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를 필드 테스터로 뽑아주신 운영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테스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보드 사이즈가 줄어 들었다.
24mm 줄었습니다. 이에 따른 결과로 보드에 고정하는 나사 구멍이 6개로 줄었습니다.
이정도 줄은 것으로는 모드 장착 등에 있어서 나아지는 점은 아주 약간 있지만,
그보다는 케이스에 충분하게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한 부분이 더 크게 느껴
집니다. 램을 장착할 때, 흔들리는 느낌이 들지요.
2. 전원 단자의 이동.
케이스 정리하는데에는 최악의 위치이지만, 전원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CPU, 칩셋, AGP에 모두 가까운 위치이기 때문에 설계에서는 최적의 위치 입니다.
그.리.고...
쿨러로 PEP 66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더 낫습니다. k7S5A의 경우는 잘 정리하지
않으면 공기 배출구를 조금 가리게 되지요.
3. ECS의 단가 절약 노력.. -_-
대체 FID변환 스위치를 점퍼로 만든것도 그런데, 달랑 하나만 꽂아주면 나머지는
어디서 구하라고!!! 막상 찾으려면 눈에 잘 띄이지 않는 물건인데..
4. 역시 ECS는 OEM전문 업체이다.
추가 USB포트를 4개 지원 합니다. 그런데, 10pin connector가 앞쪽에 2개, 뒷쪽에 2개
있습니다. (10 pin이면 보통 USB 2port를 지원하지요.) 그런데, 이걸 자세히 보면 같은
단자가 핀 배열만 틀린 것으로 2개씩 있습니다. 매뉴얼을 보면 OEM 주문자를 위한
단자와 일반적인 형태로 두개씩 지원 합니다. 그리고, 전면부용 사운드 패널용 단자도
있는데, 이 또한 OEM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를 더 지원 합니다.
역시 그림이 필요하겠군요.

여기를 보시면 USB1과 LUSB1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5V, USB+, USB-, GND의 순서의 배치이고, 후자의 경우는 +5V, USB-, USB+, GND의
순서로 배치된 단자 입니다.
USB1과 USB2를 전면과 후면에 각각 배치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로 보입니다. 전면,
또는 후면으로만 4개를 뽑을 필요는 거의 없을테니 말이죠.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오디오 단자, 메시지 단자, 심지어 전면 패널 단자도
PANNEL과 LPANNEL의 2개가 지원 됩니다. 특이한 것은 LPANNEL의 경우는
대기업 PC등에서 볼 수 있는 2 color 전원 LED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IR단자도 2개가 지원 됩니다. 그런데, SIR의 형태는 처음 보는 물건이군요. 대체
이 보드에 L시리즈 단자를 주문한 업체가 어딘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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