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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P4S8X... 구입하다! (간단!!! 구입&사용기)
최용석
조회 : 4814 ,2002/11/08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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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번에 제가 일하는 사설 방송실(?)에서 동영상인코딩...에 특화된 시스템을 새로 맞춰보라는... 명령을 받고.. 견적을 뽑는중... 메인보드..부분에서 엄청 고심을 했었습니다...
걍.. 노멀(?)하게.. 845PE로 가냐... 아님...
스펙상에서도.. 앞선데다가.. 여러 벤치에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던..
SiS648로 가냐.. 였죠...
특히나... 동영상..제작에 관련된 시스템을 맞춰야 하다보니... 하드 증설부분에 신경을 써서 가능하면 내장RAID가 달려있는.. 풀스펙 급 보드를 우선 찾아봤더랬죠...
이미.. 여기저기서.. SiS648보드로서 ABIT의 SR7-8X, 에이오픈의 AX45-8X의 소개와 리뷰 및 벤치등이 올라와 있어서.. 두 보드들의 정보는 어느정도 알 수 있었고...
MSI의 648 MAX도... 어디선가.. 프리뷰던가...를 잠깐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고심하는 와중에 다나와를 뒤적거리던 제 눈에 띄는 648보드!
바로 ASUS의 P4S8X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제가 원하던 풀스펙 으로!
물론.. 가격이.. SiS칩셋 보드답지 않다는.. 점이 좀 그랬지만..
별다른 부가 기능이 없는 에이오픈 AX45-8X에 비해....
풀스펙..임에도 3만원정도.. 만 더 비쌌다는 점에서..(그게 만 으로 해결되냐..--;)
머... 이젠 ASUS도 한물갔다 , 예전의 ASUS가 아니더라 , 이름값만 챙기려 든다 라는..
최근 인식에도 불구하고...
풀스펙 이란 점과... 아무래 그래도 ASUS인데..썩어도 준치 라는 생각에...
견적서에.. 이녀석을 콱 넣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잡은 견적서를 들고.. 용산에 잘 가는 매장으로 가서..
견적서(물론 다나와 견적서..^^;)를 들이밀며..
"딴건 몰라도... 보드는 왠만하면 이걸로 주세요~"
그래서... 매장 직원분이.. 여기저기... 전화로 물어보기 시작했더랍니다..^^;
쩝, 첨에 총판에 전화해보니.. 첨 들어보는 보든데? 라는 답변...--a
그래서.. 다른 곳에 전화해보니.. 구할수 있다...는 말....
....대충 상황을 보니...STCOM에서 수입을 했는데....
겨우 100여장 정도만.. 용산에 풀어서... 금방 찾기가 힘들다고 매장 직원이 설명해 주더군요...
그 매장 직원과.. 이런저런 잡담을 주고받다보니.. 어느덧 20분이 홀라당~
그 직원이 직접 가볼려고 일어서려니깐... 그제서야 P4S8X 박스 하나를 들고..
열심히 뛰어오신 딴 매장 직원이 들어오더군요...
(사실.. 계속 전화걸며 물어보니. 찾는중 이라는 답변 땜에... 정 못구했을 때를 대비... 차기 후보..를 2개정도 골라두고 있었습니다...^^;)
헐... 박스 위에 STCOM의 3년보증 스티커가 떠~억...
그리고.. 박스를 열어보니... 역시.. 풀스펙이라 그런지.. 들어있는게 많더군요..^^;
ATA100규격의 IDE케이블만 2개(하나는..내장RAID용)에... 시리얼ATA케이블도 2개..
그 외에 내장 사운드의 조이스틱포트와 확장USB포트X2 일체형 브라켓 하나, 내장IEEE1394포트 브라켓 하나, ATA33규격의 ODD용 IDE케이블과 플로피 케이블..등..
보드를.. 함 대충 훑어보니....
