이점을 간단히 적어보면,
첫째, 컴터다운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디아블로게임이나 3dmark 등등을 풀로 돌려도 프리징현상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둘째, 칩셋 온도가 뜨끈한 정도로서, 이전 보드의 손대지 못할 뜨거운 방열판 온도와 비교하면 상당히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셋째. 전체적으로 씨피유 온도가 높아졌습니다. 그 전에는 풀로드시에 54도 였는데, 지금은 58~9도 정도 나옵니다. 보드만 교체하고 나머지는 전과 동일한데도 이런 차이가 나는 점이 약간 의아스럽습니다. 혹시 씨피유하고 쿨러방열판이 밀착이 안되서 그런가하고 살펴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전보다 방열판온도가 더 뜨겁게 느껴지니 말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느낀건데
제가 회사에서 사용하는 펜933 ata100 하드 컴보다도, 이 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썬더850 dma66 컴터가 체감성능상 더 빠르다는 데에 간혹 놀라움을 느낄 정도로 체감성능이 뛰어난 보드라고 생각됩니다. (저만의 착각현상일수도 있습니다. ㅡ.ㅡ;;;)
하지만 무엇보다 6^보드를 사용하게 되고나서 기뻤던 점은, 이제는 더 이상 주말마다 컴터고장난 것 고친다고 안 시달려도 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는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제 저는 자유인입니다.
MSD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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