같은 ASUS의 KT400 풀스펙보드(A7V8X)와.. 상당히 레이아웃이 비슷하군요...
거기에... 요새 왠만한 보드들에서 보기 그리 쉽지 않은....
꽤 많은... 각종 설정용.. 점퍼들...(뭐..CPU관련 점퍼는 없네요..^^;)
다 사온 뒤....
우선 조립시...에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ASUS답게.. 메인보드 설명서는.. IEEE1394의 핀배열도 나와있을 정도로...
자세~하게 나와있어... 조립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군요...
흠.. 초기 포스팅 화면에서의 부팅속도는....
제가 알고 있는 ASUS의 특징처럼..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a
글구...조립 다 끝내구..OS를 깔구(98SE,XP멀티부팅) 잠깐 돌려봤습니다...
XP가 주 OS라(2K는 개인적으로 넘 많이 피를 본지라..--;) XP를 주로 돌려봤는데..
제 컴도 아니고... 시간상 오래 돌려보지는 못했지만...
특별한... 문제점 같은 것이 없는 듯 싶었습니다...
깔아준 패치라고 해봤자..SiS의 XP용USB패치와 AGP패치, 글구....
USB2.0 드라이버와 미니 IDE드라이버...만 달랑...
(SiS가 갈수록 맘에 드는것이... 패치..및 드라이버의 가벼움.. 이라고 할까요..^^;)
쩝.. 단지...
풀스펙 보드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이.. 바로 내장 RAID의 존재였기 때문에..
그리고. 기존에 써왔던 다른 하드웨어 때문에....
내장 IEEE1394와 시리얼포트2개, 내장 사운드는.. 모두 막아버리긴 했습니다.
총 달린 다른 하드웨어가..TV카드, 사운드카드, 실시간MPEG인코딩 보드, 있어야만 돌아가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는 기존 IEEE1394카드(이것땜에 보드 내장1394를 죽여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a)
헌데.. 달린 것은 좀 많지만...
나중에 부팅후...각각의 IRQ를 확인해 보니....헐.. 17,18등의.. 엄청난(?)수의 IRQ번호를 각각 따로 가지고 있군요...(어디선가 봤는데.. IRQ를 20여개 이상을 쓴 기술..아무래도 그 기술이 들어간 듯..) IRQ충돌은 거의 없을 듯 싶더군요..^^;
또.. 바이오스에서도..IRQ고정..등을 지원하는 것 같구요...
음... 바이오스를 대충 훑어보긴 했지만......
특별히 오버...에 관련된 설정은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a
대신 메모리 세팅 부분에서...DDR400을 정식 지원하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쩝...
제 시스템도 아니고... 일하는 곳에 있는지라..
맘놓고(?) 오버니.. 머니 테스트 하면서..정보를 많이 뽑아내고는 싶었으나..
사정상.. 그렇기는 좀 힘들었었네요...--a
안정적으로 돌리기 위해...
P4 2.4G에... 삼성 PC2700 512...로 시퓨, 메모리를 맞췄는데....
시퓨는 둘째 치고서.. 우선 SiS648이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던...
DDR400..으로 함 메모리 오버해 봐야 겠군요...
(근데.. 이거. .삼성램.. 메모리 오버 되는것인가..--; 그에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머.. 잠깐이지만.. 특별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있어서...
큰 문제점.. 은 없어보였습니다...
벤치..같은 것을 돌려도.. 찾으면 어렵잖게 볼 수 있는. 리뷰들의 수치와..
큰 차이를 보여줄 것 같지도 않군요...
다만 풀스펙 보드로서... 동급의 인텔 풀스펙 보드에 비해 10만원정도 싼 가격..
플스펙 다운.. 다양한.. 확장성과 가능성...미래성..들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우선...말이죠..^^;
가능하면.. 슬슬 써보면서....
P4S8X의 성능을.. 체험해 보고... 정보를 남기도록 하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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